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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5년에 나오는 서브컬처 신작 게임들 명일방주 엔드필드제작사: 하이퍼그리프출시 시기: 25년 2분기 또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이환제작사: 호타 스튜디오출시 시기: 25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무한대제작사: 네이크 레인출시 시기: 25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제작사: 슈퍼크리에이티브출시 시기: 25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제작사: 빅게임스튜디오출시 시기: 25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신월동행제작사: 파이어윅네트워크출시 시기: 25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런칭하면 하나씩 해보려 하는데 빨리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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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대되는 2025년 대작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턴제 RPG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세븐나이츠1 리메이크한 신작편의성과 함께 언리얼엔진5 활용하여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등장할 예정 명일방주 엔드필드명일방주 차지작 단순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라 건설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 이환서브컬쳐의 GTA로 도시 탐험 콘텐츠 주요 특징임 프로젝트Q 오딘을 개발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제작중인 게임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 무한대규칙을 깨는 오픈 월드 RPG오브젝트를 자유롭게 조종하면서 자신ㅇ만의 전투를 펼쳐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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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11.17 (일), 지스타 후기 입니다 토요일에는 이래저래 상황이 안좋아서 엄청 빨리 숙소로 돌아가서 저녁 약속도 다 취소하고 앓아누워서 잠만잤는데, 다행히 오늘은 컨디션도 좀 좋아지고 동행분도 생기고 짐 보관할 장소도 있어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네요. 그래도 안에 있으니 또 멀미가 나기도하고, 줄 서서 시연할 엄두는 도저히 안나서, 거의 밖에만 있었습니다… 레인보우식스 : 시즈, 타찬카님. 리워크 전 탑승형 LMG 버전으로 오셨습니다. 이 때가 성능은 묘해도 컬트적인 매력이 있어서 좋아해요. 지나가다가 LMG 위아래 와리가리도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헬다이버즈, 헬다이버님. 검정과 노랑 포인트 조합, 헬멧 + 망토… 싫어할 수 없는 조합의 캐릭터라 너무 멋있습니다. 저 특유의 포즈도 심플하게 멋있어요. 두 분이서 깃발 들고 계실 때도 봤었는데 더더더 멋있었습니다 :) Become a Helldiver! 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신지드 (벌 수호자)님. 원래 무시무시하게 생긴 캐릭터인데, 저렇게 얼굴을 가리고 벌꿀가득하게 되버리니 묘하면서도 무서운게 덜해서 재밌네요. 저 꿀단지 안에 사탕? 같은게 들어있었는데 살짝 받아와도 되는건가 싶다가 이상한 사람이 될 거 같아 호다닥 나온기억이 있네요. 메탈슬러그, 타마님. 어제는 다른 분들께서 마르코/타마로 오셨었는데, 오늘은 탱크를 탄 타마님이 오셨습니다. 외관으로는 모덴군 디 코카 같은 느낌인데 정규군이 뺏어서 타는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탑승하시고 팔 들고 있는 포즈가 너무 찰떡이시네요. 여쭤보니 트럭으로 싣고 오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싣고 내리시는걸까 내내 궁금했었어요. 데이브 더 다이버, 데이브님. 도트 캐릭터인 데이브가 실제로 나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너무 똑같이 생기셨었습니다. 보다보니 동글동글한 느낌이 너무 귀여운 캐릭터네요. 팀 포트리스 2 단체사진 찍으실 때 같이 찍었습니다. 꼭 보고싶던 코스프레였는데 정말 운 좋게 다 계실 때 찍게되서 너무 좋네요. 데모맨님 표정연기가 인상깊어서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왼쪽에 있는 센트리가 움직이길래 어떻게 움직이는건가 했는데 안에 코스어 선생님이 숨어계신거라 신기했어요. 포켓몬스터, 야돈님. 요렇게 빵빵한 인형 코스프레 하신분들이 다 너무 귀여운데, 야돈은 특히 더 요런거랑 잘 어울려서 너무 귀엽네요. 좋은 의미로 더 하찮은 느낌. 리그 오브 레전드, 그레이브즈 (마피아)님 / 리 신 (넉아웃) 님. 두 스킨 컬러 조합이 묘하게 비슷해서 신기하게 어울리는 정글 조합이 되었네요. 사진 부탁드렸을 때 리 신님께서 다른쪽에서 찍어주실 준비 해주시길래 그레이브즈님이 불러서 자리 잡아주신걸로 기억하는데, 메소드 연기일까 진짜 안보이시는걸까 아직 궁금하네요. 두 분 다 잘 어울리셔서 멋있었습니다. 명일방주, 무에나님. 신문을 보다. 너무 좋아하고 멋있는 캐릭터라 보이자마자 호다닥 뛰어가서 사진 부탁드렸습니다. 바로 신문 읽는 포즈 잡아주셔서, 뒤에서 같이 보는 자세로 찍었어요. 행복해요. (진금참은 무에나님이 내려주시는 사랑이라는 콘) 데스 스트랜딩, 샘 브리지스님. 나이먹으니 게임 멀미가 심해져서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주 멋있는 캐릭터라 역시 좋아합니다. 퀄리티랑 디테일이 너무 좋으시고 멋있었어요. 소품도 하나 빌려주셔서 들고 같이 찍었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룰루님. 진짜 어제 오늘 본 코스어 선생님들 중 순수 귀여움 GOAT, 지금도 글 쓰면서 자꾸 웃음이 나네요. 