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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임관식…이재용·임세령 16년만의 만남
1일 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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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7)
[취미일반] [도서]2025년 4분기 읽어야 할 책들
이번 글이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끝으로 좋은 시 한편으로 마무리 합니다.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번 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반쯤 깨진 연탄 언젠가는 나도 활활 타오르고 싶을 것이다.나를 끝닿는 데까지한번 밀어붙여 보고 싶은 것이다타고 왔던 트럭에 실려다시 돌아가면연탄,처음으로 붙여진 나의 이름도 으깨어져 나의 존재도 까마득히 뭉개질 터이니죽어도 여기서 찬란한 끝장을 한번 보고 싶은 것이다.나를 기다리고 있는 뜨거운 밑불 위에지금은 인정머리 없는 차가운, 갈라진 내 몸을 얹고아래쪽부터 불이 건너와 옮겨붙기를시간의 바통을 내가 넘겨받는 순간이 오기를그리하여 서서히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기를나도 느껴보고 싶은 것이다나도 보고 싶은 것이다모두들 잠든 깊은 밤에눈에 빨갛게 불을 켜고구들장 속이 얼마나 침침하니손을 뻗어 보고 싶은 것이다나로 하여 푸근한 잠자는처녀의 등허리를밤새도록 슬금슬금 만져도 보고싶은 것이다. 1.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A History of Zoroastrianism 메리 보이스 저/공원국 역 조로아스터교 연구의 독보적 권위자 메리 보이스의 역작 『조로아스터교의 역사』가 민음사에서 국내 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조로아스터교는 신비에 싸인 고대 종교가 아니라 보편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최초의 세계 종교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일생을 조로아스터교 연구에 바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은 3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독자들을 예언자 조로아스터(차라투스트라)의 시대로 이끈다. 또한 신화와 오해를 걷어 낸 비범한 인물들과 경이로운 사건들을 통해 어째서 이 종교가 인류 사상의 위대한 유산인지를 보여 준다. 2. 중국과 러시아 불편한 우정의 역사 죄렌 우르반스키, 마르틴 바그너 저/이승구, 안미라 역 12개의 중심 사건으로 파헤쳐보는 불균형한 우정의 역사!독특하고 흥미로운 “중러 관계사 입문” 『중국과 러시아』는 기나긴 관계를 설명하는 짧은 이야기다. 이 역사는 시베리아 탐험가가 1618년 처음으로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부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시진핑과 푸틴의 지정학적 밀착에 이르기까지 400여 년에 걸쳐 길게 이어진다. 여기서는 두 국가와 국민 간의 관계를 세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는데, 우선 양국 관계에 변화를 불러왔고 이후에도 재차 논쟁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있는 역사적 순간들을 해석한다. 이런 전환점 중에는 현재 거의 잊혔거나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사건도 있다. 둘째, 양국의 외교 정책을 각국의 국내 정치 시각으로 분석한다. 러시아의 공산주의 혁명 또는 중국의 자본주의적 개혁·개방은 각 이웃 국가에서 때로 자국의 미래를 보는 듯한 사건으로 여겨 열띤 논의 대상이 되었다. 결국 중러 관계는 국제 권력 구조의 영향을 받아왔을 뿐 아니라, 그 변화는 늘 세계 질서의 재편을 초래했다. 따라서 이는 국가 간의 대면,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초국가적으로 얽혀 있는 관계, 국제 체제 간 경쟁의 역사다. 3. 러시아의 역사 니콜라스 V. 랴자놉스키, 마크 D. 스타인버그 공저 / 조호연 역 이 책은 방대한 러시아 역사를 시대별로 다루면서 각각의 시기에 해당하는 정치사, 경제사, 문화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균형감각을 잃지 않은 서술 방식, 역사적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수많은 원사료의 활용 등 여러 면에서 탁월하며,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동적인 흐름을 충실히 담아냈다. 이 책은 러시아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자와 학생, 러시아 역사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역사서가 될 것이다. 4.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 탐욕과 혼돈의 아수라 윌리엄 달림플 저/최파일 역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버락 오바마가 꼽은 2019년 최고의 책역사상 가장 막강했던 기업 동인도회사가폭주하는 빅테크와 AI시대에 던지는 섬뜩한 교훈 1765년 8월, 영국 동인도회사는 젊은 무굴 황제를 제압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운영하는 정부를 세웠다. 그리고 사병을 동원해 세금을 징수했다. 이 새로운 정부의 수립은 동인도회사가 더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님을 의미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동인도회사는 전례 없는 존재, 즉 공격적인 식민 권력으로 변모한 국제 기업이 되었다. 