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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전자기기 전문가들은 대리점에서 핸드폰 구매 잘 안 하는 이유 요즘 핸드폰 가격이 엄청 올랐는데잇섭이 이번에 전참시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알려줘서다들 알고 혜택받았으면 해서 가져왔어!! 요즘 자급제 진짜 많이들 사용하던데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많이 저렴해진다고 위에 잇섭이 피해야 한다고 하는 말들매번 대리점 가면 들었던 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남으니깐 잘 챙겨주는거였구나 알뜰폰에 관한 이야기 루머였구나잘 안 터진다는 말이 사실인 줄 알았는데 와.... 이렇게 많이 차이 나는구나진짜 요즘 핸드폰 기기 요금도 많이 오르고 통신비도 많이 올랐는데...이렇게라도 줄여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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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3만원 대 알뜰폰 '무제한 통화' 요금제 가입했는데 36만원 폭탄 맞아, 왜? 3만원 대 알뜰폰 '무제한 통화' 요금제 가입했는데 36만원 폭탄 맞아, 왜? 알뜰폰 '무제한 통화' 요금제에 가입했더라도 정해진 시간을 넘길 경우 추가요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뜰폰 통신사들이 '무제한 통화 요금제'라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오·남용하는 것을 막고자 음성통화 한도를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 남구에 사는 장 모(남)씨는 지난해 12월 1일 kt M모바일의 ‘모두다 맘껏 11GB+’ 요금제를 할인받아 3만5890원에 가입했다. 음성통화 무제한 조건인데다 기존 이동통신사에 비해 요금이 저렴해 선택했다고. 장 씨는 지난 2월 둘째 주 개인 사정으로 다른 달보다 40시간 가량 많은 통화를 하게 됐다. 긴 시간이었지만 무제한 요금제인만큼 추가 요금 부과는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2월 13일 '음성 통화 시간이 초과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앱을 통해 그 달의 요금을 확인해보니 무려 36만1190원이 책정돼 있었다. 그제야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니 전에도 '음성통화시간이 초과됐다'는 문자메시지 2건이 더 와 있었다. '무제한 통화 요금제'인데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 데 대해 고객센터에 따졌지만 “약관상 한도 초과시 요금을 부과한다. 관련 약관을 안내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장 씨는 “‘무제한’이라는 혜택을 보고 요금제에 가입한 건데 추가 요금을 요구하다니 황당하다. 가입 전 별다른 고지도 없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현재 kt M 모바일, U+알뜰모바일, SK 7 모바일 등 알뜰폰 통신사 3사는 ‘무료 통화 중단 기준’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업체들은 ▲회선당 1일 600분을 초과하는 음성통화를 월 3회 이상 할 경우 ▲회선당 당월 음성통화량이 1만분을 초과할 경우 ▲음성통화 수신처가 월 1000회선을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 통신사들은 범죄나 상업적인 목적 등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입장을 밝혔다. KT M 모바일 관계자는 “텔레마케팅이나 사행성 사이트 홍보 등의 상업적 남용을 막기 위함이다. 통화를 아무 제약 없이 할 수 있게 되면 스팸 전화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더 증가할 것이기에 이렇게 조치하고 있다.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만든 구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전 안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장 씨 주장에 대해서도 “홈페이지 요금제 상세 안내란에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가입 신청 시에도 같은 내용을 한 번 더 안내하고 있다. 추후 개통센터에서 본인 확인 차 연락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2번 이상 약관을 봤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세부 안내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다른 업체들도 kt M 모바일과 입장을 같이했다. U+ 알뜰통신사 관계자는 “무제한 통화 회선이 스팸 문자 등의 잘못된 용도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추가 과금을 하기 전에 반드시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K 7 모바일도 “음란사이트, 도박사이트 홍보 등 상업적 이용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약관을 만들었다. 사실 일반적인 사용자가 10시간 이상 통화하거나 한달에 1000회선 씩이나 연락을 하진 않지 않나. 기준을 초과한 이용자는 비정상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간주해 요금을 부과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약관들이 특정 법령을 근거로 두고 있진 않아 관련 논란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통신사들이 망의 속도 유지에 대한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조항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자유·수다] 무제한 아니면 세컨폰은 알뜰로 쓸만한 요금들이 보이네요 세컨폰 쓸 때 무제한 아니고 통화나 데이터 그리많이 안쓴다면알뜰요금 가성비 괜찬은것들이 보입니다 하나는 통화 데이터 아주 적게 해서 쓸 때 알맞은 것으로스노우맨에서 1기가,100분에 1,870원으로kt망이고, 평생요금제입니다. 