엄청 어린 애기친구였는데 웃으면서 지팡이 휘두르는게 진짜 눈물나게 귀여웠어요. 보호자 분께 허락받고 애기친구한테 사진 같이 찍어요 라고 하니 딱 멈춰서 찍어줬는데 그게 또 너무 귀엽네요 정말. 다른 분이랑 찍을때는 카메라 렌즈에 지팡이를 쭉 내미시던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에반게리온, 아스카 / 레이님. 흰색 슈트랑 붉은색 창들이 색감이 너무 잘 어울려서 멋있네요. 예전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살짝씩 봤었는데, 요런 행사 갈 때 마다 에반게리온 코스하신 분들이 꼭 보여서 시리즈 다 정주행 해보고싶긴해요. 시간만 된다면… 오버워치, 키리코 / 트레이서 / 솔저: 76님. 대학생 때 엄청나게 열심히 재밌게 한 게임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블리자드가 캐릭터 만큼은 잘 뽑는것같아서 다 매력있고 멋있었어요. 솔저님 무기랑 고글이 멋있던게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포켓몬스터, 간호순 / 럭키님. 간호순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머리모양도 동그랗게 신기하고 예쁘셨어요. 럭키한테 손 흔들었더니 따라 움직이길래 너무 신기했는데, 안에 사람이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동글동글 너무 귀여웠습니다. 옛날옛적에 포켓몬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추억의 휘석 럭키 (지구던지기, 알낳기 보유)가 생각나긴 했어요… 콘코드, 바즈님. 해 본 사람은 거의 없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애증의 캐릭터 바즈입니다… 머리가 굉장히 폭신폭신하셨어요. 칼든 버전, 어깨동무 버전 두 가지의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젤다의 전설, 젤다님. 젤다랑 링크가 시리즈마다 외형이 휙휙 바뀌는데, 아마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왕눈) 버전 인 것 같아요. 뾰족한 귀랑 땋아서 정리한 머리가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포즈 해주시면 따라할게요 라고 말씀드리고 그대로 따라서? 했습니다…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님. 가운데 거미모양 문양을보면 아마 마블 버전 스파이더맨일까? 예상해봅니다. 친절한 이웃이라는 말이 딱 맞게 굉장히 친근한 모습으로 오셨네요. 색이 딱맞는 후드에 신발이라 너무 깔끔해요. 오버워치, 애쉬님. 요리조리 들어가는게 많을 것 같은 캐릭터인데, 디테일이 너무 좋으셨어요. 빨간 렌즈가 너무 멋있게 어울리셨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니 팔이랑 무기부분도 너무 멋있네요. 레인보우식스 시즈, 퓨즈님. 특유의 커다란 헬멧이랑 고글과 보호대가 멋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무기도 아마 저걸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춰서 들고오신 것 같아요. 집속탄으로 펑펑 터트리던게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역전재판, 나루호도님. 팀포랑 같이, 언젠가 꼭 보고싶던 코스프레였는데 드디어 보게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간판 주인공 캐릭터라 제일 좋아하는데 찍으면서 속으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명일방주, 슈님. 지독한 성능주의라서, 슈, 위셔델 이런 캐릭터 당연히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코스하신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머리색이 되게 오묘한 캐릭터인데 실제로 봐도 색이 너무 예쁘네요. 젠레스 존 제로, 빌리 키드님. 새빨간 메인 컬러, 가면, 뾰족한 머리, 리볼버 한 쌍… 너무 멋있었어요. 제가 젠존제를 거의 몰라서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 계속 고민했었는데 멋있으면 OK아닐까 하는 결론이라 부탁드려서 찍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올라프 (형씨)님. 형씨 올라프 스킨에서 볼 수 있는 음료수 모자랑 아이스 도끼가 재밌고 멋있었습니다. 저도 하나 빌려서 들고 찍었어요. 모자가 되게 신기했는데 진짜 펩시를 꽂아놓으셨네요. 실사용은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명일방주, 비비아나님. 옷이랑 무기, 저 뿔 부분, 색감 모두 너무 멋있으셨어요. 인게임에서 엄청 어렵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펑펑 터지던건 기억에 남아 볼 때 마다 인상깊은 캐릭터 입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기사님. 꽤 예전에 해보고 구경 많이 하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살인마 측 기사 캐릭터를 너무너무 멋있게 해주셨습니다. 갤촬 대기하면서 사진 부탁드렸는데, 지금 보니 쉬시는데 방해드린 것 같아 굉장히 죄송하네요… 코스대회 3등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명일방주, 엘리시움 / 머틀님. 올타임 GOAT 깃뱅 머틀과, 5성 최강? 깃뱅 엘리시움 입니다. 당연히 성능주의라 머틀도 엄청 좋아하고, 엘리시움은 캐릭터 자체가 멋있고 대화가 재밌어서 예전부터 좋아했었어요. 두분 다 깃발이 멋있으셨습니다. 머틀님 오묘한 깃발 색이 아주 예뻐요. 디지몬, 오메가몬님. 이 사진은 따로 저장해놔서 올리는걸 깜빡했다가, 아침에 생각나서 호다닥 추가합니다… 오신다는 소식듣고 위치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기다렸었는데, 오신거 보자마자 신나서 호다닥 달려가서 찍었어요. 진짜 화면에서 튀어나오신 줄 알았습니다. 그레이소드랑 가루루캐논이 생각보다 훨씬 커서 더 멋있었어요. 11.18 추가 리그 오브 래전드, 흐웨이님. 사진 누락되서 하루 늦게 추가해서 올립니다… 소품이나 옷 디테일, 메이크업이랑 얼굴까지도 흐웨이랑 찰떡이라 엄청 멋있으셨어요. 