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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힘 "백재권 교수, 풍수학 최고 권위자"…민주 "관저선정 관여, 국제적 망신" 쟤네들 왤케 웃김?ㅋㅋ그짝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 무려 풍수학 권위자라니…대한민국 최대 유력지 중앙일보에도 고정 칼럼이 있었을 정도이니, 우리가 몰라뵜던 건가?학문적 업적이 어찌 측정되었고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Yuji 류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인기스타인가?왠지 숭실대 소리박사가 연상되는데…ㅋㅋ암튼, 조중동 이것들은 국민들 개,돼지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라니깐.ㅉㅉ 글고, 야권 대선후보들도 만났다고 하면서 언제 어떻게 만났는지는 또 입 꾹 다물고 있네.ㅋㅋ추측건대, 본인의 주체할 수 없는 오지랖에 유세장까지 가서 지나가다가 만났겠지. 뭐 악수라도 하면서,“내가 풍수 전문가요, 보아하니 당신의 얼굴은 소 관상이니 이러쿵저러쿵…” 이랬겠고.ㅋㅋ이 경험을 윤색해서 책도 쓰고 뭐도 하며 자기 PR 하고. 이 바닥 루틴으로.진지한 표정으로 읊는, 저 소 관상, 너구리 관상 등을 내가 직접 듣는다고 생각해보면...어질어질하네.ㅋㅋ 이놈들아, 지금이 21세기여. 알파고님이 세계 정복할 날도 머지 않았다고! 근데 이 무슨 도사 전성시대여.ㅋㅋ저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신들처럼 손바닥에 왕자 새기고 하늘의 기운어쩌고 하는 줄 아나.조현병 환자들이 미신에 경도되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만, 딱 망상장애 그짝인겨.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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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굥정권에서 일할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교육부장관 후보자님께서 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를 하고도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과연 어느정도 음주운전을 하였는가? 20001년 12월17일 오후 11시 서울 중구일대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251%의 만취로 운전하다 적발 검찰은 매우 당연한듯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의 엄벌! 을 내렸습니다. 너무 죄가 가혹하다고 생각한 박후보자측은 내가 누군데 검찰따위가 감히? 같은 마인드로 이걸 불복합니다 그리고 정식재판을 청구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9월 12일 박후보자에게 벌급 250만원형을 선고유예처분 내립니다 선고를 유예하였습니다 그럼 음주운전 기준을 보겠습니다. 흐음 0.2%이상일경우 과거 기준으로 징역 1-3년 500만원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네요 무려 이것은 음주운전으로 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형벌에 속합니다. 여자가 혈중알콜농도 0.25%이상 나올려면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무조건 소주 2병이상 일반적으로 3병가량을 마신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정도면 말을 알아듣지못하거나 했던말을 반복하고 의식이 흐려질 정도의 만취에 해당됩니다. 심지어 현행기준으로 하면 면허정지기준의 8배가 넘는수치입니다 징역 1년에서 3년 또는 벌금 500에서부터 시작하는데 법원은 무슨일인지 250만원형을 심지어 선고유예하였습니다 교통사고 전문변호사가 음주운전을 가지고 10년이상을 변호하였는데 선고유예를 받은 의뢰인도 없고 의뢰인 상대방도 없다 할 정도로 기이한 것입니다 놀라운것은 숭실대학교 재직시절인데 대학이 징계를 내렸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며 더더욱 놀라운점은 93년에 중앙선 침범사고를 냈는데 빙판길에 미끌려서 침범하였다고 하였고 그랬는지 아닌지 벌금 50만원을 받은 전적까지 있네요 이분 놀랍게도 “교육부장관” 후보자입니다 굥147하늘에서 내려준 대통령가카님께서 황송하게도 평소 술을 매우 좋아하시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음주운전하고 선고유예받는 교육을 하실건지 아님 술친구가 필요한지 이런분을 무려 교육부장관에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장관은 기획재정부장관 다음 서열2위급이며 사회부총리를 담당하는 부총리급입니다. 즉 매우매우 중요한자리라는거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음주를 하고도 빽이 엄청나면 징역살이도 안하고 벌금도 안내고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회쓴맛을 교육시킬려고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술을 매우좋아하시는 술의신이시자 하늘에서 내려오신 대통령님을 보좌하기에 매우 적절한 인물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운전할 사람이 없어서.