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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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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故대도서관 시누이와 상주…마지막 길 배웅 [종합]
1시간 전 | 매일경제
윰댕, 故대도서관 시누이와 상주…마지막 길 배웅 [종합]
48분 전 | 매일경제
문서 검색 결과
(657)
[정치·경제·사회] 유명BJ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지병으로 인해 사망한거라 추측 하던데 안타깝네요.
말먹는당근
작성일 2025-09-06
추천 8
[엽기유머]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전소미
작성일 2025-09-06
추천 46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배웅도 안해주는 트럼프.mp4
"굉장히 이례적이네요..."
붸상구
작성일 2025-08-26
추천 3
[엽기유머] 깜빵가는 남자친구 배웅하는 여자
법정에서 징역 3개월형 선고 받았는데 잠수타서 검찰 수사관들이 잡으러 감 근데 여친이 남자가 깜빵들어간다는거 알면서도 끌어안고 키스까지 해주면서 배웅해줌 초록은 동색이라… ㄷㄷㄷ
니네가뭐라고
작성일 2025-08-02
추천 37
[영화] 컬트의 왕 故 앨버트 피언 (1953~2022) 관련 작품들
* 본래 故 앨버트 피언 (Albert Pyun 1953~2022) 탄생 70주년에 맞춰 준비했던 내용을 일부 수정해 올린 글입니다.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故 '앨버트 피언'은 1953년에 하와이에서 태어나(관련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조상들 중에 한국계, 일본계도 있던 것으로 추정 # ) 10대 때부터 8mm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며, 그 후 영화 제작에 대해 배워보는 시기 및 TV 방송국에서 일해본 시기를 경험한 뒤 80년대부터 여러 초저예산 B급 독립 영화들을 연출해(본인도 사이보그 소재, 멸망한 세계를 다룬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를 자주 사용한 이유가 제작비 절약을 위해서였다고 설명) 이 중 후술할 스워드 시리즈 1편처럼 극장에 개봉해 큰 인기를 끈 작품들도 있었으며, 2010년대 초까지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후 병환에 시달리다 2022년에 안타깝게 타계하여 '앨버트 피언'에 대한 추모 기사들 및 다큐멘터리도 나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작품들 중 (무료 공개작들 위주로) 일부나마 간략히 소개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워드' 시리즈 1편 The Sword and the Sorcerer (1982) 故 앨버트 피언의 연출 데뷔작이자 '리 호슬리' 주연작으로 한국에선 스워드에 한자로 '신검'이란 부제가 붙어 수입됐으나, 원제는 '더 스워드 앤 더 소서러'(검과 마법사)로 판타지 장르임을 알려주는 직관적인 제목의 저예산 독립 영화 작품.(판타지 액션 영화인데 제작비가 고작 400만 달러라 동일 년도 판타지 영화 '비스트마스터' 제작비 900만 달러의 절반도 안 되고, '코난 더 바바리안' 실사판 제작비 2000만의 20%에 불과해 일부 70년대 호러 영화들 제작비보다도 부족하여 엄청난 고생을 겪기도) 당시 극장 매출로만 한정해도 제작비의 거의 10배에 육박하는 초대박 성공을 거두었고, 이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는 평론가들도 여럿 나와 저예산 B급 영화로선 쉽지 않은 로튼토마토의 신선한 토마토 획득에까지 성공해 평과 흥행 양쪽 다 성공을 거두었으며, 당시 스탭롤에 떡밥을 던진 후속작이 이후 거의 30년의 세월이 지나 실제로 후술할 속편 영화로 제작됐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Shout Factory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중세의 파괴자, 아라곤의 사악한 크롬웰. 그는 거의 모든 왕국을 손아귀에 넣었으나 리차드왕의 에단왕국 정복만은 쉽지 않다. 네번이나 계속된 정복의 좌절... 이제, 최후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크롬웰. 천년의 잠에 빠져있는 마법사, 수시아를 깨워 대지진과 화재, 역병을 일으키며 리차드왕과 그 왕국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11년 후, 곤궁과 곤란에 빠져있는 에단으로, 홀로 살아 남아 복수를 다짐한 탈론왕자가 돌아오는데... 'L.A에서 온 외계인', 'LA에서 온 외계인' Alien from L.A. (1988) * MST3K 버젼은 1993년에 TV 방송이전에 소개한 바 있는 작품으로 당시 쥘 베른 소설 '지구 속 여행' 실사판이 촬영 중 미완성으로 끝나자 캐논이 故 앨버트 피언을 고용하면서 제작된 작품이며, 주인공 '완다 사크누셈'(인기 모델 '캐시 아일랜드'가 연기)이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에 아버지의 거주지로 갔다가 정체불명의 구덩이에 빠져서 디스토피아와 스팀 펑크를 연상시키는 문명이 존재하는 지하 세계로 가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이 작품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 +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분위기로 컬트적 인기를 얻고, 다음 년도에 속편으로 '지구 속 여행' 실사판이 나온데 이어(위에서 언급한 촬영 중 미완성으로 끝난 영화를 추가 촬영으로 마무리한 작품으로 한국에선 '위험한 미로'란 제목으로 수입), 광매체들로도 출시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지속적으로 농담을 날리는 컨셉인 MST3K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싸이보그' 시리즈 1편, "사이보그', '슬링어' (1989) * 감독판 '슬링어'는 2011년에 정식 출시 당시 캐논 영화사가 스파이더맨 실사판 영화 프로젝트로 600만 달러,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2 (마스타 돌프 속편) 프로젝트로 450만 달러를 배정하고 동시에 진행하다가 판권 만료일까지 맞출 수 없게 되었고, 이미 돈 들여 제작이 진행된 파트 (세트, 소품 등)를 폐기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전에 지구 속 여행 실사판을 수습했던 故 앨버트 피언을 구원투수(?)