흐웨이 캐릭터 자체나 컨셉도 멋있어서 원래도 되게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너무 멋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멀미가 심하고 줄도 길어서 게임 체험은 거의 안해보고 인디게임만 몇몇 해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갤에서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부스에서 무료 뽑기를 한 번 씩 했었는데, 부스 주인 선생님께서 예언이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 : 어, 이렇게 배치하고 뽑으면 빈 곳으로 나오는데? (나옴) ??? : 어, 이렇게하면 테두리로 나오는데? (나옴) 그래도 스티커를 세 장씩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장권 끊어놓고 막상 밖에서만 다녀서 묘하다고 생각만 하고 맀었는데, 갤베 다른 분께서 코스프레 고인물들은 입장권을 안끊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듣고 오… 괜찮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엔드필드 때문인가, 토일 양일 둘 다 명일방주 하신 선생님들이 엄청 많이보여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네요. 힐이야, 로고스, 루멘님도 보여서 꼭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모여서 대화중이실 때 부탁드렸다가 민폐될까 싶어서 부탁드리지는 못했어요… 다크소울 로리안 / 로스릭 쌍왕자 코스하신 분들도 계셨었는데 사진 부탁드릴걸 자꾸 생각나서 아쉽습니다 :( 토요일은 앓아눕고, 오늘은 힘들어서 집와서 뻗었지만 너무 재밌게 보내서 뿌듯하고 만족이네요. 다음 주 대구에서도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평일 열심히 보내시길 바라요 :) 문제되는 글이나 사진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엽기유머] 지스타 4일간 휴가 후기 이번지스타는 여름휴가를 존나 아끼다 써서 목금토일월 대 여행을 가게됨 원래 차 안끌고 버스타고 갈려했는데 짐이 워낙 많아서 끌고 가야하더라 차 처음으로 부산 가는데 어케 되겠지 마인드였음 목요일 지스타 도착해서 히히 겜해여지 했는데 사람이 이리 몰릴줄 몰랐음 뭔 일요일만큼 사람이 몰리냐 이번에 신작 명방 엔드필드 공식 코스어들 밖에서 찍길래 나도 찍어 봤음 코스어 자체는 적더라고 라이온하트부스에서 진짜 멋진 코스어를 발견했다 건틀릿과… 지린다 이쪽이 프로코스어가 진짜로 많더라고 게임은 안해봄 워낙 사람이 많아서;; 목요일은 붕괴3 그레이서펜트 했는데 라이덴메이 스킨버전 코스어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다 블루아카이브 카페도 가봄 목요일인데 사람줄 많더라고 뭐 평가는 그냥 벡스코 카페고 존나 비싸고 주문하면 쿠폰 하나주는거 이게 다임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더라 코스어도 없고 부스 ;5줄도 겁나 길어서 그냥 노가리까다가 팽이 치고 놀앗음 그러다가 제 2전시관 갔는데 그때 스팀부스가 존나 맛있다는것을 알게됨 금요일은 코스 안하고 겜만 할려고 우선 명방부터감 여기가 제일 줄 길어서 먼저 감 겜자체는 원신처럼 오픈월드인데 싸우는 방식은 그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마냥 옆에 캐릭터들 같이 있고 ai가 함께하는 방식이더라고 물론 스킬은 내가 써야해서 스압해서 싸워야함 그리고 ai가 같이 싸우기때문에 체력관리도 나 말고 다른애들도 해줘야함 어려워보여도 재미있었고 난 이런 방식을 좋아해서 나오면 할듯함 밖으로 나오니 바로 메탈기어 시리즈에 라이덴과 암스트롱 있더라 나노머신썬! 제 2전시관 가서 어제 하다가 만 겜 다시하러 옴 이거 존나 재미있음 상대 한방 나도 한방인데 콤보로 멈추지말고 죽여야해서 승부욕도 있는데 타격감 미침 나오면 무조건 할듯 이거 3번해봄 밖에 나오니 발탄이 있더라 이건 어케 만든거래 개지렸음 붕괴3 제레렐 역시 호요랜드가 그립다… 드워프쪽에서 와서 광장에서 계시던데 그냥 개쩜 제작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음 이야 붕괴3 시린 코스어가 있더라 이건 신기했음 다시 올라가서 게임했음 이건 음… 디아블로 같은데 좀 조작감이 무거움 상황보고 하면 할듯 아직 애매하다 이야 데이브 더 다이브 코스어가 있을줄이야 심지어 기자시더라 ㅋㅋㅋㅋㅋ 저녁은 지인들이랑 국밥 먹음 바로 센텀 빅토리아가 호텔이라 편하더라고 지스타에서 게임 했으니 숙소에서도 게임했음 히히 1등했다 토요일은 블러드본 헌터로 돌아다님 바로 오케스트라 들으러 가서 개 뽕채움 솔직히 토요일은 이거 하나만 가도 할거 다한거였음 진짜 행복하더라고 마비노기 최종무곡 진짜로 좋았다 오케스트라 끝나니 바로 시연할수 있다해서 카잔 해봤음 소울류이긴한데 다크소울마냥은 아니고 엘든링 쌍검 들고 쉬지않고 때려야하는 느낌의 게임이였음 스킬도 있다보니 좀 다른 느낌 그래도 재미있음 나오면 이거도 할듯 카잔하고 나오니깐 명방 음악회 버전 w가 있더라고 이번 지스타 명방 신작때문에 명방 코스어들이 제일 많더라 지크프리트랑 사진 한번 찍고 키야 카오스솔져 지리더라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내일 내모습이라 웃을수 없더라 블아 C&C팀코 있었는데 카린 좋아한다하니 옆으로 오시더라 이야 메이플 시그너스기사단 오즈 시그너스 캐릭 예전에 재미있게 키웠는데 리워크 전 기사단 직업 명방 데겐이랑 외드레르 대검 둘이 같은 포즈하니 느낌이 산다 저둘이랑 같이 찍은 이유는 데겐 뽑는데 외드떠서 못먹음… 바하 팀코가 있더라 당장가야지~ 익숙한 사람이 있긴했는데 암튼 롤 영혼의 꽃 스킨버전 팀코가 있더라 이게 개쩔었음 다 모였고 주변에 연꽃깔아서 느낌 존나 살더라 블아 정의실현부 팀코 놀라운점은 뭔지 아나여? 여장아닌 여성들로 다모인것 어케했대 블아 치어리더복 C&C 그냥 저 히비키 치어리더복이 스타일 개이쁨 내취향 색 조합이라 개좋았다 이게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즈피플~ 일단은 머리를 둥글게 하고 이렇게 내려오고 여기서 이렇게 아 이게 중요해 이게 여기 여기가 이제 입이야 입이고 마즈피플의 이제 이렇게 이렇게 촉수가 홍조도 좀 넣어주고 마즈피플 코스프레 나도 이제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닼3 지크벨트와 블본 헌터함께. 