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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엔카에 미친 매물 올라옴 이건... 뭐냐ㅋㅋㅋㅋ 맥라렌 세나가 매물로 올라옴... 가격은 19.5억 미친 시발ㅋㅋㅋㅋ 참고로 맥라렌 세나는 전세계 500대 한정판이고 gtr모델같은거 합치면 대략 540대정도? 그중에서 국내에는 약 7대~8대정도가 정식이든 직수입이든해서 들어와있는 상태 이런차들은 사실상 타고 댕기는모델보다는 그냥 소장용이라 키로수가 거의 없는거일거임 참고로 차량의 원래 판매가격은 14~15억정도고 한정판 프리미엄이 붙은걸로 보임 설명 읽어보니깐 당시 판매될때 국내에 배정된 정식 세나 3대중 1대임 그렇다는건 1대차주가 엄청난 부자였거나 맥라렌에서도 꽤나 높은 마일리지를 쌓은사람이라는건데... 쉽지않다 -
[영화] 복면달호 한국판 (2007) 공개 중 ft 이경규 (1960~) '복면달호' Highway Star (Bok-myun Dal-ho) ㆍ 2007 년 한 때 영화에도 도전했다가 쓴 맛(?)을 본 '이경규' 제작 작품으로 1997년 영화 '샤란큐의 엔카의 꽃길'이 주연공이 우연히 '복면타로'란 가수로 유명해진 내용으로 인기를 끈 것에 주목해, 예능에선 웃겨야되니 과거 본인의 영화 도전을 개그 소재로 과장해 쓰는 한편 실제 영화 제작 중에는 한때 영화 실패를 개그 소재로 쓰인 쓴 본인의 이름을 익명으로 감추면서까지 복면경규로서(?) 준비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여 극장 매출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하고, 일본에도 '복면달호 ~엔카이 꽃길~'이란 제목으로 역수출되는 등 추가 수익도 쏠쏠하게 얻었으며, 예능에서도 여러차례 패러디 및 인용됐습니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 스밍스에서 무료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여기, 트로트 음반을 제대로 발매한 '락가수'가 있다?!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던 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 「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가수 데뷔'라는 말에 앞뒤 안가리고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인「큰소리 기획」과 계약해버린 달호는 울며 겨자 먹기로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트레이닝에 들어가고,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 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여기, 결코 의도하지 않은 '신비주의'컨셉으로 완전 대박 터뜨린 가수가 있다?!'뽕필'이란 예명으로 앨범을 낸 달호는 첫 공중파 데뷔무대에서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노래를 부르지만, 의도하지 않은 신비주의 컨셉이 국민들의 사랑을 얻으며, '트로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기에 이른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달호, 그러나 인기를 얻은 대신 억압과 시기가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결국 사랑하는 여자 마저 떠나 보내게 되고 막강 라이벌 '나태송'의 추격은 달호의 목을 조여 오는데...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달호는 신비주의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삽입곡<이차선 다리> - 작곡 : 김민진, 작사 : 이성훈, 노래 : 차태현<파라다이스> - 작곡/작사 : 윤영선, 노래 : 이병준<비내리는 밤 떠난당신> - 작곡 : 정진수, 작사 : 김태희, 노래 : 이소연<사나이 인생> - 작사 : 김태희, 노래 : 이병준<갈무리> - 작곡/작사/노래 : 나훈아<춘자야> - 작곡/노래 : 설운도, 작사 : 이수진<사랑의 이름표> - 작곡/노래 : 현철, 작사 : 김동찬<니가 뭘알아> - 작곡 : 김인진, 작사 : 이성훈, 노래 : 투가이즈<후(내 가슴에 돌던지고)> - 작곡 : 윤도영, 작사 : 우설인, 편곡 : 이경석, 노래 : 윤성기<매일매일 기다려> - 작곡/작사 : 최창환, 노래 : 티상스<동반자> - 작사 : 조성현, 작곡/노래 : 태진아<갈매기의 사랑> - 작사 : 이수진, 작곡/노래 : 설운도<푸른향기> - 작곡 : 김성현, 작사 : 김태희, 노래 : 이선일<사랑과 전쟁> - 작곡/작사 : 추가열, 노래 :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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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10년 10만키로 넘은 외제 중고차 정비비용 2013년식 118.000kmF07 5gt 30d 미션오일팬 누유로 보상받을 예정이며그외는 전부 사비로 진행중 에어컨 고장 및 히터밸브 등등 고장 현재300들어갔으면 진행중타이어 100만 썬팅 100만 예약 그리고 현재 방금 아까.. 