로 고용하면서 나온 작품. 이미 다 준비된 것들을 재활용할 수 있고, 세계가 멸망한 이후 치료제를 둘러싼 싸움이란 내용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이라 황무지 혹은 폐허 위주로 촬영해도 되는 명분을 만들어 제작비를 대폭 아낄 수 있는 여유를 얻은 덕에 당시 인기 스타인 장클로드 반담을 캐스팅해 홍보하는 전략으로 이 작품 역시 흥행에 성공해 시리즈화됐으며(속편에는 풋풋한 시절의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 위에서 언급했듯 본래 연출가로서 의도했던 디렉터즈컷도 2011년에 '슬링어'란 다른 제목으로 공개했습니다. https://pluto.tv/on-demand/movies/cyborg-1989-1-1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Pluto에서 지역 한정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시작은 문명의 붕괴였다. 무정부상태, 대량학살 그리고 기아.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을 때쯤 인류는 전염병에 걸렸다. 전염병은 온 곳에 퍼졌고 최후의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한다는 소문이 돈다. 그러나 인류 멸망을 염원하는 악의 세력은 이를 저지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악의 세력을 저지할 한 남자의 등장! 선과 악의 전투에서 유일하게 모든 것을 지휘할 수 있는 전사의 탄생을 알린 그에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는 바로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비밀을 지닌 사이보그를 지켜내는 것! 과연 그의 임무는 성공할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악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될까? '캡틴 아메리카' 맷 샐린저 실사판 영화 Captain America (1990) * 감독판 '피언 컷'은 2024년에 출시.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1944년 실사판 연작 영화, 1960~1970년대에 제작된 튀르키예 비공식 실사판 영화들, 1979년 실사판 영화 시리즈, 1980년대 퍼레이드 행진 실사판에 이어 1990년에 '21세기 필름' 영화사에서 나온 초저예산 실사판 영화 작품.(주연은 소설가 'J. D. 샐린저'의 아들인 '맷 샐린저') 이전에 언급했듯 저예산 B급 액션을 전문적으로 내던 캐논 영화사에서 80년대에 배급한 영화 '대해적'(제작비는 4000만 달러로 동시기인 80년대 버디 영화 '탱고와 캐시' 제작비 5400만 달러의 3/4에 살짝 안 되는 정도)가 극장 흥행에 실패한 후 위축된 행보를 보이던 시기에 갈라져나간 영세 회사 '21세기 필름'에서 캡틴 아메리카 관련 판권을 챙겨가 낸 작품인지라 이 작품의 경우는 판권 기간 만료 전에 제대로 준비된 기반도 시간도 없이 제로부터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해야 하는 마당이엇습니다. 거기다 본래 4000만 달러였던 기획에(동시기인 90년대 초 코미디 영화 '난폭한 주말'의 제작비 4500만보다는 살짝 적은 비용) 훌륭한 각본이라 칭찬 받은 내용도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가면서 최종적으로는 13 분의 1도 안 되는 300만 달러로 급감하여 80년대 에로 영화, 동일년도 캐나다의 비디오 직행 호러 영화보다도 적은 지경이 되버려, 각본 내용을 제대로 살리긴 커녕 제작 중에 촬영에 쓸 필름 확보도 제대로 안 되는 처참한 상황까지 겪었습니다. 이는 백분률로는 예산의 92.5%가 삭감되어 7.5%밖에 안 남은 극단적인 상황이라 동일 조건 적용 시 70년대 슈퍼맨 영화는 60년대 뮤지컬 로맨스 영화' 어느 박람회장에서 생긴 일'보다 제작비가 부족해져 지구로 온 슈퍼맨과 슈퍼걸이 노래하며 춤추는 내용으로 장르를 바뀌야될 지경이 되고, 80년대 배트맨 영화는 70년대 흡혈 박쥐 호러 영화 '나이트윙'의 절반 미만, 슈퍼히어로 제작비 1억 시대를 연 90년대 '배트맨 포에버'는 70년대 로맨스 영화 '모먼트 바이 모먼트'보다, 슈퍼히어로 제작비 2억 시대를 연 '스파이더맨 2' (2004)는 80년대 코미디 영화 '유럽 휴가 대소동'보다 제작비가 부족해지고, 슈퍼히어로 제작비 3억 시대를 연 '저스티스 리그' (2017)는 위에 언급한 90년대 초 코미디 영화 '난폭한 주말'의 절반언저리로 제작비가 감소할 정도로 극심한 차이를 일으키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총체적 난국으로 고난을 겪던 와중 발상의 전환으로 당시 故 앨버트 피언이 의도한 판본에선 후술할 신선한 교차 편집 시도가 있었으나, 영화사에선 평범한 시간 순 편집으로 바꾸며 작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표현하는 드라마 장면들도 대거 편집해 당시에는 흔하고 식상한 싸구려 B급 영화 또 나온 걸로 여겨져 큰 주목을 못 받았으나, 이전 실사판들에는 못 나온 원작의 요소들도 추가되고, 이 과정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냉동상태에서 되살아나 수십년 간의 변화에 혼란을 겪는 모습, 레드 스컬이 40년대 코믹스 때 가면 쓴 악의 간부였던 캐릭터에서 추축군의 슈퍼 솔져 실험 대상자로 먼저 끌려가 평생 못 잊을 트라우마를 겪으며 나중에 슈퍼 솔져가 된 캡틴 아메리카에겐 형제라 부르는 입체적 캐릭터가 된 점, 인질이 된 인물들도 무력하게 비명지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인공을 돕는 등 여러 요소들로 컬트적 인기를 얻었습니다.