이후 1857년 세포이 항쟁이 일어나기까지 약 100년에 걸쳐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런던 시내의 한 이사회 회의실에서 통치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이야기 중 하나를 들려준다. 오직 명나라만이 그에 비견할 수 있었던, 세계 무역과 제조업을 지배하고 동시대 오스만 제국의 4배가 넘는 인구를 가졌던 무굴 제국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해외에 본사를 둔 한 회사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회사는 대부분 인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주주에게만 책임을 졌고, 그 주주의 이익이 인도 통치의 제1의 기준이었다. 윌리엄 달림플은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서사로 영(英)제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최초의 초국적 기업의 탄생과 몰락을 그려낸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인도와 영국의 비극적 만남을 넘어, 오늘날 날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빅테크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문제작이다. 5. 중앙유럽 왕국사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 들끓는 민족들의 땅 마틴 래디 저/박수철 역 늘 세계사의 중심에 있었던 다툼의 땅,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중앙유럽 2,000년의 역사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사를 처음 소개함으로써 큰 사랑을 받은 마틴 래디가 이번에는 중앙유럽의 방대한 역사를 집대성하여 한 권에 담았다. 흔히 중앙유럽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을 의미하는 지리적 명칭으로 쓰이지만, 역사 속에서 이곳은 끊임없이 국경을 바꾸어가며 다양한 민족들이 상호 작용한 복합적 공간을 의미한다.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지정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중앙유럽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아직까지 국내에 없었다. 명실상부 중앙유럽 역사의 최고 전문가인 마틴 래디는 중앙유럽의 왕국들이 공유해온 특유의 민주주의 전통과 귀족 문화, 각 민족들의 민간 전승 같은 찬란한 문명뿐만 아니라 인종 청소, 스탈린주의 등 어두운 역사까지 두루 조명하며 중앙유럽 역사의 독특함과 중요성을 소개한다. 중앙유럽은 중세부터 발전한 독특한 의회 문화를 기반으로 서유럽보다 먼저 민주주의를 실천했고, 이후에는 합스부르크-헝가리 제국, 프로이센 제국 등 강력한 국가 권력을 토대로 국민들의 계몽에 앞장섰다. 또한 다양한 민족들을 구분하기 위해 언어와 외모, 민간 전승을 깊이 연구함으로써 각각의 민족이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20세기에 이르러 강력한 국가 권력은 전체주의로, 민족주의는 인종학으로 변모했고, 중앙유럽을 인종 학살의 중심지로 전락시켰다. 이후 소련이 중앙유럽을 점령했고, 소련이 몰락한 후에는 신생 민주주의 국가들의 무대가 되었다. 이 책은 중앙유럽의 복잡한 역사를 다루면서 독자들을 로마 시대의 변경에서부터 몽골-타타르족과 튀르크인의 침공, 종교혁명과 반종교혁명, 때로는 수천 명까지 운집했던 떠들썩한 의회와 20세기 인종 학살의 역사적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이끈다. 끊임없이 바뀌는 군사적, 정치적 경계선들은 오늘날의 국경 역시 영구적이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복잡하지만 그만큼 역사의 흐름을 요동치게 한 흥미로운 사건들과 그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6.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 문학의 숲에서 경제사를 산책하다 신현호 저 계량된 삶의 가격에 휘둘릴 것인가,무량한 삶의 가치를 회복할 것인가!서사의 행간에서 자본과 욕망의 속성을 읽는다! ‘인간은 왜 욕망하는가’란 질문에서 문학이 출발한다면, 경제학은 욕망의 효용가치를 계측하는 도구로 작용한다. 19세기 마르크스에서 20세기 케인스, 21세기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경제학자들은 인간의 욕망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면서 시장이 과열되고 세상이 혼돈에 빠질 때마다 잠시 경제학적 사고(思考)를 멈추고 문학의 숲을 산책했다. 마르크스는 발자크의 ‘인간희극’에서 자본과 계급의 본질을 되새겼고, 케인스는 블룸즈버리그룹에서 디킨스를 읽으며 ‘절약의 역설’과 소비 진작을 위한 정부 역할에 대해 논쟁했다. 그리고 양극화와 불평등에 대한 피케티의 연구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스토피아적 삶으로 향한다. 이코노미스트로서 30여 년간 학계와 기업, 국회와 정부를 넘나들며 경제와 정책을 분석해온 저자의 가방 안에는 뜻밖에도 늘 소설이 담겨 있다. 마르크스와 피케티가 그러했듯 저자도 소설 속 수많은 개츠비들이 품었던 욕망을 경제학자의 혜안으로 바라봤다. 그는 이 책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에서, 금융투기의 역사로 시작해 17~18세기에 터진 네덜란드 ‘튤립 버블’과 영국의 ‘남해 버블’,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을 거쳐 19세기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흥, 20세기 대공황과 신자유주의, 21세기 금융위기와 신기술에 얽힌 패권전쟁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AI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 경제사(事)의 변곡점들을 40편의 소설을 통해 풀어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이라는 뜻의 신조어 ‘NOVELNOMICS’라는 별칭이 이 책의 표지에 새겨진 까닭이다. 