이거뜸ㅋㅋ 2011 f10 528i 135000km 고질병 거의 다 당첨 보증 및 내 자부담으로 다시 계산해보니 580만원들어감 이것저것 개인 DIY로 직접 고쳐서 저 금액이 들었습니다 DIY로 안하고 센터나 사설업체에 맡겼으면 아마 몇백 더들었을겁니다 차량을 잘 안다고 생각했으나 연식이 있는 차량이고 눈에 보이지않는 부분 과 스캐너에도 뜨지않는부분이 갑자기 고장나고 수리도중 플라스틱 부품이 깨지는경우가 은근히 많았네요 현대기아 였으면 o링이나 가스켓류 몇백원 몇천원할게몇만원이었으며 더 문제는 부품이 없어 받을때까지 대기하는 기간이 알수없다는 부분이 젤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고치고 다시 잘 작동될때의 쾌감을 느끼는게 너무 좋았네요 저같이 차좋아하는 차쟁이가 오래된 중고차 사도 저정도 들어가니 각오하고 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참고로 둘다 엔카 보증 중고차 에 카바조까지 썻던 중고차였습니다 -
[자동차·바이크] BMW 6번째 차량구입 6번째 차를 바꾼게 아니라 24년 7월 현재 6번째의 자차를 구입했습니다 누군 미쳤다고 하겠지만 살면서 어디까지 그니까몇대까지 보유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BMW 5GT 30D후륜 모델입니다 지난번 BMW 528i구입후 이것저것 손보는면서 행복함을 느껴 다 고치고 나니 재미난 영화가 끝난것마냥 허탈함이 과 여운이 밀려와 엔카 계속 눈팅하며 카바조 시스템도 5번써보고엔카 홈서비스도 이용해가며 구입했습니다 F10 528i정비비 및 튜닝비 500들었는데 얘는 상태보니 더들거같습니다 하지만 몇달간 행복할듯합니다 24.07 현재 차량목록1.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2.기아 카니발9인승 디젤3.캐딜락 에스컬레이드 4세대4.말리부 디젤5.BMW f10 528i6.BMW f07 5GT 30D -
[자동차·바이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좋은차인가 왜 타는가? 안녕하세요 제갈량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시승을 시작했고외제차 국산차 수많은 차량을 시승하다보니 욕심이 생겼기에 차량을 구입하고 팔고를 반복했는데 그 수가 20대를 넘겼네요ㄷㄷ 차테크는 불가능에 가깝고 신차사서 일년 이년타고 바로 팔아서 감가 된 비용 취등록세 보험비만 계산해봐도 손실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걸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는 거짓말이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시간이 즐거웠기에 괜찮습니다 차량 구입하려고 열씸히 일 했고 지금도 진행형이니까요ㅎㅎ 암튼현재도 보유중인 차량이 4대이고 각 차량의 포지션이 확실하기에 더이상 구입은 말도 안된다 유지하는것도 돈낭비라 생각해서 참고참았으나 쉐보레 흰색 타호를 길거리에서 본후 반해서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한번 꽂히면 계속 생각하는 타입이라 타호를 알아봅니다 근데 넘 비싸ㅜㅜ 중고 매물도 찾아보니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매물도 없고 비싸네요 포기해야하나 생각이 들던 찰나에 어릴적부터 드림카이던 에스컬레이드가 생각나 검색해봅니다 끼요오~~~~~~타호의 8~9천 가격대만 몇날며칠을 보다보니 5~6천대의 가격대를 형성한 에스컬레이드가 저렴해보입니다ㄷㄷ 거기에 신차가격이 1억4천짜리 차 였고 감가를 겁내 쳐맞아 이정도면 혜자다 이게 타호보다 더 좋은차야 본인 스스로를 망각시키고 꼬시고 있네요 ㅋㅋ 그래 그럼 우선 맛만볼까? 또 스스로를 꼬십니다 엔카를 통해 검증된 차량 엔카 7일 타보기를 신청합니다 처음 내게 왔던 19년 8만키로 흰색에스컬레이드 입니다 흰색타호를 이쁘게 봐서 흰색 에스컬레이드 받아보니 넘나 이쁘네요 처음 대면했을때 그 웅장함이란..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하차감 지린다아~~엄청 많은 차를 타보고 시승했지만 처음 맛보는 하차감입니다ㅋㅋ 근데.. 운전이 미친듯이 어렵습니다많은차를 탔지만 얘처럼 운전이 힘든적없었는데 크기가 문제인것도 있지만 디자인도 한몫합니다 본넷을 높게 각지게 만들어 놓아 지하주차장 들어갈때 나갈때 심각합니다 길거리운전하면 폭이 넓은것도 있지만 디자인이 운전을 또 불편하게 만듭니다ㅜㅜ 사이드 미러는 엄청 크지만 사각지대 어마어마 합니다 미국차는 구입하면 필수적으로 와이드 사이드미러로 교체해야하는데 에스컬은 사이드미러가 엄청커서 괜찮을거라 생각했지만 이 덩치큰 녀석을 운전하려면 무조건 입니다ㅜ 지금 구입한 녀석은 사이드미러 교체했으나 이당시는 교체전이니 진짜 조심히 운전했네요와이프도 저때문에 많은 차를 운전했고 현재 제법 큰 카니발을 운전하고 다닙니다 운전해볼래? 