(올시네마에서도 이 작품을 호평) 이 작품은 이후 마블 코믹스에서 해당 영화를 스탠 리가 각본을 담당해 삭제된 내용도 일부 보강된 코믹스판을 낸 것에 이어(스탠 리 본인이 카메오 출연도 했으나, 위와 같은 사정으로 없어진 상황) 2차 시장에서도 신매체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버젼으로 출시되며 부가 수익을 추가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영화사의 편집본에선 삭제된 장면들이 위의 슈퍼 솔져가 된 레드 스컬처럼 후대에도 사용될 시대를 앞선 내용(현대의 캡틴 아메리카가 과거 지인을 다시 만났으나 노망에 걸린 모습을 보고 슬퍼하는 장면 등)임이 알려진 이후에는 삭제된 장면을 임시로 추가한 판본들이 나온 것에 이어, 2020년대에 공개된 완전판 디렉터즈 컷에선 평범한 시간 순이 아니라 현대부터 시작해 플래시백으로 교차편집을 하며 점점 퍼즐이 맞춰지는 구성에 일반판에 없는 장면들도 포함된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선 아래 뉴스 기사들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gizmodo.com/is-it-finally-time-for-the-director-of-the-original-cap-5779203 https://www.marketwatch.com/story/how-to-thrill-movie-audiences-with-superhero-action-on-the-cheap-2018-06-19 https://boundingintocomics.com/movies/movie-news/1990-captain-america-director-albert-pyun-made-a-different-version-of-the-film-you-havent-seen/ https://www.comicbasics.com/lost-cut-of-1990-captain-america-by-albert-pyun-uncovered-and-its-reportedly-much-better/ https://gamingtrend.com/editorials/restoring-albert-pyuns-captain-america-a-lost-hero-returns/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한 일반판 작품 소개입니다. 1936년 이탈리아, 바셀린 박사에 의해 쥐에게 두배의 지능과 힘을 가질 수 있는 비밀 실험이 성공한다. 독일군은 한 소년을 납치 소년에게 이 실험을 하려하지만 바셀린 박사는 사람에게는 안된다고 반대한다. 그러나 박사의 반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실험에 들어가고 박사는 탈출한다. 7년 후, 미국으로 탈출한 바셀린 박사는 독일군의 실험으로 완성된 적면귀에 대응할 만한 캡틴 아메리카를 완성하는데... '돌맨' Dollman (1991) 인형처럼 작은 우주 형사가 지구에 와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풀문 영화사의 작품으로 코믹스판 및 트레이딩 카드, 메이킹 비하인드 영상도 출시됐으며, 당시 비디오 렌탈 및 판매 시장에서 인기를 얻자 다른 연출가들이 담당한 사악한 인형들 소재의 비디오 영화 '데모닉 토이즈' (1992, 한국에선 '작은 악마의 유희'로 수입), 여성들을 소형화시켜 수집하는 외계인이 나오는 '배드 채널' (1992)과 크로스오버한 속편 영화 '돌맨 vs. 데모닉 토이즈' (1993)도 제작됐습니다. 위의 작품들 중 故 앨버트 피언이 연출한 '돌맨'은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풀문 계열 채널에서 본편 및 메이킹 비하인드 여상을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MDB, 씨네라인, 씨네21, 왓챠피디아에서 인용했습니다. '돌맨' Dollman (1991) 아르투르스 혹성에서 가장 터프한 강력계 우주 형사 브릭 바르도(Brick Bardo: 팀 토머슨 분) 그가 광속에 가까운 초스피드로 우주 범죄자를 쫓아 지구까지 날아온다. 그의 별명은 돌맨. 비록 신장은 33cm에 불과하나 사상 유래없는 초강력 무기로 무장한 특급 형사이다. 우주에서 날아온 그는 우연히 갱들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 사우스 브롱크스의 어느 뒷골목에 떨어진다. 선천적으로 악을 증오하는 돌맨은 그곳의 갱들을 무참히 몰살시키고 데비(Debi Alejandro: 카칼라 로페즈 분)라는 미모의 여자 갱을 구출하게 된다. 간신히 도망치 몇몇 갱들에의해 돌맨의 위력을 전해들은 마약왕 브랙스턴 레드(Braxton Red: 잭키 이얼 할리 분)는 부하들의 말을 무시하고 돌맨을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인 추적을 한다. 그러나 돌맨의 가공할 힘을 알 리 없는 레드는 오히려 처절하게 당하게 되고 돌맨은 갱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존재로 알려지는데. (출처 : 네이버) '작은 악마의 유희' Demonic Toys (1992) 아름다운 인형놀이의 그림자속에 숨어있는 살인과 파멸의 비밀!!아이들에게 가장 끔찍한 악몽인 영화.잠자고 있는 자들을 먹이로 삼고자 인형들이 밤이면 현실세계로 온다.재수없는 자들에게 이 악몽이 현실로 실현되었다. 아름답고 용감한 형사 쥬다스 그레이(트래시 스코킨스)는 그녀의 파트너가 총에 맞아 살해당하고 범인을 추적하던중인형들로 가득찬 외딴창고에 이른다. 그레이가 범인 린코린(마이클루소)을 잡는순간..... '배드 채널' Bad Channels (1992) 수퍼 스테이션 66이라는 라디오 방송국의 DJ로 일하는 댄은 방송중에 자신이 온몸을 쇠사슬로 묶어 놓고 폴카음악을 종일 틀면서 누구든 쇠사슬로 얽매어 있는 콤비네이션 자물쇠의 세 가지 숫자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폴카 대신 록큰롤을 틀겠다는 등 기행을 일삼는다. 그의 기행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하고 케이블 뉴스 채널의 리포터인 리사는 직접 카메라를 댄의 방송국까지 들이댄다.그를 취재차 방송국으로 찾아온 리사는 우연히 UFO가 착륙하는 것을 보고 댄에게 사실을 말하지만 댄은 그녀의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외계인이 스튜디오로 침입한 사실을 안 댄은 전파를 통해 그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또 하나의 연출로만 생각하고 믿지 않는데... '돌맨과 악마 인형' Dollman Vs. Demonic Toys (1993) 아투로스 혹성의 경찰 브릭 바르도(Brick Bardo: 팀 토머슨 분)는 은하계 악당 스프럭과의 결투 도중 지구에 추락, 혹성 구조의 차이로 인해 몸이 30cm 크기로 작아진 인형 인간 즉 '돌맨'이다. 