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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개신교는 이재명정권을 적극지지해야한다 개신교에게는 핵심주적들이 있죠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자들 즉 그들기준으로 부르는 “이단” 그리고 사회를 혼란시키고 귀신등등을 숭배하는 “무속신앙” 무신론자들은 전도의 대상으로 하지만 이들은 박멸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그들 적 그리스도 이단 그중에 대표적인 집단들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 통일교 . 여호와의 증인 얘네는 외국에서 넘어온거고 교주도 외국인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국내에서 암약하는 저 둘 오죽하면 아예 이런거 안붙어 있는 교회가 없을정도로 극렬하게 혐오하고 박멸하고싶어하던 신천지 거기에 교주 이인간 절하게 만든게 누굽니까? 이재명 아닙니까? 무려 자신을 신성시하는 인간을 대상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며 실제로 잡으러 갔던 사람이 이재명이죠 그리고 그 인간이 자신은 자기네 종교에서 절대자인데 국민들 대상으로 절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통일교등등 여러 다른것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신천지는 박살이 나게 될것입니다 신천지를 그대로 두지 않을것은 신천지도 잘 알고 있죠 그러니 이재명대통령 공격하는 악플다는 놈들 신천지 출신들 수두룩 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개신교의 오래된 적. 통일교 무려 자신을 독생녀라고 칭하는 개신교에서는 절대적으로 금기시되는 신성모독의 영역을 한참 들어가 있는 지금의 세계기독교 통일 신령협회 라고 불리는 통칭 통일교의 교주를 끄잡아내서 저렇게 포토라인 세우고 심지어 구속영장까지 치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진거 이게 만약 특검이 썩열이 정권에서 이루어지거나 아님 김문순대같은 자가 정권을 잡았다면 이런일이 가능이나 했겠습니까? 이재명 정권이 생기고 그 정권서 특검을 출범시키고 그 특검이 기독교의 오랜 숙적이자 수괴를 구속 목전까지 두고 있죠 이 두명의 핵심기독교의 주적을 조지는것만 하느냐? 이런 적그리스도 사탄 마귀 악마같은 자 기독교를 이용해서 저딴 신성모욕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하고 저런 소리를 그냥 서슴치 않고 하는 자 이재명 정권은 이 자도 조집니다. 당연히 기독교입장에서는 암과 같은 자로서 존재 자체가 유해한 자인데 이자에 대한 수사도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신교도라면 심지아 개신교도가 아니라도 저런말을 하는 자는 이단이라고 하는 그런자의 이단으로의 선포를 막은자 지금은 저 전씨의 파이를 뺏어먹으려들었던 여의도파 수장인 손씨 전씨의 이단규정을 막은자 네 이재명정권하에서는 이런자는 구속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 자가 그 혐의로 구속이 되는건 아니고 판단을 이재명정권의 압력이 아니라 판사가 한것이지만 이러한 기독교의 탈을 쓰고 가스라이팅하고 선동하고 종교의 본질인 사랑을 왜곡하고 폭력과 협박과 선동과 정치적 이용을 위해서 사용한 자들 이재명 정권은 이들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압박을 하거나 외압을 행세해서 생기는 일들이 아니지만 정권의 모토는 있고 중점사항이 있는 이와중에 종교탄압이라는 말도 안되는 욕을 먹어가면서도 이런것을 추진할 수 있는것은 대통령이나 이 정권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재명대통령 본인또한 기독교인입니다. 김여사님또한 그러하고요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올바른 기독교인이라면 가지게 되는 자세인 이단배척과 참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재명정권을 적극지지해야합니다. 종교라는 민감한 문제를 특검이 정면돌파하고 수사하고 구속할 수 잇게 하는 원동력은 이재명정권의 의지가 있지 않고서야 가능하지 않죠 그런면에서 신천지를 잡아 족쳐. 통일교를 잡아족쳐. 건진법사니 뭐 아마테라스 섬긴다는 그런자를 잡아족쳐 기독교내 감히 목사탈을 쓰고 기독교를 이용해먹는 자칭목사들을 잡아족쳐 기독교인이라면 좋아할 만한 일들만 하고 있는데 절대적인 지지를 해야 하는게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합니다. 오히려 신천지 통일교 사이비목사 같은것들에게 이용당하거나 그런자들을 이용하는 국힘을 혐오하는것이 매우 정상적인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국힘 절대 지지할 수 없습니다. 내가 신천지와 통일교와 한편이라는거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런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종교를 믿는것으로 추정되며 법사 스승 등등에 휘둘리며 아마테라스같은거 모시는 인간을 추종한 저런 인간을 위해서 목소리도 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신천지가 개입한 정당을 지지한다고? 