한잔해 명조 음림을 봤다 개이쁘더라 크 메탈슬러그 ㅋㅋㅋㅋ 저 전차 끌고오는거 봤는데 다같이 밀더라 ㅋㅋㅋㅋ 넥슨부스에서 가방 무겁게 주길래 숙소에서 꺼내봤는데 장패드 3개 들어있더라 문제는 이거 중복 3개임 왜 이렇게 주는거냐… 그리고 이거 냄새 개지림 일요일 막날 큰부스 딱히 돌맘 없어서 티켓받고 국밥먹으러 옴 맛나더라 롤 저항군 신지드 드디어 봤다 바로 사진 요청했음 지스타 올해 최고의 광기부스 여기만큼 광기스러운곳은 없을거야 광장에 한번 가본사람은 알거임 여기가 뭘하는지 스팀부스가서 이거 했음 2d블러드본인줄 알았는데 중간보스 잡을때 세키로였다는걸 알게됨 겁나 어려웠음 오기가 생겨서 포기안하고 했는데 여기서 2시간 갇힘 그대신 보스 잡고 장패드 얻음 이게 보스가 악랄한게 2페때 촉수 공격이 있는데 선딜레이 없고 패링 안되고 가드해도 반피깍김 그리고 연타라 2대 순식간에 맞아서 죽음 왜 4일동안 나까지 포함 6명 깻다는지 알겠더라 깨서 공식에 박제됨 히히 나오면 해여징 롤 초월 럭스가 있더라 롤할때 저게 레전드였는데 아빠와 나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심심할때 많이한 겜 아직도 풍차돌리기 기억에 남는다 농구공이랑 저 게임끝나고 바로 차가서 오메가몬 입었음 진짜 가져오는것도 힘들었고 입는것도 힘들었다 그래도 지스타 로고 가니 사람들이 엄청 사진 찍더라 그거 아시나요? 사진을 잘보세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래요 사진 반전되어있음 그래… 나 양팔 까먹고 반대로 했음 야발…. 다시 12코때 해야지 몬헌 리오레우스 장비 코스어가 계셔서 좋은 사진들 얻었음 탈의할때도 지인들 도움 받고 저기서 2시간 30분동안 있었음 손목에 무리가 가더라 움직이고 싶었는데 사람들 길 비켜워야해서 민폐일까봐 저기에만 있었음 이번 지스타는 진짜 즐거웠음 게임도 다양하고 스팀부스가 진짜 고트였다 좋은 게임 많이 알아감 4일간 진짜 즐거웠다 아쉬운건 사람 너무 많아서 목요일날 게임을 못한게 한이다 월요일 찜방에서 자다가 4시쯤 차운전해서 집도착해서 먹는 마무리용 싸이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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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주말에 다녀온 2023지스타 하이퍼그리프 부스입니다~ 요번 지스타에서 명빵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에서팝유컴이랑 엑스 아스트리스 시연이랑 행사를 한다고 해서다녀왔습니다, 팝유컴은 사진은 못 찍었는데 여러 가지 미니게임들이 가득한 캐주얼한 느낌이 매력적인 게임이었네요 저는 엑스 아스트리스가 주목적이어서 바로 그쪽으로 갔습니다 ㅎㅎ턴제RPG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이라는데 일단 퀄리티는 괜찮아 보여서나중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날이 더 기대되네요! 코스어 분들에 엑스 아스트리스 캐릭터 코스프레도 구경했는데제대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예쁘신데 제 촬영실력이 너무 낮네요 ㅠ 이번 2023 지스타너무 즐거웠고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 24년 지스타에서는꼭 정식으로 출시된 엑스 아스트리스, 팝유컴, 엔드필드 모두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영화리뷰] 순위로 보는-위대한 영화 500편 1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 레이더스 (1981) 스티븐 스필버그 3 스타 워즈 : 제국의 역습 (1980) 어빈 케쉬너 4 쇼생크 탈출 (1994) 프랭크 다라본트 5 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6 좋은 친구들 (1990) 마틴 스콜세지 7 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스탠리 도넌/ 진 켈리 9 펄프 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10 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빗 핀처 11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12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빌리 와일더 13 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1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1968) 세르지오 레오네 15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16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17 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18 카사블랑카 (1942) 마이클 커티즈 19 대부 2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0 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21 제3의 사나이 (1949) 케럴 리드 22 스타 워즈 (1977) 조지 루카스 23 백 투 더 퓨처 (1985) 로버트 저맥키스 24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1) 피터 잭슨 25 석양의 무법자 (1967) 세르지오 레오네 26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27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28 시민 케인 (1941) 오손 웰즈 29 다이 하드 (1988) 존 맥티어난 30 에이리언 2 (1986) 제임스 카메론 3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빅터 플레밍 32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조지 로이 힐 33 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34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2003) 피터 잭슨 35 터미네이터 2 (1991) 제임스 카메론 36 안드레이 루블레프 (196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7 시계 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38 히트 (1995) 마이클 만 39 매트릭스 (1999) 래리 워쇼쇼키/ 앤디 워쇼쇼키 40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41 400번의 구타 (1959) 