물어보니 한다고 해서 맡겨봅니다 역시나 너무커서 감 잡기 힘들다고하네요ㅋㅋ 사진속 카리스마 뽐내며 기어변속 겁내 멋졍!! 근데 이차량 엔카검증 차량인데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엔진 미션 미미(미미는 일본식표현이고 마운트가 맞습니다)가 키로수가 쌓였다보니 진동이 제법있고 정차중 알피엠 떨림이 있습니다 이틀 타고 돌려보냈습니다ㅜㅜ 그리고 또한번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에스컬레이드 솔직히 디자인 빼고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배기량 6200cc v8엔진 세금 비싸고 기름을 진짜 겁내 퍼먹습니다 제운전스타일로 타니 연비 3나오네요ㄷㄷ세금 비싸 보험료 비싸 기름겁내 먹고 주차 힘들고 운전힘들고 미션울컥임 저속 충격 상당합니다 3톤이 넘다보니 웬만한 정비소 리프트에는 거절 당합니다타는 사람이 극히 적다보니 정비소에서도 꺼려하고 부품값 비싸고 v8 엔진이라 유지비도 웬만한 차량들 과는 다르게 배이상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승차감이 진짜 안좋습니다 현재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에어쇼바 들어가서 괜찮다는데 제가 구입한 4세대는 쓰레기 수준입니다 프레임 차라고 하나 심각합니다 국산 프레임suv 모하비도 승차감 겁나 까이는데에스컬레이드에 비하면 모하비는 모노코크 suv입니다 제가 4세대 에스컬 3대를 매번 50만원씩 주고 직접 타보고 제일 좋은 녀석 데리고 왔기에 알수있습니다 이렇게나 단점 투성이인데 디자인과 하차감이 모든걸 커버합니다 그래서 결국 고민의 고민을 거듭합니다 난 이미 차가 4대이고 이건 유지도 힘들어 또 카니발있어서 활용도 또한 떨어져 ㅇㅣ건 진짜 개오바야 다시 생각해봐본인을 설득하고 타이릅니다이거 사면 나중에 팔때도 힘들고 손해비용도 엄청나 사지마그래 안사는게 낫겠다 결심합니다 그러려고 했으나.. 구입했습니다 하하하하하 ~~~~~~~~하차감 뽕을 잊지못해~~~~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싶어~~~ 하하하하하하 뻥안치고 9만원 주유했는데 200키로도 못탄다구 하하하하하하하하 운전하다 정차하면 옆에 버스 기사아재랑 눈마주치고 웃을수 있어 하하하하하하하 얘들이 v8!! V8!! 찬양도 해준다고 하하하하하하~~~~ 아몰랑 ㅇㅣ미 후회하긴 늦었어 현실 드림카였던 머스탱두번째 드림카였던 에스컬레이드 개조아 !!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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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케이카던 엔카던 결국 중고차매물은 100% 못믿겠네여 .. 이번에 차량변경하면서 기존에 차량을 팔았는데 .. 심심해서 검색해보니 벌써 상품화 끝나고 올라왔더라구요 .. 그런데 판금도색을 해야돼는부분때문에 감가받고 팔았는데 성능기록부에는 표시가 아예안돼네요? 그리고 저는 경기도 남자인데 … 차량설명에 충청도 여성분이 타던거라고 소개돼고 ㅋㅋ 2번이나 리콜이 돼서 다 이행했는데 아예 리콜대상차가 아니라고 나오네요 성능기록부가 저렇게 나올수도 있는건지 … 뼉다구 먹은차는 아니지만 판금도색이 2건인가? 있을텐데 이런거 다 무시돼는군요 .. 운행에 크게 지장은없지만 결국 중고차사이트에서 나오는 성능기록부도 100% 믿을께 못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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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각 년도별 일본 대표곡들 유튜브에 이런영상이 있길래 함 올려봅니다.일본노래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내가 아는 범위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노래를 열거해 봅니다. 확실이 케이팝과는 다른 섬나라 특유의 다른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스피드 - white love 일본문화의 전성기 90년대 최고의 여성아이돌로 군림했던 그룹의 최고의 히트곡.. 무려 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 노래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그 해 최고의 히트곡으로 지금도 겨울하면 떠오르는 캐롤송으로 사랑받고 있다.트롯트나 엔카를 연상시키는 멜로디라인에 록적인 분위기도 섞은 이상한 팝뮤직을 선보였는데 엄청난 히트를 기록함. 