내가 통일교가 개입한 정당을 지지한다고? 내가 일본잡신을 믿는 자를 위해 지지한다고? 내가 무속신앙에 빠진 자를 위해 지지한다고? 광주 518 민주화운동때 가족을 잃은자가 전두환을 추종할 수 있습니까? 일제시대 3.1운동때 일본군이 쏜 총에 맞은 자의 아들이 일제를 찬양할 수 있습니까? 나찌 홀로코스트로 가족 모두를 잃은자가 나찌 히틀러를 추앙할 수 있습니까? 부모를 죽이고 자식을 강간 살해한 자의 아버지가 범인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개신교를 믿는다면 이재명 정권을 절대 지지하는게 맞습니다. 종교탄압이라고요? 적그리스도박멸이겠죠 그리고 개신교에게 적그리스도는 박멸의 대상이죠 지금도 그 적그리스도들이 속이고 있죠 이재명이 적화통일 시킬거고 중국과 북한이 이나라에 스며들어서 이나라가 공산주의 나라가 되고 기독교는 탄압받을거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그럴거다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합니까?” 이 나라 그렇게 되도록 가만히 구경하실 분으로 보이십니까?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왜 의심하죠? 오히려 썩열이같은 무속신앙에 빠진 자가 쿠테타에 성공해서 이나라를 지배했다면 그것이야말로 이나라에 암흑이죠 이나라 지금 망하고 있는거로 보입니까? 국뽕치사량에 빠지는 중 아닙니까? 하나님은 이 정권을 축복중이십니다 저들에게 속지말고 동참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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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개신교와 장동혁 관련 왜곡기사 싸지른 중앙일보 기레기 특검에 뒤집힌 교회 찾는다…"우리 힘 부족" 장동혁 구애의 속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 https://news.nate.com/view/20250916n34775?mid=n0208 기사본문 보면 첫 방문지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위치한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회였다. 장 대표는 김종혁 대표회장에게 “저희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부·여당이 잘못 갈 때 목소리를 함께 내달라”고 했다. 사실상 대여 투쟁에 동참해달란 취지였다. 이에 김 회장은 “야권이 수권정당으로 성장해야 여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화답했다. 라고 한교총회장이 장동혁을 적극 지지하는거 처럼 중앙일보에서 썼는데 .. 김종혁 회장 발언을 악의적으로 왜곡한거임 김종혁 회장이 발언 중심은 "지난 정부 시절 무속, 사이비 종교와 결탁한 점과 군사독재의 아픔을 기억하는 국민 앞에서 군대를 동원해 통치하겠다는 식의 발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 국힘이 상식에 맞는 수권 정당이 되야 한다인데... 앞 이야기는 빼고 국힘이 수권 정당이 되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처럼 기사를 씀.. 그리고 웃긴건 같은 회사인 JTBC는 https://news.nate.com/view/20250916n36137?mid=n0208"극우 넘어서길"…장동혁, 개신교 원로들에 '쓴소리'만 듣고 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구속된 손현보 목사의 교회를 방문한 지 이틀 만에 개신교 원로들을 예방했습니다.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는데 정작 쓴소리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계엄의 강을 넘어라, 극우의 벽을 넘으라는 게 원로들의 조언이었습니다. 라고 정상적으로 보도함 ㅎㅎ 아래 영상을 봐도 김종혁 회장은 기독교 언론에서도 장동혁에게 쓴소리를 한게 발언의 중심임.. 명불허전 중앙일보 기레기 ㅉㅉ 쓴소리 한걸 지지하는걸로 보여지게 만들어서 극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빠졌네 절대적으로 폐간되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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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939) '드라큘라' 각본, 스토리보드, 비하인드 영상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호러 장르 특성 상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1939년에 탄생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는 이전에 소개한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을 통해 영화계에서 경험을 쌓아 소위 말하는 '로저 코먼 사단' 중 1명으로써 활동을 시작해 1960년대의 '디멘시아 13', '마리오 푸조'의 소설이 원작인 1970년대의 '대부' 실사판, 실존 인물을 영화화한 1980년대의 '터커', '존 그리샴'의 소설이 원작인 '레인메이커' 등 여러 작품들이 호평을 받아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들에서도 여러 상을 받은 바 있으며 후술할 실사판 영화도 연출한 바 있습니다.