회선유지용으로 쓸만해보이네요 또하나는 데이터나 통화 조금더 여유롭게 쓸 때 알맞은것으로티플러스 알뜰에서 10기가, 300분에 요금이 약 9천원 정도면 되고요여기는 kt나 lg등 통신망 골라쓸수있고요 요새는 kt나 lg소속 알뜰폰들이 공용으로 쓸수있는 유심을 편의점에서 사서알뜰 홈페이지에서 셀프개통하면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개통해서 쓸수있네요예전에는 알뜰 통신사마다 유심이 다 달랐는데 이런 공용 유심들 상당히 편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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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안녕하세요 핸드폰,태블릿 데이터 공유 등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SKT 아이폰 11 사용중인데 금번에 삼성 태블릿을 구매하여 태블릿으로 ott 사용중입니다태블릿은 lte로 알뜰폰가입하여 사용해봤더니 10기가는 일주일이면 다쓰더라구요;; (10기가 월 2천원 알뜰폰 요금제 사용중) Skt 데이터공유를 사용하려니 태블릿으로도 전화를 받아야되는 상황이라(운전중 거치 블루투스 연결) 지금은 태블릿 알뜰폰 번호로 착신전환하여 사용중인데 좋고 저렴한 방법이 없을까요??ㅠ skt는 유지해야합니당.. 고수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요약핸드폰skt,태블릿 알뜰 사용중태블릿으로 운전중 전화받음(블루투스 연결하여 음악듣거나 네비로 사용,비운전시 영화같은거 봄)태블릿 10기가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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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1mbps 데이터 무제한 좋은점이 요금폭탄 막아준다는거네요 예전에 400Kbps 속도제한 써보면 카톡 문자로 보내는것 뺴곤 할수있는게 거의 없죠이보다 조금 더 빠른 1Mbps 속도 무제한으로 써보면 사진주고받을 때 , 이미지많은 사이트 열때 빼고는조금 느리지만 쓸만은 합니다. 유튜브도 360p는 잘돌아가더라고요 480P는 조금 영향받기도 하고요1Mbps 데이터 무제한 좋은점 하나가 폰 데이터 사용에 익숙하지않은 시니어나 아이들에게 데이터 요금폭탄 막아준다는 것같습니다전화위주로 쓰면서 데이터 별로 안쓰고 카톡정도 확인하는 부모님들에겐 1Mbps 속도도 괜찬은것 같아요 알뜰폰에 통화 문자 무제한이면서 데이터는 기본4기가 다쓰면 1mps 속도로 시니어전용요금제들이 보이는데요kt망 티플러스에서 9,920원으로 평생요금으로 나와있는데 시니어전용이라 할인폭이 크죠유플망 유플러스알뜰모바일에서는 동일한요금제로 10,900원으로 비슷하네요 데이터 통화 무제한이라 기본요금외에 추가로 안나온다는게 가장 큰 강점 같습니다 데이터 많이 쓴다면 적어도 3Mbps 로 가는게 좋고요1Mbps 속도는 안심 QoS 속도로 적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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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곧나오는 갤럭시폰에 esim 들어갈것 같네요 메이저통신사들도 esim 요금제를 올 9월부터 내놓는다고 하고여기에 맞추어서 올해 8월 말경에 나오는 갤럭시 플립4나 폴더블4도 eSIM을 탑재해서 나올것 같습니다아직까지는 국내 정바폰에는 아이폰에만 유심외에 디지컬 eSIM이 내장되어있고갤럭시폰은 플래그쉽폰을 중심으로 해외향에만 esim이 추가로 들어가기 시작했죠그래서 갤럭싶폰을 듀얼심으로 쓰고싶은 유저들은 삼성페이등을 포기하더라도 해외 직구해서 갤럭시폰을 쓰곤 했는데요이제 국내향 갤럭시플립이나 폴더블4에도 e심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동안 투넘버나 넘버플러스 사용고객들은 쉽게 eSIm으로 바꿔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SIM번호로 쓰는것이 듀얼넘버나 투넘버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덜 헷갈리거든요아이폰 유저들은 이미 2년전부터 알뜰폰 티플러스에서 e심번호를 쓸수있었습니다volte가 안되지만 보조번호로 만들어서 폰하나로 번호 2개 쓰기엔 충분했죠저도 지금 아이폰13에 eSIM번호 쓰는 중인데 갤럭시 플립4 eSIM폰 나오면 그 떄 폰 바꾸고 싶어집니다업무용으로 분리해서 쓰면서 듀얼카톡 사용등 쓸모 무척 많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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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6기가 300분 요금 kt망으로 티플러스 알뜰폰 홈페이지에 올라온 우체국 티플데이터 6GB요금제,6GB/ 300분/ 300건 문자에 그냥 6천원이야, 평생할인이고,요금 무척싼 대신 MMS나 영상통화는 별도요금나오고 kt와이파이도 유료입니다요금싸게 내놓으면서 잘 안쓰는 기능들은 뺀것 같아요그런데 한달간만 판매한다고하네요 똑같은 요금제로 프리티에서 든든한요금제6G로 8,250원입니다2,250원비싼 대신 여긴 영통이나 mms나 kt와이파이 전부 기본제공량에 들어있습니다영상통화나 mms, kt와이파이 자주 쓴다면 이요금제도 괜찬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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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지식인] 투넘버 쓸 때랑 esim에 번호쓰는거랑 완전히 다르네요 아이폰에 폰하나로 번호 두개 만들어 쓰는것은 동일한데요투넘버는 부가서비스이고, esim 에 번호 쓰는것은 아예 알뜰폰에 회선하나를 개통하는 것이네요 번호두개로 각각 전화받으면 어느 회선으로 오는 것다 동일하고요다만 투넘버는 주소록에서 바로 다이얼이안되는데 비해 e심은 별도번호이다 보니 주소록에서 바로 클릭하면 전화 걸리고요 둘이 비슷한듯하면서도 차이 많이 납니다요금도 비슷한데 투넘버는 3,300원이고, esim은 지금 티플러스에서 요금제 따라 다른데 가장 싼게 2,900원이고요투넘버는 암 기기나다되지만 esim은 e심이 들어간 아이폰에서만 가능하고요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esim은 유심에 쓰는 통신사나 명의 관계없이 정식 010으로 번호 개통해서 쓴다는 것이네요그래서 유심 쓰는 통신사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해도 eSIM번호는 그대로 계속 이어서 쓸수있죠 폰하나에 번호2개 쓰면서 개인번호 지키기용으로 유용하게 쓰는데요세컨번호를 상대방이 저장하더라도 개인카톡이 안뜬다는게 아주 괜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