그렇게 저자는 형형한 눈으로 서사의 행간에 감춰진 경제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한편,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가 처한 딜레마의 본질을 궁구(窮究)했다. 7. 태양을 만드는 사람들 SunBuilders 토카막으로 만드는 핵융합 무한 에너지 나용수 저 "우리는 내일의 태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태양을 만들려는 인간의 꿈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상용화에 한 걸음 바짝 다가간 핵융합,자석에 가둔 태양, 토카막이 밝혀줄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 태양은 어떻게 빛을 내는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그 비밀을 알고 싶었다. 어제도, 오늘도, 몇십 년, 몇백 년, 몇천 년 동안 태양은 뜨겁게 반짝이고 있다. 핵융합은 바로 꺼지지 않는 태양 에너지의 근원을 밝히는 데서 시작했다. 19세기 말 방사선이 등장하면서 원자의 문이 열렸고, 20세기 전반은 핵물리학과 양자역학의 전성기였다. 핵이 어떻게 쪼개지는지 조금씩 알게 되면서, 핵이 하나둘 합쳐지는 과정도 알고 싶었다. 수소가 합쳐져 헬륨이 되었고, 그때 줄어든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면서 빛을 내고 있었다. 여러 과학자의 어깨 위에서 한스 베테가 이 별빛의 비밀을 밝혔다. 많은 사람이 모여 원자를 쪼개 원자폭탄을 만들었다. 그리고 원자를 합쳐 수소폭탄을 만들었다. 이제 거대한 수소폭탄의 에너지로 집과 공장에 불을 밝히고 싶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작은 태양을 자석에 가두는 방법을 찾아냈다. ‘토카막Tokamak’이라는 핵융합로가 태어난 것이다. 8.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민태기 저 다 빈치 이후 500년, 과학사에서 감춰진 비밀!보텍스와 유체의 신비를 추적해 온 천재들의 드라마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터보 엔진 전문가의 유체 역학사! 2021년은 우리나라의 로켓 과학 기술의 역사에서 전환점이 된 해라고 할 수 있다. 5월 로켓 기술의 개발에서 유리 천장 역할을 해 온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종료되었고, 10월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 위성 발사용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거의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내년에는 5월과 12월에 2차, 3차 시험 발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발사와 위성체의 궤도 안착에 모두 성공하게 된다면,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산업, 문화 등의 측면에서도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지리라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로켓 과학과 기술의 핵심에는 유체 역학이 있다. 유체 역학은 기계 공학과를 비롯한 이공대 학생들의 필수 과목이지만, 많은 공학 꿈나무들을 좌절로 이르게 하는 어려움으로 악명이 높다. 현장 과학자를 비롯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요즘에도 유체 역학을 주제로 한 책이나 방송 등의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는 유체 역학이 가진 난해함이 한몫한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에서 이루어진 이후 2,500년 동안의 과학사와 기술사는 사실 유체 역학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모든 것은 흐른다.”라고 언명한 이후 철학자들과 다 빈치 같은 예술가,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 같은 근대 자연 철학자 겸 수학자, 그리고 19세기의 위대한 과학자 켈빈 경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천재와 지성들이 소용돌이 흐름이라는 뜻을 가진 보텍스(vortex, 와류 또는 와동)를 중심에 놓고 자신의 사상과 연구를 전개했다. 그러나 천체의 자전과 공전을 보텍스로 설명한 데카르트의 이론을 논파한 뉴턴의 만유인력 이론이 확산되고 화학의 발전과 함께 원자론이 부활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이 정립된 이후 ‘유체’에 대한 연구는 에테르와 함께 과학사의 커튼 뒤로 사라지게 되었다. 9. 암컷들 방탕하고 쟁취하며 군림하는 루시 쿡 저/조은영 역 “암컷에 대한 선입견을 우아한 분노로 부숴버린다”_[옵서버]스승인 도킨스를 뛰어넘는 대담한 서사!암컷과 성, 그리고 진화에 관한 혁명적 안내서 진화론의 바이블 『이기적 유전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암컷은 착취당하는 성이며, 진화의 근본적인 차이는 난자와 정자에서 시작된다.” 여성은 조신하고 신중하게 모성으로 알을 품으며, 이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남성이 진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제자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사 다큐멘터리 제작자 루시 쿡(Lucy Cooke)은 이렇게 묻는다. “그 말, 장담할 수 있습니까. 