그런 그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외계괴물에 의해 몸이 축소되어 버린 진저를 만나기 위해 파후타라는 마을을 방문한다. 힌편 악마인형들을 추적하다 정신이상으로 몰려 근신처분을 받게 된 여행사 주디스(Judith Grey: 트레이시 스코긴스 분)는 어느날 돌맨과 진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그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악령에 사로잡혀 살인유희를일삼는 악마인형들과의 일대 혈전. 그러나 주디스는 목숨을 잃고, 진저와 돌맨도 그들에게 생포되기에 이른다. 할로윈날 밤 악마인형조직의 보스인 아기인형은 악령이 진저의 몸을 통해 세상에 부활해야한다며 그녀를 겁탈하려들고. '네미시스' 시리즈 1편 Nemesis (1992) 이전에 소개한 바 있는 작품으로 안드로이드들이 대거 나타난 세상에서 주인공이 원치 않는 임무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B급 저예산 영화임에도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얻는데 성공했으며(이 작품에 나온 기관총으로 바닥에 원형 구멍을 낸 뒤 내려가는 연출은 이후 타 작품에도 등장하기도), 이후 시리즈화되어 故 앨버트 피언 연출로 4편까지, 그리고 다른 연출가가 담당한 5편까지 시리즈 25주년인 2017년에도 나오는 등 장수한 시리즈가 됐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1편은 FFF 계열 채널에서 공개 중이며(전연령 공개용 영상이라 일부 내용은 누락) 아래 내용은 키노라이츠, KOBIS, 왓챠피디아, TMDB에서 인용했습니다. '네미시스' Nemesis (1992) 서기 2027년 로스엔젤레스. 세계의 정치 경제권이 미국과 일본에 의하여 장악되고, 과학의 발전은 인간과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기계인간의 출현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간보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인조인간들은 차츰 사회 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그들의 세력은 날로 커져만 간다.한편 이에 위협을 느낀 일부 순수인간들은 '헤머헤드'라는 극단적인 테러조직을 만들어 기계인간의 파괴를 일삼는다. 기계와 인간들의 무자비한 폭력과 살상은 점점 심해지고 2천년대 미래의 지구는 혼돈 속에서 급속히 황폐해져간다. 강력범죄 특별수사관 알렉스 레인(Alex: 올리버 그루너 분)은 과거의 부상으로 인해 장기 일부가 인공으로 대체된 반 기계인간이다.어느날, 생사를 건 반 테러 작전 수행 중 테러리스트에게 당해 만신창이가 된 그의 몸은 더욱 기계화되어 간다. 신체의 기계화에 절망을 느낀 알렉스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테러리스트에 대한 증오와 경찰에 대한 회의를 품고 뉴아메리카의 바자에 숨어버린다.1년후. LA 경찰국장 판즈워스(Farnsworth: 팀 토머슨 분)는 자신의 부하이자 알렉스의 옛애인이었던 인조인간 자렛(Jared: 마요리 모나간 분)이 인류의 운명을 바꿔놓을 만한 중요한 비밀 정보를 빼내 헤머헤드 조직에 넘기려는 계획을 막기위해 알렉스에게 복귀명령을 내린다. 알렉스가 복귀를 거부하자 판즈워스는 부하들을 시켜 그에게 중상을 입힌 후, 그의 몸속에 원격조종 시한폭탄과 추적감시용 카메라눈을 장착한 다음 도난 당한 데이타 칩을 쟈렛으로부터 회수하도록 명령한다. 72시간내에 쟈렛을 찾지 않으면 그는 폭발하고 만다.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알렉스는 쟈렛의 연락책 쥴리안(Julian: 데보라 셜톤 분)을 통해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이미 살해되어 '마인드 컴' 속에 영혼으로 존재하는 쟈렛은 알렉스에게, 판즈워스가 가짜이며 그의 엄청난 음모를 막기위해 '헤머헤드'에 데이타 칩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순수 인간을 자처하는 테러리스트도 기계인간도 믿을 수 없는 알렉스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오로지 자신의 본능적인 판단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72시간 후면 그의 몸은 산산조각이 나게 되고, 시간은 시시각각 조여오는데... '네미시스 2' Nemesis 2: Nebula (1995) 서기 2100년. 인간은 자신들이 만든 사이보그들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러나 한 과학자의 노력으로 초능력을 가진 아이 알렉스를 탄생시킨 인간은 알렉스와 그녀의 엄마를 1980년 지구로 보낸다. 불행히도 전쟁에 시달리고 있던 아프리카에 떨어지고 엄마는 죽는다. 가까스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구출된 알렉스는 성인이 되고 부족 최고의 전사로 성인식을 치른다. 하지만 미래의 사이보그들이 그녀를 없애기 위해 보낸 네뷸라가 부족을 덮치고 마을은 폐허가 된다.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배경을 두고 펼쳐지는 공상 과학 영화. 그러나 피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알렉스역의 수 프라이스는 키가 155센치밖에는 안되지만 근육질의 몸은 남성보다 뛰어나다. '네미시스 3' Nemesis 3: Prey Harder (1996) 2077년 미래 인간이 사이보그에게 정복당한 시대, 사이보그를 멸하고 인간을 구할 유일한 희망은 DNA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알렉스이다. 그녀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태어난 최초의 인간이며, 그녀를 필두로 해서 태어난 20명의 자매들은 지구를 사이보그에게서 되찾으려는 전쟁에 앞장서고 있어 사이보그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알렉스는 현재 1998년으로 돌아가 있고 그녀를 쫓아 판스워드를 대장으로 하는 사이보그 추적대가 과거로 파견된다. 