프랑소와 트뤼포 42 친절한 마음과 화관 (1949) 로버트 하머 43 위대한 레보스키 (1998) 조엘 코엔 44 쉰들러 리스트 (1993) 스티븐 스필버그 45 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46 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47 이티 (1982) 스티븐 스필버그 48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1984) 롭 라이너 49 이블 데드 2 (1987) 샘 레이미 50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자와 아키라 51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52 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53 도니 다코 (2001) 리차드 켈리 54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2002) 피터 잭슨 55 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리니 56 007 카지노 로얄 (2006) 마틴 캠벨 57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빗 린 58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하워드 혹스 59 미지와의 조우 (1977) 스티븐 스필버그 60 컴 앤 씨 (1985) 엘렘 클리모프 61 유주얼 서스펙트 (1995) 브라이언 싱어 62 졸업 (1967) 마이크 니콜스 63 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64 올드보이 (2003) 박찬욱 65 해롤드와 모드 (1971) 할 애쉬비 66 가위손 (1990) 팀 버튼 67 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68 애니 홀 (1977) 우디 알렌 69 레드 (1994)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70 스탠 바이 미 (1986) 롭 라이너 71 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72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73 이터널 선샤인 (2004) 미셀 공드리 74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1948) 존 휴스턴 75 천국으로 가는 계단 (1946)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76 맨하탄 (1979) 우디 알렌 77 스파르타커스 (1960) 스탠리 큐브릭 78 악마의 씨 (1968) 로만 폴란스키 79 씬 레드 라인 (1998) 테렌스 맬릭 80 직업 군인 캔디씨 이야기 (1943)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81 배트맨 비긴즈 (2005) 크리스토퍼 놀란 82 대탈주 (1963) 존 스터지스 83 브라질 (1985) 테리 길리엄 84 l a 컨피덴셜 (1997) 커티스 핸슨 85 블루 벨벳 (1986) 데이빗 린치 86 캐리 (1976) 브라이언 드팔마 87 코메디의 왕 (1983) 마틴 스콜세지 88 패리스의 해방 (1986) 존 휴즈 89 매그놀리아 (1999) 폴 토마스 앤더슨 90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989) 롭 라이너 91 스타 워즈 : 제다이의 귀환 (1986) 리차드 마퀀드 9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93 벌집의 정령 (1973) 빅토르 에리세 94 와일드 번치 (1969) 샘 페킨파 95 요짐보 (1961) 구로자와 아키라 96 아메리칸 뷰티 (1999) 샘 맨더스 97 저수지의 개들 (1992) 쿠엔틴 타란티노 98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알프레드 히치콕 99 토이 스토리 (1995) 존 라세터 100 네트워크 (1976) 시드니 루멧 101 아리조나 유괴 사건 (1987) 조엘 코엔 102 허슬러 (1961) 로버트 로즌 103 이창 (1954) 알프레드 히치콕 104 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와르 10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106 사계의 사나이 (1966) 프레드 진네만 107 런던의 늑대인간 (1981) 존 랜디스 108 우든 크로그 (1978) 에르마노 올미 109 악의 손길 (1958) 오손 웰즈 110 비포 선셋 (2004) 리차드 링클레이터 111 위대한 피츠카랄도 (1982) 베르너 헤어조크 112 소이 쿠바 (1966) 미하일 칼라토조프 113 앵커맨 (2004) 아담 맥케이 114 컨버세이션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15 블레이징 새들스 (1974) 멜 브룩스 116 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117 밀러스 크로싱 (1990) 조엘 코엔 118 위드네일과 나 (1987) 브루스 로빈슨 119 공포의 보수 (1953) 앙리 조르주 클루조 120 알제리 전투 (1966) 길로 폰테코르보 121 잊혀진 사람들 (1950) 루이스 브뉘엘 122 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 롭 라이너 123 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 존 카사베츠 124 양들의 침묵 (1991) 조나단 드미 125 네 멋대로 해라 (1959) 장 뤽 고다르 126 관계의 종말 (1973) 샘 페킨파 127 스팅 (1973) 조지 로이 힐 128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소피아 코폴라 129 하비 (1950) 헨리 코스터 130 왕이 되려던 사나이 (1975) 존 휴스턴 131 라스트 모히칸 (1992) 마이클 만 132 판의 미로 (2006) 길에르모 델 토로 133 이중 배상 (1944) 빌리 와일더 134 세븐 (1995) 데이빗 핀처 135 덕 수프 (1933) 레오 맥커레이 136 아마데우스 (1984) 밀러스 포먼 137 늑대와 춤을 (1990) 케빈 코스트너 138 폭력 탈옥 (1967) 스튜어트 로젠버그 139 필사의 추적 (1981) 브라이언 드팔마 140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1997) 제임스 l 브룩스 