(이후에는 연출보다는 주로 영화 기획, 제작, 와인 등 사업 분야에서 활동 중) '드라큐라' (초기 수입 표기)'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 (홈미디어 표기)'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게임판 수입 당시 표기) Bram Stoker's Dracula (199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연출작, 게리 올드만 , 위노나 라이더 , 새디 프로스트 , 안소니 홉킨스 , 키아누 리브스 출연작으로(큰 비중의 역할은 아니지만 신인 시절 모니카 벨루치도 등장) 드라큘라를 서부극이나 현대 배경으로 바꾸거나, 코미디 TV 시리즈, 혹은 아이스크림 광고에도 쓰는 등 당시 기준에도 별의별 변주가 있던 와중에 원제에서도 볼 수 있듯 '브램 스토커'의 원작 소설 '드라큘라'를 영화화한 실사판 작품. 시대 및 배경과 큰 틀의 줄거리는 유지하되 드라큘라가 단순히 인간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퇴치해야될 추악한 괴물이 아니라 본래 십자군에 참전해 용맹히 싸웠음에도, 아내가 자신이 전사했다는 오보 때문에 목숨을 끊었는데 이에 대한 구원도 받을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고, 수백년 뒤 환생한 아내와 다시 사랑을 이어가려는 입체적인 인물상으로 그려진 점이 호응을 받아 극장에서 제작비 5배가 넘는 대성공을 거두고, 아카메미 수상작이 됐으며, 작 중 OST이자 영화 장면도 뮤직 비디오로 사용한 노래 'Love Song For A Vampire' 역시 호평을 받았습니다. 타이인 작품들도 동시기에 '마이크 미뇰라'(헬보이 작가)가 작화를 담당한 코믹스판, 소설판, 8비트 기종 게임 및 16비트 기종 게임, 조나단이 존 윅처럼 다 패서 잡는 세가 CD 게임, 총으로 해결하는 FPS 장르 PC 게임 등 다양한 버젼의 비디오 게임판(당시 기술력 한계로 악마성과 유사하거나, 거대 보스와 싸우는 단순 액션 게임으로 각색된 경우도 있으나 이 중 GB판, SNES판처럼 호평 받은 판본도 존재), 보드게임, TRPG 게임, 보드게임 등 동시기는 물론 후대에도 관련 피규어들이 제작되고, 패러디 영화 '못말리는 드라큘라'가 나왔고, 앞서 언급했듯 타이인 게임이 악마성과 유사했었는데, 이후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드라큘라 묘사도 이 작품과 유사하게 묘사되는 작품이 나오는 등 영향을 받은 작품들도 여럿 나왔습니다.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터키의 침공으로 유럽이 위기에 몰리자 드라큘라 왕자는 십자군을 일으킨다. 드라큘라는 피비린내 나는 아비규환 속에서 목숨을 건지고 귀향하지만 아내인 엘리자벳은 남편이 전사했다는 잘못된 전갈에 이미 자살한 후였다. 드라큘라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신을 저주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400년이 지난 1897년 런던, 젊고 유능한 변호사 조나단에게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트란실바니아 영주 드라큘라로의 편지가 전달된다. 드라큘라는 트란실바니아에 도착한 조나단의 책상 위에서 엘리자벳의 환생한 미나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리는데... 이 작품의 경우 내용 수정을 거쳐온 두 가지 버젼의 각본 및 영화로 제작할 줄거리를 그림으로 그려 시각화한 스토리보드를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공개 중이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archive.org/details/bram-stokers-dracula-1992-2nd-draft-04.16.1991/Bram%20Stoker%27s%20Dracula%20%281992%29%202nd%20Draft%20%5B04.16.1991%5D/ 이 외에도 '알파 트리 프로덕션' # 계열 채널에서 촬영 현장, 인터뷰, 특수효과용 장치 가동, 드라큘라가 변신한 모습을 분장으로 표현하는 등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 중입니다.(이전에 소개한 60년대 영화 '빌리 더 키드 vs 드라큘라' 장면도 잠시나마 등장) -