교수님?” 스승인 도킨스를 뛰어넘는 대담한 서사로 암컷과 성, 진화에 대한 생물학의 혁명을 그리며 학계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문제작 『암컷들(BITCH)』이 드디어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암컷의 성과 본성, 그리고 진화의 동력에 관한 현대 진화생물학의 발견은 지난 두 세기의 가부장적 프레임을 타파하며 일대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다가스카르의 정글과 케냐의 평원, 하와이나 캐나다의 바다 등을 종횡무진 모험하면서, 진화생물학의 최전선을 걷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난다. 바람둥이 암사자, 레즈비언 알바트로스, 폭압의 여왕 미어캣, 여족장 범고래 등 수컷보다 방탕하고 생존을 위한 투사로 살아가며 무리 위에 군림하는 자연계 암컷들의 진면목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펼쳐 보인다. 무엇이 자연적이고 정상이며 심지어 가능한가? 이 책은 세상에 대한 당신의 기본 전제부터 전복시킬 것이다. 10. 광기와 우연의 역사 키케로에서 윌슨까지 세계사를 바꾼 순간들 슈테판 츠바이크 저/정상원 역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간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 총 14편의 역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기와 우연의 역사』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어권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27년 처음 발간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청소년 필독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책을 손에 들고 14편 중 어느 것이나 골라 몇 줄 읽다 보면 왜 이 책이 그토록 사랑받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독자는 이제껏 화석처럼만 느꼈던 역사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눈물과 땀을 느끼고 한숨과 비명, 환호를 들으며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최고의 이야기꾼 츠바이크의 진가가 찬란히 빛나는 작품이다. 11. 삼체 1~3 세트 류츠신 저/이현아, 허유영 역 세 개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너희는 벌레다!” 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삼체』.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 이처럼 『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낸다.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12. 민주당을 떠나며 소수 엘리트 기득권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을 폭로하다 털시 개버드 저/송영길 역 민주당, 관료, 빅테크, 주류 언론과군산복합체의 끝없는 탐욕이 전 세계를핵전쟁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트럼프 2기 국가정보국장 털시 개버드가고발하는 미국 정계의 ‘숨겨진 진실’ 누가 실제로 미국을 운영하고, 누가 진짜 미국을 지배하고 있을까. 오늘날의 미국은 소수의 정당 엘리트, 관료, 군산복합체, 주류 언론과 빅테크라는 워싱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특히 ‘진보와 정의’의 상징이었던 미국 민주당은 과거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모했다. 전 세계에 전쟁을 유발하는 소수의 엘리트 집단에 의해 지배되고 있고, ‘정치적 올바름’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인종과 정체성 문제로 몰아가며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질서를 준수하는 미국인들을 적대하며, 국가 안보 기관을 정치적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민주당을 떠나며』는 최초의 참전 용사 출신 여성 민주당 전 연방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경선 후보였던 털시 개버드가 미국 정계와 민주당의 실체를 폭로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 의미는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 민주당, 나아가 진보세력에 대한 저자의 비판 지점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정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보를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직책을 맡은 저자의 국제적 시각을 되짚어봄으로써 국내 외교안보 분야 정책 결정자들은 한미 관계, 나아가 동북아 정세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3. 침팬지 폴리틱스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프란스 드 발 글/장대익, 황상익 역 정치의 기원은 인류의 역사보다 오래되었다. 초판 출간 후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과학저술의 고전으로 우뚝 선 『침팬지 폴리틱스』의 25주년 기념판.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침팬지 폴리틱스』는 출간 즉시 영장류학자들로부터 그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가, 기업경영인, 사회심리학자들로부터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준다는 찬사를 받았다. 