141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 데이비드 핸드 142 올모스트 페이머스 (2000) 카메론 크로우 143 시라노 (1991) 장 폴 라프노 144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폴 토마스 앤더슨 145 소피의 선택 (1982) 알란 j 파큘라 146 바람둥이 미용사 (1975) 할 애쉬비 147 오명 (1946) 알프레드 히치콕 148 제트 (1969) 코스타 가브라스 149 분홍신 (1948)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150 프렌치 커넥션 (1971) 윌리엄 프리드킨 151 글래디에이터 (2000) 리들리 스콧 152 부기 나이트 (1997) 폴 토마스 앤더슨 153 공포의 대저택 (1961) 잭 클레이튼 154 베티 블루 (1986) 장 자끄 베넥스 155 황무지 (1973) 테렌스 맬릭 156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스티븐 스필버그 157 트루 로맨스 (1993) 토니 스콧 158 용서받지 못한 자 (1992) 클린트 이스트우드 159 로얄 테넨바움 (2001) 웨스 앤더슨 160 찬스 (1979) 할 애쉬비 161 가장 위험한 해 (1982) 피터 위어 162 나이트메어 (1984) 웨스 크레이븐 163 콰이강의 다리 (1957) 데이빗 린 164 수색자 (1956) 존 포드 165 시골에서의 하루 (1936) 장 르누와르 166 007 골드핑거 (1964) 가이 해밀톤 167 지금 보면 안돼 (1973) 니콜라스 로에그 168 투씨 (1982) 시드니 폴락 169 비리디아나 (1961) 루이스 브뉘엘 170 증오 (1995) 마티유 카소비츠 171 밀회 (1945) 데이빗 린 172 오즈의 마법사 (1939) 빅터 플레밍 173 메멘토 (2000) 크리스토퍼 놀란 174 슈퍼맨 (1978) 리차드 도너 175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1998) 웨스 앤더슨 176 캔터베리 이야기 (1944)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177 시티 오브 갓 (2002)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런드 178 헬자포핀 (1941) h c 포터 179 토이 스토리 2 (1999) 존 라세터 180 앵무새 죽이기 (1962) 로버트 멀리건 181 인형의 골짜기를 넘어서 (1970) 러스 메이어 182 행동 (1970) 도날드 캠멜/ 니콜라스 로에그 183 한밤의 암살자 (1967) 장 피에르 멜빌 184 더티 해리 (1971) 돈 시겔 185 영광의 길 (1957) 스탠리 큐브릭 186 플라이트 93 (2006) 폴 그린그래스 187 빅 컨츄리 (1958) 윌리엄 와일러 188 스쿨 오브 락 (2003) 리차드 링클레이터 189 고스트버스터즈 (1984) 이반 라이트만 190 빅 (1988) 페니 마샬 191 브로크백 마운틴 (2005) 이안 192 이레이저헤드 (1977) 데이빗 린치 193 에드 우드 (1994) 팀 버튼 194 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95 멋진 인생 (1946) 프랭크 카프라 196 아멜리에 (1999) 장 피에르 주네 197 폭풍 속으로 (1991) 케서린 비글로우 198 파고 (1996) 조엘 코엔 199 텍사스 살인마 (1974) 토비 후퍼 200 비포 선라이즈 (1995) 리차드 링클레이터 201 jfk (1991) 올리버 스톤 202 첩혈쌍웅 (1989) 오우삼 203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1979) 테리 존스 204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제임스 웨일 205 어딕션 (1995) 아벨 페라라 206 엑소시스트 (1973) 윌리엄 프리드킨 207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1961) 존 휴스턴 208 디파티드 (2006) 마틴 스콜세지 209 시골 영웅 (1983) 빌 포시스 210 플래툰 (1986) 올리버 스톤 211 물랑 루즈 (2001) 바즈 루어만 212 엠 (1931) 프리츠 랑 213 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 (2000) 로이 앤더슨 214 그림자 군단 (1969) 장 피에르 멜빌 215 재키 브라운 (1997) 쿠엔틴 타란티노 216 사랑의 여로 (1971) 존 슐레진저 217 황야의 7인 (1960) 존 스터지스 218 윌로씨의 휴가 (1953) 자크 따띠 219 무법자 조시 웰즈 (1976) 클린트 이스트우드 220 파 프롬 헤븐 (2002) 토드 헤인즈 221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1971) 로버트 알트만 222 어머니와 아들 (1997) 알렉산더 소쿠로프 223 세이프 (1995) 토드 헤인즈 224 디스턴트 보이스 스틸 리브스 (1988) 테렌스 데이비스 225 겟 카터 (1971) 마이크 호지스 226 로미오와 줄리엣 (1996) 바즈 루어만 227 레옹 (1994) 뤽 베송 22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조엘 코엔/ 에단 코엔 229 셀레브레이션 (1998) 토마스 빈터버그 230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미야자키 하야오 231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에드가 라이트 232 쥬라기 공원 (1993) 스티븐 스필버그 233 인디아나 존스 : 미궁의 사원 (1984) 스티븐 스필버그 234 본 얼티메이텀 (2007) 폴 그린그래스 235 배틀 로얄 (2000) 후카사쿠 킨지 236 흑수선 (1947)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237 델리카트슨 (1991) 장 피에르 주네 238 레퀴엠 (2000) 대런 아로노프스키 239 시네마 천국 (1988) 쥬세페 토르나토레 240 포레스트 검프 (1994) 로버트 저맥키스 241 브라이튼 록 (1947) 존 불팅 242 킹콩 (1933) 머리안 c 쿠퍼/ 어네스트 b 쇼드샤크 243 고향 (1984) 에드가 라이츠 244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3) 리차드 링클레이터 245 몰락 (2004) 올리버 히르비겔 246 필라델피아 스토리 (1940) 조지 쿠커 247 째즈 클럽 (1970) 밥 포시 248 판도라의 상자 (1929) 게오르그 빌헬름 파브스트 249 황야의 결투 (1946) 존 포드 250 선라이즈 (1927) f w 무르나우 251 