[엽기유머] 전래동화 "장수 되는 물" 요약 1.박쥐괴물이 아내와 하녀납치 2.주인공이 아내와 하녀 구하기 위해 박쥐괴물 찾으러간지 3.10년만에 박쥐괴물본거지 발견 거기서 재회한 하녀덕분에 아내재회함 4.하지만 정작 아내는 박쥐괴물의 아내가 되고 아내의 배속에 박쥐아기가 있었고 전남편 배신하고 주인공을 강철 상자에 가둠 5.하녀는 강철 상자 감금된 주인공에게 물을 주었는데 그 물은 장수 되는 물 6.물마신뒤 파워업 하고 최강의 무기 또아리검 획득 7.최강이된 주인공은 박쥐괴물 900마리와 최종보스 박쥐남편살해 8.전부인+뱃속에 박쥐아기 살해 9.괴물의 창고를 열어 금은보화를 얻고 하녀를 아내삼아 해피앤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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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신 교단의 신앙 훼손"… 손현보 옹호한 예장고신에 비판 확산 손현보가 소속된 고신 교단 총회에서 손현보를 옹호하고 나서서 교단 내부와 기독교계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네요 고신교단이 일제시대때 끝까지 신사참배 거부한 교단이지만 지금은 경상도가 기반인 교단이라 그런지 지도부인 총회는 좀 정신머리가 없는듯 하네요 원래 2월인가에도 고신교단 내부의 목회자들이 손현보 징계해야 된다고 들고 일어나기도 했는데 총회는 오히려 옹호를 하고 자빠졌으니 그래도 영상 보심 고신교단 내부와 기독교단체등에서도 위 제목처럼 고신교단의 신앙을 훼손한다며 문제재기를 하고 규탄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고신 총회는 정신 좀 차렸음 하네요 기독교 언론사 방송이고 댓글 봐도 교인들도 비판적입니다 사실 개신교 내에 극우성향은 얼마 되지 않아서 대부분 교인들이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또 종교탄압이라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우리나라에서 종교를 금지해서 설교를 하거나 전도를 하거나 해서 구속됐음 몰라도 명백한 선거법 관련 위반 저질러 놓고 종교탄압? 말도 안되는 억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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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사람 패죽이고 도망가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전주지법 전경/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술집에서 처음 본 손님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0일 폭행치사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9)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77015?sid=102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술먹다 흉기로 협박하고 두드려 패서 병원에 옮긴 끝에 사망했는데 가해자는 그대로 집으로 도주해 쿨쿨 자다가 잡혔는데도 징역 4년이 끝. 역시 가해자를 위한 대한민국 사법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이 좀 안정 되면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도 들여다 보셨음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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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잇츠뉴 '스파이의 아내' (2020) 금토일 한정 공개 '스파이의 아내' スパイの妻 Wife of a Spy (2020) 본래 TV 영화로 공개했다가 호응을 얻어 사이즈 및 색조 수정 후 극장판으로도 개봉한 작품으로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여러 상들을 수장했으며, 소설판 및 코믹스판 등의 파생작들도 나왔습니다. '잇츠뉴' 공식 채널에서 금, 토, 일 한정 기간 한정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오직 잇츠뉴에서만" 이렇게 맛있는 게 공짜(FREEs)라고?! 😬금, 토, 일 3일간 공개되는 무료 영화 서비스 계속 시청하고 싶다면? ⬆️ 좋.댓.구.알 필수!(*잇츠뉴 채널은 합법적 판권을 보유한 작품만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일본 영화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시대적 문제의식과 반성을 담아낸 작품#스파이의아내 #구로사와기요시감독 #아오이유우 #타카하시잇세이 #베니스영화제 #무료영화 #잇츠뉴🎬작품 정보[감독]구로사와 기요시[주연]아오이 유우 타카하시 잇세이 히가시데 마사히로 반도 류타[시놉시스]아시아에 전운이 감돌던 1940년, 무역상 유사쿠는 사업차 만주국으로 향한다.이곳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참상을 목격한 유사쿠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서고,유사쿠의 이러한 위험한 행동은 일본에 살고 있는 아내 사토코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