그냥 단순히 흥겨운 노래만 부르는 그룹에서 레벨을 높인지위까지 인정받게됨. 에리코와 히로코라는 전면 두명의 싱어가 가창력이 풍부한것은 아니지만 고음을 지를수있고 표현력에서만큼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음. 한국에서는 1세대 케이팝 아이돌이라 할수있는 SES도 이때 활동하였음 걸그룹 유일, 최초 돔투어, 최연소 4대돔 순회 공연이라는 기록도 세움. 당시 미국 TLC의 광팬이기도 함. 아무로 나미에 - SAY THE WORDS 얼굴이 조그맣고 팔다리가 가늘고 길은데다가 춤과 노래 모두다 뛰어나 당시 젊은 여성들의 절대적인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스타 일본을 대표하는 3가지에 소니 도요타 아무로 나미에라는 말이 있을정도였음. 에리코 - IN THE NAME OF LOVE 스피드의 해체후 각자 솔로의 길을 가는데 팀내 가장 인기가 많았던 히로코 보다는 인기면에서 떨어졌지만 솔로곡중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곡임. 힙합분위기에 뭔가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곡 보아 - shine we are 일본 진출을 모색한 SM에서 보아에게만 30억을 몰빵함. 당시 SM의 모든돈이 었다고 함. 처음 일본곡은 ID : PEACE 라는 곡으로 추카 추카 추~! 하는 노래였는데 관심을 불러오지 못함. 두번째곡 LISTEN TO MY HEART를 내고 실패을 예감하고 짐싸서 귀국하는데 이곡이 대박났다고 전화와서 다시 일본으로 갔다고 함. 그이후 아무로 나미에 의 뒤를 잇는 인기를 구가함. 우타다 히카루 - AUTOMATIC 우타다가 일본음악계에 미친 영향과 받은 사랑은 보유하고 있는 기록에서 알 수 있는데 데뷔앨범인 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고, 두번째 앨범 는 첫주 판매량이 300만장으로 전세계 초동 2위, 단일 국가 초동 2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7년 발표한 싱글 는 현재까지 약 922만건 다운로드되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음원이며, 2008년 발매한 앨범 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유료 다운로드 된 앨범이다(나무위키 인용) 작사 작곡능력을 보유한 싱어송 라이터 인데다가 목소리가 흑인삘도 느껴진다. 마치 박봄같은 특이한 느낌? 진한 커피가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다 자신을 논바이너리 즉 여성이라 구분짓지 않는 인간 이라 커밍아웃 하기도 하였다. 어쿠스틱 콘서트를 하기도 하였는데 자연스럽게 불러도 어렵지 않게 스튜디오 녹음 그 이상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가수 FIRST LOVE 자드 - MY FRIEND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자드음악의 특징은 록사운드처럼 강렬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징징징징 계속적으로 울리는 전기기타의 단순한 박자느낌이 있는데..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느낌의 노래가 유행하기도 하였고 안재욱 최진실 주연의 질투의 주제곡 질투가 그 대표적인 곡 당시 최진실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였다. 나나 - GLAMOROUS SKY(찬란한 하늘)눈의 꽃으로 잘 알려진 나키시마 미카가 만화 나나를 영화한 나나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의외로 연기도 잘하고 싱크로율도 좋아 호평을 받았다. 체리필터 조유진이 이노래를 리메이크 하려 했으나 허락하지 않아 녹음까지 마쳐놓고 공개를 하지 못했다고도 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구하라 버전도 있다. 노래는 라크르 시엘의 보컬이자 작곡가 하이도가 곡을 주었다. 특히 여주인공의 친구로 나오는 여자가 친한파 연예인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아오이 이며 결혼한 남편이 우익성향의 한류비판 발언을 하여 이혼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지금만나러 갑니다 의 작가의 전작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90년대에 가장 잘 알려진 일본 영화중 하나 )영상 속에서 3분 50초 이후에 금발머리를 한 밴드멤버원이 데스노트의 L을 연기했던 마츠야마 켄이치 인데 이영화에서는 존재감 제로를 넘어 미스캐스팅이라는 비판까지 받았다. AKB48 - 365일 종이비행기 AKB48의 멤버였던 타케우치 미유의 피아노연주 하며 부르는곡 AKB48노래중 가장 음악성이 좋은곡으로 평가됨. 