정치는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동물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본능만 좇을 뿐이라고 과연 말할 수 있는가? 고도의 정치적 기법으로 그네들만의 관계와 서열을 그물처럼 엮어가는 아른험의 침팬지 집단을 관찰하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정치의 기원이 인간의 기원보다 더 오래되었음을 한번 더 각인시켜준다. 14.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저/박세연 역 하버드대 정치학자의 역작오늘날의 민주주의는 투표장에서 붕괴한다서로 적대하는 정당, 양극화된 정치, 파괴되는 규범, 선출된 독재자민주주의 붕괴 패턴을 통찰한 하버드대 정치학자의 역작 트럼프 당선 직후,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주의조차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달은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 그들은 [뉴욕 타임스]에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칼럼을 썼다. 그 글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출판사의 요청을 받아 이 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로 거듭났다. 책은 출간 즉시 화제를 일으키며 [뉴욕 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매체가 강력 추천했다. 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극단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어떤 조건에서 선출되는지, 선출된 독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저자는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매우 유사한 패턴으로 무너졌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 패턴 속에서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내던진 정당’,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인’, ‘언론을 공격하는 선출된 지도자’ 등 민주주의 붕괴 조짐을 알리는 명백한 신호들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헌법 같은 ‘제도’가 아니라 상호관용이나 제도적 자제와 같은 ‘규범’임을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출된 독재자들이 부상하며 민주주의가 쇠퇴하는 이 시점에 지금 여기의 민주주의 위기 신호를 미리 인식하고 위기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로오데
작성일 2025-11-28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짱공유 고마웠어요. 다들 잘 지내시길.
처음 접한건 중딩시절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받아보려 접속했었을때 였습니다.그러다 어느 게시판에서 군필 인증 게시글들을 보며, ‘와 난 언제 갔다와서 저런거 올려보냐’ 생각한게 얼마 전 같네요.2009년 12월 해군에 입대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어지러운 시국에 상병 휴가를 나와 짱공 게시판에 푸념과 인생 미래에 대한 고민글을 올려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그러다 시간이 흘러 흘러 20년간 함께 해온 짱공을 보내줄 때가 되었다니…그래도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 처럼,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법 아니겠습니까.그동안 즐거웠고 성의있는 답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럼 안녕히들 게세요. 각자의 삶에 건투를 빕니다!
지리산왕늑대
작성일 2025-11-20
추천 5
[엽기유머] 짱공 대머리 엉아들 잘 지내요. 아프지들 말고
나도 마지막 인사 ^^ 한동안 매일 매일 무료했던 시간들을 짱공과 함께 했는데~ 그동안 잘 쉬다 갑니다. 짱공대머리 엉아들~ 다들 건승하시길 ~~~~
부산창투
작성일 2025-11-19
추천 11
[엽기유머] 안녕하세요 짱공을 사랑한 대한민국 형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짱공유를 사랑한 대한민국 형사입니다이제 짱공유 서비스가 종료된다니 너무 아쉽네요저는 2004년 수험생 준비때부터 짱공유에 가입했다가 여러번 탈퇴하고 재가입하고 그랬는데 제가 2005년에 경찰 합격했으니 제가 짱공유에서 활동한 시간은 경찰 생활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스마트폰이 보급되기전 항상 짱공유에 접속하여 게시물 보고 웃고 울고 그랬는데요 이제 종료가 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저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자세한 에피소드는 올릴수 없으나 경찰 들어와서 17년 정도 형사생활을 하면서 저보다 키가 큰 여우 같은 아내 두꺼비 같은 아들 둘을 얻었고 국민의 세금 때문에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습니다그중 기억에 나는 사건은 살인범 깡패 사기꾼 등 여러 잡았지만 제일 기억이 나는것은 보이스피싱 5개 조직 일망타진 한 사건이 기억납니다저는 이제 나이 46이지만 아직도 배가 고파서 나뿐놈들 잡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충성!