달링 (1965) 존 슐레진저 252 레오파드 (1963) 루치노 비스콘티 253 람보 (1982) 테드 코체프 254 심판 (1982) 시드니 루멧 255 니노치카 (1939) 에른스트 루비치 256 안개 낀 부두 (1938) 마르셀 까르네 257 검은 고양이 (1934) 에드가 g 얼머 258 블루스 브라더스 (1980) 존 랜디스 259 사랑의 블랙홀 (1993) 해롤드 래미스 260 꿈의 구장 (1989) 필 알덴 로빈슨 261 로마의 휴일 (1953) 윌리엄 와일러 262 처녀 자살 소동 (1999) 소피아 코폴라 263 특전 u보트 (1981) 볼프강 피터슨 264 청춘 낙서 (1973) 조지 루카스 265 a i (2001) 스티븐 스필버그 266 판타스틱 소녀 백서 (2001) 테리 즈위고프 267 범죄와 비행 (1989) 우디 알렌 268 숙녀 사라지다 (1938) 알프레드 히치콕 269 젊은이의 양지 (1951) 조지 스티븐스 270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2005) 크리스티 푸이유 271 피위의 대모험 (1985) 팀 버튼 272 수정 깃털의 새 (1970) 다리오 아르젠토 273 말타의 매 (1941) 존 휴스턴 274 씬 시티 (2005) 로버트 로드리게즈 275 이웃집 토토로 (1988) 미야자키 하야오 276 레이어 케이크 (2004) 매튜 본 277 춤추는 뉴욕 (1949) 스탠리 도넌/ 진 켈리 278 칼리토 (1993) 브라이언 드팔마 279 동물 농장 (1978) 존 랜디스 280 매드 맥스 2 (1982) 조지 밀러 281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닐 조던 282 대부 3 (1990)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83 란 (1985) 구로자와 아키라 284 스카페이스 (1983) 브라이언 드팔마 285 솔라리스 (197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86 정사 (1960) 미켈란제로 안토니오니 287 비밀과 거짓말 (1996) 마이크 리 288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1988) 로버트 저맥키스 289 괴물 (1982) 존 카펜터 290 라쇼몽 (1950) 구로자와 아키라 291 로코와 그의 형제들 (1960) 루치노 비스콘티 292 미녀와 야수 (1946) 장 콕토 293 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294 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95 언터쳐블 (1987) 브라이언 드팔마 296 대통령의 음모 (1976) 알란 j 파큘라 297 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 프랭크 카프라 298 암흑가의 세 사람 (1970) 장 피에르 멜빌 299 팜 비치 스토리 (1942) 프레스톤 스터지스 300 톱밥과 금속 조각 (1953) 잉마르 베르히만 301 사랑과 죽음 (1975) 우디 알렌 302 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 윌리엄 와일러 303 동거 (2000) 루카스 무디슨 304 라디오 데이즈 (1987) 우디 알렌 305 프레스티지 (2006) 크리스토퍼 놀란 306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1989) 스티븐 스필버그 307 미드나잇 카우보이 (1969) 존 슐레진저 308 터미네이터 (1984) 제임스 카메론 309 트랜스포머 (2007) 마이클 베이 310 그렘린 (1984) 조 단테 311 아메리칸 히스토리 x (1998) 토니 케인 312 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313 전함 포템킨 (1927)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14 성공의 달콤한 향기 (1957) 알렉산더 맥켄드릭 315 센스 앤 센서빌리티 (1995) 이안 316 트레인스포팅 (1996) 대니 보일 317 미드나이트 런 (1987) 마틴 브레스트 318 레베카 (1940) 알프레드 히치콕 319 라이온 킹 (1994) 로저 알러스/ 롭 민코프 320 브레이브하트 (1995) 멜 깁슨 321 화니 페이스 (1957) 스탠리 도넌 322 알라딘 (1992)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323 라스트 시덕션 (1994) 존 달 324 론 스타 (1996) 존 세일즈 325 킬 빌 (2003) 쿠엔틴 타란티노 326 표적 (1998) 스티븐 소더버그 327 크리스마스 악몽 (1993) 헨리 셀릭 328 트루먼 쇼 (1998) 피터 위어 329 타인의 삶 (2006)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330 스타 워즈 에피소드 : 시스의 복수 (2005) 조지 루카스 331 그린 마일 (1999) 프랭크 다라본트 332 식스 센스 (1999) m 나이트 샤말란 333 그리스 (1978) 랜달 클레이저 334 위대한 엠버슨가 (1942) 오손 웰즈 335 제7의 봉인 (1957) 잉마르 베르히만 336 타이타닉 (1997) 제임스 카메론 337 300 (2006) 잭 슈나이더 338 쥴 앤 짐 (1962) 프랑소와 트뤼포 33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340 천국과 지옥 (1963) 구로자와 아키라 341 여행자 (1975) 미켈란제로 안토니오니 342 황금광 시대 (1925) 찰리 채플린 343 몬스터 주식회사 (2001) 피터 닥터 344 라스트 왈츠 (1978) 마틴 스콜세지 345 위험한 정사 (1987) 에드리안 라인 346 러브 허 투 헤븐 (1945) 존 m 스탈 347 이브의 모든 것 (1950) 조셉 l 맨키위즈 348 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트 브레송 349 미스터 아더 (1981) 스티브 고든 350 혹성 탈출 (1968) 프랭클린 j 샤프너 351 줄루 (1964) 사이 엔드필드 352 거짓 편지 (1948) 프레스톤 스터지스 353 벅시 멜론 (1976) 알란 파커 354 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브뉘엘 355 선샤인 (2007) 대니 보일 356 나폴레옹 (1927) 아벨 갠스 357 긴 이별 (1973) 로버트 알트만 358 러시아 방주 (2002) 알렉산더 소쿠로프 359 레이디 이브 (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360 리턴 (2003)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361 