알렉스는 내전이 발발중인 아프리카에서 사이보그 추적팀을 맞아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고 그 와중에 용병 에디슨과 용맹했던 전사 자니를 만나 그들의 도움을 받는다. 추적대를 가까스로 물리치는 알렉스. 그러나 알렉스의 동료들은 자취를 감추고 알렉스는 미래로 돌아가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네미시스 4: 천사의 절규' Nemesis 4: Death Angel (1996) 2080년 인간과 사이보그의 전쟁은 끝나고 어색한 평화 속에서 군인들은 범죄 조직의 킬러로 활약하고 있다. 그들 중 하나인 알렉스는 상관인 베르나도로부터 은퇴할 것을 강요받는 동시에 콘버토 원콩이라는 자를 살해하라는 마지막 명령을받는다. 임무를 무사히 마친 알렉스는 자신을 배웅 나온 친구 일에 의해 죽을 뻔 한다. 위급한 순간을 넘긴 알렉스는 이 사실을 베르나도에게 보고하고 그는 알렉스에게 그녀를 도울 또 다른 사이보그를 보내겠다고 약속한다. 섬뜩한 예감으로 안절부절 하던 그녀는 베르나도를 기다리는 사이 검은 옷을 입은 이상한 여인을 보게 된다. 한편, 알렉스는 또 다시 그녀를 찾아온 사이보그 클쿠다로부터 그녀가 죽인 자는 콘버토가 아닌 브라질 최고의 범죄조직의 보스 카를로스 메시모의 아들이었음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메시모가 건 어마어마한 현상금 때문에 그녀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살아 남을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깨달은 알렉스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옛 애인 쟈니에게 전화를 건다. 그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알렉스. 그녀는 쟈니가 현상금을 타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를 아직도 사랑하는 쟈니는 베르나도의 하수인이었던 검은 옷의 여인의 목을 대신 가져가 베르나도를 속이려드는데... '지옥게임 아케이드' Arcade (1993) '세스 그린' 출연작으로 90년대에 저예산 B급 영화의 한계 속에서도 트론의 후배격, 그리고 소드 아트 온라인과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선배격으로 제작된 SF 영화 작품.(원제는 심플하게 '아케이드'지만 한국에선 '지옥게임 아케이드'로 수입) 내용은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을 한 불우한 가정에서 문제아 10대 소녀가 된 주인공 '알렉스 매닝'과 친구들이 '단테스 인페르노'라는 아케이드 시설에서 반응 시험 겸 가정용 콘솔로 즐길 수 있는 VR (가상현실) 게임을 선물받지만 이 게임의 정체가 실은 패배하면 가상현실 세계에 감금되어 버리는 게임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사이버 먼데이' 계열 채널에서 연령 제한을 걸어둔 형태로 공개 중입니다. 블래스트BLAST ㆍ 1996 년 '루트거 하우어' 출연작으로 올림픽 시기 당시 발생할 뻔한 테러를 사전에 막아내는데 성공한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해당 테러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한 줄거리의 액션 영화 작품으로, 내용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 선수들을 습격한 테러리스트들을 주인공이 막는 내용을 다뤘으며 KOBIS에 따르면 미국보다 한국 등 타국가에 먼저 계약되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tubitv.com/movies/472708/blast?start=true&tracking=google-feed&utm_source=google-feed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Tubi에서 지역 한정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OBIS에서 인용했습니다. 잭은 육상선수로 활약하다가 다리를 다쳐 수영 코치인 아내 다이아나와도 헤어진 과거가 있다. 그는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청소부로 일하려고 경기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테러범 오마다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자 아틀랜타 올림픽을 노린다. 개막식 전 다이아나의 코치 아래 수영선수들이 연습을 하려고 수영장에 들어가고 오마다는 부하들을 이끌고 수영장을 점령, 곳곳에 폭탄을 장치해 놓는다. 오마다는 먼저 수영장에 있던 경찰들을 모두 죽이고 수영선수들을 차례로 죽이던중 자기 부하가 없어진 것을 알고 수영장 안에 누군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윽고 잭의 존재가 밝혀지고, 잭은 핸드폰으로 FBI와 통화하면서 신중한 작전을 펼친다. https://cdn.prod.website-files.com/66706ee35f8c51edabe3c850/683a3f72c88f73ab47342f29_MichaelHoffmanCAS.pdf '기말고사' Final Examination (2003) 어느 인물이 목숨을 잃고 5년 뒤, 경찰로 일하다 사고 친 주인공이 하와이로 전근가게 됐는데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희생자 옆에 기말고사 증명서로 불합격임을 통지하는 표시를 남긴 괴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호러 영화 작품으로(하와이 배경이어서인지 故 앨버트 피언도 제작자로 참여) '팝콘플릭스'에서 성적인 내용 등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 전연령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스워드 2' Tales of an Ancient Empire (2010) 위에서 언급한 '스워드' 1편의 엔드 크레딧 스탭롤에서 미리 예고한 속편 '고대 제국의 이야기' (한국에선 심플하게 '스워드 2'로 제목 변경해 수입)가 거의 30년만에 실현된 속편 영화 작품으로 세월이 많이 지난지라 새로운 주인공들이 나오되 '리 호슬리'가 연기한 '탈론' 역시 다시 등장했습니다. https://watch.plex.tv/movie/abelar-tales-of-an-ancient-empire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Plex에서 지역 한정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OBIS에서 인용했습니다. 