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양대노총, 아리셀 대책위 등 집회 이어져
1분 전 | SBS
"아리셀 진상규명 투쟁,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25분 전 | 매일노동뉴스
아리셀 참사 1주기 추모대회…“노동자 안전 외면한 구조적 문제”
29분 전 | KBS
"23명 삶 파괴한 책임은..." 아리셀 참사 1주기의 눈물
47분 전 | 한국일보
"아리셀 책임자 끝까지 책임 물어야"…참사 1주기 추도제 열려
59분 전 | 뉴스1
광화문서 양대노총 집회…공공노동자 노동권·처우개선 촉구
1시간 전 | 헤럴드경제
양대노총 서울서 집회…노동권 보장·처우 개선 촉구
1시간 전 | SBS Biz
1시간 전 | 연합뉴스
아리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2시간 전 | 뉴스핌
끝나지 않은 참사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