점원들 (1994) 케빈 스미스 362 엘리펀트 맨 (1980) 데이빗 린치 363 굿모닝 베트남 (1987) 베리 레빈슨 364 내추럴 본 킬러 (1994) 올리버 스톤 365 본 아이덴티티 (2002) 더그 라이만 366 프레데터 (1987) 존 맥티어난 367 캬바레 (1972) 밥 포시 368 에어플레인 (1980) 짐 에이브라함/ 데이빗 주커/ 제리 주커 369 조찬 클럽 (1985) 존 휴즈 370 록키 (1976) 존 g 아빌드센 371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2003) 고어 버번스키 372 이블 데드 3 (1992) 샘 레이미 373 월-e (2008) 앤드류 스탠튼 374 뜨거운 녀석들 (2007) 에드가 라이트 375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1994) 마이크 뉴웰 376 조디악 (2007) 데이빗 핀처 377 비열한 거리 (1973) 마틴 스콜세지 378 구니스 (1985) 리차드 도너 379 라따뚜이 (2007) 브래드 버드 380 칠드런 오브 맨 (2006) 알폰소 쿠아론 381 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 테리 길리엄/ 테리 존스 382 히든 (2005) 미카엘 하네케 383 서레너티 (2005) 조스 웨든 384 모퉁이 서점 (1940) 에른스트 루비치 385 비장의 술수 (1951) 빌리 와일더 386 더 그레이트 사일런스 (1968) 세르지오 코르부치 387 레인 맨 (1988) 베리 레빈슨 388 잉글리쉬 페이션트 (1996) 안소니 밍겔라 389 일렉션 (1999) 알렉산더 페인 390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2007) 줄리 델피 391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빗 린치 392 파리 텍사스 (1984) 빔 벤더스 393 가든 스테이트 (2004) 잭 브라프 394 클로버필드 (2008) 매튜 리브스 395 카지노 (1995) 마틴 스콜세지 396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앤드류 도미닉 397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조지 로메로 398 킬러 오브 쉽 (1977) 찰스 버넷 399 탐욕 (1925) 에릭 본 스트로하임 400 인크레더블 (2004) 브래드 버드 401 배트맨 리* (1992) 팀 버튼 402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이스 403 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404 로보캅 (1987) 폴 버호벤 405 더티 댄싱 (1987) 에밀 아돌리노 406 아이언 맨 (2008) 존 파브로 407 정글 북 (1967) 울프강 라이트만 408 젤리그 (1983) 우디 알렌 409 맨 인 블랙 (1997) 베리 소넨필드 410 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 리차드 레스터 411 스파이더 맨 2 (2004) 샘 레이미 412 헤더즈 (1989) 마이클 레만 413 니모를 찾아서 (2003) 앤드류 스탠튼 414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1991)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415 시체들의 새벽 (1978) 조지 로메로 416 고무 인간의 최후 (1987) 피터 잭슨 417 독타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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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스티븐 스필버그 454 본 슈프리머시(2004) -폴 그린그래스 455 탑 건(1986) 토니 스콧 456 28일 후(2002)- 대니 보일 457 풀 메탈 자켓(1987)- 스탠리 큐브릭 458 배트맨(1989)- 팀 버튼 459 이키루(1952) -구로자와 아키라 460 크래쉬(2004)- 폴 해기스 461 할로윈(1978)- 존 카펜터 462 데드 맨 슈즈(2004)- 셰인 메도우스 463 주노(2007) -제이슨 라이트만 464 7인의 신부(1954)- 스탠리 도넌 465 12 몽키즈(1995)- 테리 길리엄 466 스내치(2000) -가이 리치 467 디어 헌터(1978) -마이클 치미노 468 크로우(1994) -알렉스 프로야스 469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테리 길리엄 470 글렌게리 글렌 로스(1992)- 제임스 폴리 47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알폰소 쿠아론 472 밀고자(1962)-장 피에르 멜빌 473 인투 더 와일드(2007) -숀 펜 474 용쟁호투(1973)- 로버트 클루조 475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고어 버번스키 476 성스러운 피(1989)-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477 이유없는 반항(1955) -니콜라스 레이 478 프레쉬(1968)- 폴 모리세이 479 월터의 비일 인생(1947)- 노먼 z 맥레오드 480 아들의 방(2001) -난니 모레티 481 뒤죽박죽(1999)- 마이크 리 482 스크림(1996) -웨스 크레이븐 483 지옥의 영웅들(1980) -사무엘 풀러 484 천년을 흐르는 사랑(2006)- 대런 아로노프스키 485 위커 맨(1973) -로빈 하디 486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블레이크 에드워즈 487 슈퍼배드(2007) -그렉 모톨라 488 원령 공주(1997)- 미야자키 하야오 489 브릭(2005)- 라이언 존슨 490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팀 버튼 491 벤허(1959) -윌리엄 와일러 492 아모레스 페로스(2000)-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493 남성 전용 회사(1997) -닐 라부티 494 사이드웨이(2004) -알렉산더 페인 495 감옥록(1957) 리차드 소프 496 슈퍼맨 리*-(2006) 브라이언 싱어 497 와호장룡(2000) 이안 498 백 투 더 퓨처 2(1989)-로버트 저맥키스 499 쏘우(2004)- 제임스 왕 500 오션스 일레븐(2001)-스티븐 소더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