아벨라 왕국을 통치하던 아노니아 여왕이 지옥문을 열려는 마법사와 뱀파이어 딸 지아를 없애기 위해 전설적인 용사 오다를 고용한다. 여왕의 명에 따라 마법사를 죽인 오다는 뱀파이어 딸 지아에게 욕정을 느껴 관계를 맺게 되고, 지아는 반은 뱀파이어, 반은 인간인 사생아를 임신하게 된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오다는 그녀의 배에서 아이를 꺼낸 뒤, 지아를 죽여 석관에 봉인하고, 아이를 왕국의 산파에게 맡긴다. 20년 후, 석관을 연 자들을 흡수하여 살아나 복수를 하기 위해 아벨라 왕국으로 향한 지아는 아노니아의 뒤를 이은 여왕을 죽이고 다시금 지옥문을 열려고 한다. 지아의 손아귀에서 겨우 도망친 공주 타니스는 지아를 퇴치하기 위해 배다른 형제들을 찾기 위해 무법의 도시 두레스로 향하는데… '앨버트 피언: 킹 오브 컬트 무비즈' Albert Pyun King of Cult Movies (2024) 故 앨버트 피언이 사후에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 작품으로 내용은 컬트 영화의 왕이자 자유로운 영혼이자 반항아로서 영화계에 살아온 이야기, 크리스토퍼 램버트, Ice-T, 세스 그린 등 그와 함께 일했던 인물들의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및 치매와 질병과 싸우면서도 영화 작업을 하는 모습, 사망으로 미완성된 작품 및 기존 영상의 미공개 영상도 포함한 보관 영상들, 죽음을 맞이하기 전 말년의 시기에 컬트의 왕으로서 영화제에 수상받기 위해 고향으로 가는 모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hiff.org/events/albertpyun-kingofcultmovies/
콩라인박
작성일 2025-07-31
추천 0
[엽기유머] 공부환경이 너무 좋다는 고려대 도서관 커플 학과 근황 ㄷㄷㄷ.
해당 커플들 학과 그리고 최근 근황.. MT가서 남녀 하나가 방문 닫고 뭔 짓거리하다 발각. 바로 술자리 파토. 그러고 이슈화 되자 해당과 학생들 에타 확인하며 검열중...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골든제너레이션
작성일 2025-03-22
추천 15
[엽기유머] 회식 후 귀가할 때 문세윤이 배웅해주는걸 제일 좋아하는 주신 신동엽
늦은밤이네요
작성일 2025-02-10
추천 10
[정치·경제·사회] 독립운동가 옥중편지 근황
사랑하고 존경하는조국혁신당 의원 및 당원 여러분께서울구치소에 입감된 대표 조국입니다.어제 12월 16일 아침 추운 날씨에도 배웅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한분한분인사하지 못하고 들어와 미안했습니다.열렬한 응윈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분, 참았던 눈물을터뜨리신 분 모두의 얼굴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들어왔습니다.바깥에 비하여 모든 것이 낯설고 불편합니다.그러나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려 합니다.담요 위잠자리라 어깨와 등이 배기고, 외풍이 들어와이불을 머리 위로 덮어쓰고 자야 했지만.어제 첫날밤 많이 졌습니다.이곳에서는 21:00 취침하고 06:00 기상이랍니다.2월 13일 창당 선언, 3월 3일 창당, 4월 10일 총선10월 16일 재보선, 그리고 윤석열 탄핵 투쟁등등의 모든 순간을 되새겨 보았습니다.기적과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뉴스 a<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원 등 지지자들에게 보낸 옥중서신 1호. (SNS 갈무리)누
붸상구
작성일 2024-12-18
추천 3
[성인익명게시판]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024-12-04
추천 34
[엽기유머] 20년 동안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jpg
비험블
작성일 2024-12-02
추천 8
[엽기유머] 대도서관이 아프리카 탈출한 이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1345
오빤하이머딩거
작성일 2024-11-17
추천 3
[엽기유머]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상편
[시리즈] 다카마쓰 여행기 1일차 상편 · 다카마쓰 여행기 1일차 상편 ·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하편 우동현의 아침을 시작하는건 역시 명란버터우동 아케이드 상점가 내에 있는 사카에다 우동이라는 곳 여느 시내 우동집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메뉴 주문 튀김 주먹밥 픽업 토핑추가후 자리로 가서 맛있게 먹는 시스템 다카마쓰 가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시내 우동집 튀김은 복불복이기 때문에 굳이 튀김을 집지는 않았음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아침식사용으로 정말 많이 방문하는듯했음 밥먹었으면 코-히 한잔하러 가는건 비단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고 으레 그러할것인가 아닌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부족한 카페인을 충전하러 마찬가지로 상점가 안에 있는 카페를 방문 모닝세트 저렇게 해서 350엔이더라 커피종류 고를수 있고 빵은 잼이냐 버터냐 둘중에 하나 선택가능 일본은 이런데서 나오는 빵도 참 맛있더라 여행자의 기분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리라 참고로 이 카페는 흡연이 가능하므로 원치 않는 담배 냄새를 맡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방문을 비추천 날씨 좋고 그리고 이날 방문한건 아니고 이전에 방문한거지만 윗사진에 보이는 다카마쓰 심볼타워 전망대 사진 몇장 첨부해서 설명좀 드리려 한다. 