만취중인데도 운전을 하신것일까요? 그런거라도 벌금을 받고 심지어 술마시고 차에 앉아만 있어도 음주운전취급되서 연예계에서 몰락하는데 무슨빽인지 엄청나네요 굥147가카께서 주변에 아는사람들 많이 없어 지인과 검찰을 많이 쓰시던데 아는 사람인듯한데 역시나 하늘에서 내려오신분 지인이다보니 만취해서 음주운전해도 국민나부랭이들 받는 처벌안받으시는 하늘같으신 분이 아닐까 합니다 굥정권에 매우 어울리는 분이시고 국힘에서 정치활동하시기에 매우 적합하신 분이 나오셔서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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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도 약을 뿌리는 황교안. '작은 봉사의 기적' 명색이 최대야당의 당대표라는 놈이 이틀 내내 자기 지역구만 맴돌면서이름표 써붙이고 약 뿌리는 퍼포먼스나 하고 있음. 나라 걱정된다고 떠들면서 매일 낮에 밖에 나와서 하는 짓이라는게. 사진 기사 데리고 다니면서 잘 나오는 각도나 신경쓰고. 멀쩡한 횡단보도에는 왜 약을 치노!! 기사쓰는 놈은 더 황당함. '작은 봉사의 기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정신이 박힌 놈인가.. 차라리 종각역 옆에 인사동 골목 시장에 들어가서 다 죽어가는 자영업자들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든가. 안부라도 한번 물어보든가. 인근 보건소에 가서 부족한게 없는지 조사라도 하든가. 사람들 만날 생각은 안 하고 맨날 혼자 약 뿌리고 댕김. 저래놓고 두달이 다 되도록 <중국 경유 외국인 입국금지하라>는 말만앵무새처럼 반복함. 뭐 저런.. 나경원이도 어제 숭실대입구역에서 에스컬레이터에 혼자 약 뿌리고 그거 사진 찍고 앉았더만. 대체 저 당은 왜 저러는겨. 아오 인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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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자유한국당, `성인지감수성` 최초 사용한 전주혜 변호사 영입 자유한국당은 오는 4월 총선을 맞아 전주혜 변호사를 포함해 여성 법조인 7명을 인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영입된 인재는 전주혜·유정화·홍지혜·정선미·김복단·오승연·박소예 변호사다.당 인재영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가는 워킹맘이자 가족·여성·아동·학교폭력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노력해온 법률 전문가"라며 "여성이 행복한 나라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전 변호사와 유정화 변호사는 당내 활동 이력이 있고 나머지 5명은 신규 영입이다.전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성희롱 의혹 대학교수의 해임 불복 사건에서 대학 측 변론을 맡아 승소 판결을 했다.대법원이 '성인지 감수성'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전 변호사는 또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 양성평등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8년엔 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을 맡았다.유 변호사는 현재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지방변호사회 학교 폭력 대책 위원도 맡고 있다.신규 영입된 홍지혜 변호사는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는 과거 배우자의 신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배드파더스' 사이트 운영자의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서 공동 변호인을 맡아 무죄 판결을 이끈 법조인이다.'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인 정선미 변호사는 숭실대학교 상담센터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관련 자문 변호사다.김복단 변호사는 가정폭력과 주거 문제, 오승연 변호사는 다문화가정 관련 문제, 박소예 변호사는 양성평등 문제를 다루는 법조인이다.한국당은 영입한 7명의 여성 법조인과 함께 '여성공감센터'를 설립해 이동·주말 상담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 여성공감센터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직장·가정 생활에서 마주하는 법률문제를 상담할 방침이다.사회관계망서비스 (SNS)와 유튜브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11381 정치인놈들 남자들 죽이려고 기를 쓰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