모리카와 미호 - 블루워터 푸른바다의 나디아 라는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일본 애니매이션의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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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초보운전 연습용 막 끌 차 필요한데 어떤 차종 어디서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일단 저는 중고차 사 본 경험이 없어서요. 첫차 쏘렌토 사서 3년째 끄는 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예비 와이프가 이번에 영업직으로 전환되어서 일하는 데 차가 필요하게 됐어요. 면허도 올해 따고 따로 운전해본 적도 전무해서, 사실상 막 긁어먹을 것도 각오해야 할 것 같고 일할 때나 쓰는 용도로 중고차 구하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막 300짜리 정도로 충분히 구할 수 있다는데, 이런 용도로 가성비 괜찮은 차종과 중고차 어디서 알아보는 게 제일 좋을까요? 제가 짱공에서 검색하기론 K카들 많이 말씀하시던데 여기가 제일 나은가요? 예전엔 엔카 많이 보던 것 같던데 요샌 아닌가 봅니다. 일단 중고차 단지 같은 곳 가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는 게 제일 좋겠죠? 차종은 전에 300얘기하던 분은 자기 포르테 290에 사서 잘 써먹었다고 해서 포르테도 생각하고 있고, 가격대 괜찮은 차종 있으면 디자인 같은 건 별로 상관없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중고차 알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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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중고차 관련 질문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서울로 이직 했다가 가족들 품이 그리웠는데 마침 제가 원하는 조건에 다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출퇴근용 차량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조그만 중고차 알아보다가 모닝, 마티즈는 좀 위험할 것 같고 i30 는 예산 오버인 것 같아서 프라이드 중고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은평구 쪽이라 제일 좋은 것은 서울 경기 쪽에서 차 알아보고 사서 짐 다 챙겨서 내려갈 때 가면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퇴근 후 직접 가서 차를 보려고 하는데 어느 쪽이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지하철을 타고 다녀야 해서 이동에 제약이 많네요. ㅜㅜ 근데 sK엔카(보증되는 것만), K카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격이나 키로수가 합리적이면 서울 경기쪽이 아니고 서울 경기쪽이면 좀 비싼 거 같고. 보증금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몰라 당장 몇 개월은 할부하고 일시납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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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중고 벤츠 GLA 220 구매 고려, 질문 드리옵니다. 지금 차는 스파크 LT 입니다 ㅎㅎ애하나고 애엄마가 컴팩트 SUV만 살꺼라고해서 알아보다가 QM3를 찾아왔던데,이제 단종되었고 하차감이 보나마나 별루일꺼구, 티볼리는 또 애엄마가 싫다네요. 외벌이지만 40대 중반이고 집있고 하니, 이번에 벤츠한번 허락해달라해서,반쯤 컨펌받고 벤츠 컴팩트 SUV 찾아보니 좀 저렴한게 GLA더라구요. 질문1)스파크 LT는 헤이딜러로 팔려고 고민중인데, 신뢰도 있는 앱일지요? 질문2)GLA 220류 중고로 (지금 엔카 보니 3천중반~4천초반 인듯 합니다.) 구매할때,꼭 살피고 고려해야 되는 사항이 있을까요? 혹은 뭐 벤츠 차 공통적으로 체크해야하는 이슈들이나 파트들이 있다면 지식 나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3)벤츠 GLA 220 말고, 벤츠의 다른 소형 SUV 브랜드 가격 대비 괜찬은게 있을까요?아니면, 요 소형 SUV라인 중에 그나마 하차감 괜찮은 (뭐.. 스파크 타던 저에게 하차감은 다 좋겠지만) 외제차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이 있을지요. 짱공차주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