유튜브에서 봐도 그렇고 몇몇 여행기에서도 보이는데 저 29층 전망대를 어떻게 가는지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중간층 난간 있는 곳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음 일단 다카마쓰 심볼타워 29층은 라운지 같은 느낌으로 낮에는 창가쪽 자리에 메뉴를 따로 안시켜도 앉아서 구경은 오케이 라운지 내에 테이블 자리에 앉으려면 라운지 바에서 파는 메뉴를 시켜야 착석가능(논알콜도 오케이) 밤에는 창가쪽 자리에 못 앉고 라운지바 내에 테이블에 메뉴를 주문해야 착석 가능 그냥 구경만 하는건 ok 나오시마 쇼도지마 방면 야시마 섬 방면 전반적인 경치 구경이 가능하다 심볼타워 내에서 다카마쓰 성터 내부 구경도 가능하다! 여러분의 아까운 500엔을 아낄수 있다. 메뉴를 따로 안시켜도 이쪽 창가자리엔 착석이 가능 근데 낮 맥주는 못참지 (참고로 나마 비루는 없고 병맥주만 있고 사케 와인종류가 꽤 많다) 다카마쓰 전망대의 야경 야경에 붉은 빛이 적은걸 보니 작은도시는 작은 도시다 싶은 느낌 이쪽 테이블 자리는 메뉴를 시켜야 착석이 가능 다음에 오면 다양한 사케를 한번 마셔볼까 생각중 깜빡잊고 있었다 해병 라이너를 타게 된다면 꼭 왼쪽으로 앉아야 세토 내해의 풍경을 즐길수 있다. 이날의 일정은 오카야마 고라쿠엔과 구라시키 미관지구 방문 워낙에 유명한 곳이니 자세한 설명은 굳이 하지는 않겠다 날씨다 다했지 뭐 ㅋㅋㅋ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돌아가려고 할때쯔음에 여기저기서들 수학여행들을 많이 왔는지 유치원생 소학생 중고등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이 오더라 데님으로 유명한 곳이라… 쇼핑스트리트 옆에 있는 상점가로 들어가보았다 중간에 줄을 엄청 서있는 집이 있었는데 거기가 구라시키에서 거의 유일하게 웨이팅한다는 갓파 돈까스 였던거 같다. 하지만 난 옆에 있는 정육점에서 감자고로케 하나사서 흡입(40엔 싸다!) 가게 앞에 벤치가 있었는데 거기서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잠시 앉아서 먹고 감 튀김을 먹었더니 맥주 한잔 생각이 나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아무집에나 들어가봤음 새로 오픈한 집이었는지 뭔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더라 각종 우메슈와 삿포로 생맥 하이볼 등을 판매하는듯 했다. 닭가슴살로 만든 햄이라고 추천 받은 매뉴인데 수비드한 닭가슴살 느낌 시간이 오래 지나도록 (그래봐야 15분 정도지만) 퍽퍽하다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먹을수 있었고 육질이 이빨에 짝짝 달라붙을 정도로 차진 식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닭가슴살 햄과 오리가슴살 햄 두가지 종류가 있고 오리가슴살 햄은 초심자에게는 비추하신다 해서 닭가슴살 햄을 골랐는데 오리가슴살을 택했어도 괜찮았을거 같다. 하이볼 중 뭔가 독특한걸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 받은 머스켓 하이볼과 복숭아 하이볼중 복숭아 하이볼 샤인머스켓과 복숭아 둘다 오카야마의 명물이라고 소개하시며 말아주신 모모하이볼은 놀랍게도 정확히 이맛이었다. 그런데 알코올을 곁들인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했고 그간 손님이 그렇게 많이 방문하는 곳은 아니었는지 나 혼자 먹다가 나가는데도 두분이 문밖까지 나와서 배웅해주시고 인사해주더라 친절한 일본…. 또 올수 있다면 또 올게요 다음 목적지인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 날씨가 흐려져서 사진이 잘안나와서 안조아쓰… 보통 여까지 와서 오카야마 성안은 잘안들어가고 고라쿠엔만 많이들 들어가던데 오카야마 성의 입장료가 400엔이고 고라쿠엔의 입장료가 500엔 이지만 이둘을 합한 입장권이 720엔 선택은 자유지만 기왕 온김에 오카야마 성안도 한번 둘러보자 성내는 박물관 처럼 되어있고 대충 이런느낌 그리고 오히메사마 체험이라는 옛날 일본식 공주님 옷입어보는 체험이 있는데 이날 운좋게도 뭔가의 촬영이 있었는지 모델로 보이는 사람이 촬영을 하고 있더라 미모의 일본인 여성이 꾸며입은 오히메사마 옷은 정말 아름답더라 고라쿠엔에서 만난 이름모를 예술가 오카야마 역으로 돌아가다 만난 커여운 고양이 딱 저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 바로 앞에 있는 가게의 마스코트인듯했다. 돌아오는길에 뭔가 웅성웅성 거리길래 가봤는데 뭔가 선거유세중이었나 보다 사진이 50장을 넘어섰기 때문에 상편은 여기서 마무리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하편으로 돌아오겠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더뉴모하비
작성일 2024-11-04
추천 2
[스포츠] '3전 3승 거인 킬러' NPB 한신 잔류 희망 "아이 러브 타이거스"
'거인 킬러' 오른손 투수 제레미 비즐리(29·한신 타이거스)가 팀 잔류를 희망했다.16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비즐리는 팀 동료 아오야기 고요의 배웅을 받으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비즐리는 "작년보다 팀에서 신뢰가 높아진 거 같다. 팀에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며 "초반에 부진했지만, 오카다 감독님이 기회를 주셨다. 그 기회를 잘 살려서 끝까지 할 수 있었다.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거 같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2022년 12월 한신과 계약한 비즐리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등판, 1승 2패 평균자책점 2.20(40이닝)을 기록했다. 두 번째 시즌은 더욱 향상한 모습이었다. 올 시즌 14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2.47(76과 3분의 2이닝)로 맹활약했다. 특히 요미우리 자이언츠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는 등 '거인 킬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신은 내년 시즌 후지카와 큐지 신임 감독 체제로 새출발한다. 비즐리의 거취도 물음표.선수가 원하는 건 '한신 잔류'이다. 비즐리는 "아이 러브 타이거스"라며 "지난 2년 동안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좋은 환경에 있다고 느낀다"라며 "정말 팀에 애착이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재계약을 희망했다. 후지카와 신임 감독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여러 가지를 많이 배우신 분"이라며 "훌륭한 코치들이 많아서 좋은 팀이 될 거 같다. 선수들도 감독을 잘 알고 있다. 나도 소통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재회를 기대했다.체격 조건(키 1m91㎝·몸무게 109㎏)이 탄탄한 비즐리는 150㎞/h 후반대 강속구에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을 던진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성적은 18경기 1패 평균자책점 5.84에 머문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22승 17패 평균자책점 3.47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NPB 통산 성적은 9승 5패 평균자책점 2.37이다.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10-17
추천 0
[엽기유머] 경북대 도서관 빌런
스피이이드
작성일 2024-10-17
추천 4
[엽기유머] 경북대 도서관 빌런
* 출처 :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2026571
스피이이드
작성일 2024-10-12
추천 0
[엽기유머] 경북대 도서관 빌런
랩터날개
작성일 2024-10-10
추천 2
[엽기유머] 언니 배웅해주는 깜찍한 동생
아임OK
작성일 2024-10-10
추천 11
[엽기유머] 경북대 도서관 빌런 ㄷㄷ
갈비구이덮밥
작성일 2024-10-10
추천 5
[엽기유머] 카타나 타고 떠난 가을날의 영덕 918해안도로 바리
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씅럼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풍호와아잉오늘은 넘나 귀여운 미호의 배웅을 받고 오늘은 영덕 918해안도로로 고고혓918해안도로 진입로중 가장 좋아하는 뷰가 보이는 곳에카타나 사진을 한장 찍고달려서하늘과 바다와 하나가 된 카타나꿇어라 그것이 너와나의 눈높이다쇼에이 X14와 레빗 글러브등대 와 카타나항구의 카타나빨간 등대와 영덕 동해안을 달려..망양휴게소 2층 인젤리너스에서 마시는 밀크티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가을하늘그리고 코스모스넘나 예쁜것일마는 꿀빠노휴게소 주차장의 억새도 한장 찍어보고존나게 복귀하다 잠깐 쉬어주고무복색스 함출처: 바이크 갤러리[원본 보기] 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씅럼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풍호와 씅럼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풍호와 아잉 아잉 오늘은 넘나 귀여운 미호의 배웅을 받고 오늘은 영덕 918해안도로로 고고혓 오늘은 넘나 귀여운 미호의 배웅을 받고 오늘은 영덕 918해안도로로 고고혓 918해안도로 진입로중 가장 좋아하는 뷰가 보이는 곳에 918해안도로 진입로중 가장 좋아하는 뷰가 보이는 곳에 카타나 사진을 한장 찍고 카타나 사진을 한장 찍고 달려서 달려서 하늘과 바다와 하나가 된 카타나 하늘과 바다와 하나가 된 카타나 꿇어라 그것이 너와나의 눈높이다 꿇어라 그것이 너와나의 눈높이다 쇼에이 X14와 레빗 글러브 쇼에이 X14와 레빗 글러브 등대 와 카타나 등대 와 카타나 항구의 카타나 항구의 카타나 빨간 등대와 영덕 동해안을 달려.. 빨간 등대와 영덕 동해안을 달려.. 망양휴게소 2층 인젤리너스에서 마시는 밀크티 망양휴게소 2층 인젤리너스에서 마시는 밀크티 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 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 가을하늘 가을하늘 그리고 코스모스 그리고 코스모스 넘나 예쁜것 넘나 예쁜것 일마는 꿀빠노 일마는 꿀빠노 휴게소 주차장의 억새도 한장 찍어보고 휴게소 주차장의 억새도 한장 찍어보고 존나게 복귀하다 잠깐 쉬어주고무복색스 함 존나게 복귀하다 잠깐 쉬어주고 무복색스 함 출처: 바이크 갤러리[원본 보기] [원본 보기]
뚜뚜룽뚜뚜룽
작성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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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0시 43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10대 B양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채널A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A씨가 길을 걷던 B양의 뒤를 바짝 쫓아와 쓰러질 때까지 흉기로 찌르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B양은 친구를 배웅하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장면을 목격한 택배기사가 “누군가 여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 오전 3시경 주변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행인과 시비가 붙어 다투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양이 서로 일면식이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묻지마 살인'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A씨에 대해 정신과 감정도 의뢰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1923
woonyon
작성일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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