시리우스0841
작성일 2025-11-16
추천 182
[엽기유머] JJANG0U BLESS YOU
시작은 와레즈니 낭만이라 치부할 순 없겠습니다만96년도 대학에 가던 시절부터 드나들다 2003년 1월에 가입을 했나보군요.짱공유는 고단한 저의 20대, 30대, 40대를 채워준 공간이었습니다.댓글은 비정기적으로 달았지만 게시글은 9개보다 많은 거 같은데 확인하려니 번거롭군요. 강릉무장공비, IMF, 연평해전, 새천년, 2002 월드컵, 코로나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짱공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2020년에 화석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되었을 때와 첫째 딸을 놓고 딸바로로 자랑할 때 였습니다.화석 이벤트 트라이탄 보틀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부턴가 저의 인터넷 라이프의 해우소였던 공간이 사라진다니사업이 힘든 요즘 오래된 친구를 먼저 보내는 느낌입니다.집사람을 만나게 되었던 전기도 없고 물도 없고 통신도 불량하던 인도네시아 보르네섬 섬 오지에서도 느리게 느리게 접속했던 짱공유인데 이제 사라진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12월 초에 둘째인 아들 녀석이 나올 예정입니다.아들녀석 자랑글이 짱공유에서 쓸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얼마 남지 않은 짱공유 라이프입니다. 화석이벤트때에도 회원님들에게 드렸던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 무탈하게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들을 사시길 빕니다. JJANG0U BLESS YOU
적도의남자
작성일 2025-11-15
추천 12
[엽기유머] 굿바이 짱공
굿바이 짱공 만남이 있음 헤어짐도 있다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대학생때 처음 접해서 지금 두아이의 아빠가 된 세월동안 짱공 보는 재미, 업로드하는재미, 추천 받는재미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장군도 해보고ㅋ다 좋았던거 같네요 여기 짱공인들 건강하시고요 하시는일 성공하길 바랍니다
수지짬타이거
작성일 2025-11-14
추천 11
[엽기유머] 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지는군요.쩝...
짱와레즈 부터 있으면서 중간에 한번 영정 먹고 2007년인가???에 새로 가입. 지금까지 놀이터로 잘 놀던 사이트가 갑자기 폐쇄된다는 안내문을 보고 멍하더군요.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떠날까 하다가도 그동안 익숙한 아이디들도 보이고 그래도 내 청춘과 함께 지내 온 곳인데 냉정하게 그냥 가면 그것도 예의는 아닌것 같고… 짱공의 갑작스런 폐쇄에 지난날 한참 즐겼던 나리카스라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가 생각나더군요.거기도 매니아들이 모여있던 곳이고 참 재밌게 지냈던 곳이였는데… 서버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관리자가 운영중단을 선언하고 문을 닫았지요. 뭐.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사라지게 되니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지난 날 함께 했던 분들. 새로 영입된지 얼마 안되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추억은 마음 한 쪽에 담아두시고.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바른먹거리
작성일 2025-11-14
추천 8
[TV·연예] 정재성, MBC 새 금토극 ‘판사 이한영’ 캐스팅...지성 아버지된다
명품 조연 배우 정재성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캐스팅됐다. 정재성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명품 조연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정재성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캐스팅되어 전격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재성은 극 중 주인공 판사 이한영의 아버지인 ‘이봉석’ 역을 맡아 아내와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시민으로 평범하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아버지의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명품 조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재성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명교수, ‘나의 아저씨’ 윤상무, ‘부부의 세계’ 공지철, ‘빅마우스’ 박윤갑,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왕흥인, ‘굿파트너’ 오대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정재성이 ‘판사 이한영’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정재성이 캐스팅을 확정 지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9022
월월왈왈
작성일 2025-11-14
추천 0
[자유·수다] 이토 자유게시판 가보니 벌써 난민 신청 많네요ㅎㅎ
저도 신규 가입 완료하고 난민 신청 올렸는데 짱공에서 넘어왔다고 하신 분들 많네요ㅎㅎㅎ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생기겠죠 15일까지 잘 놉시다
밀크로드
작성일 2025-11-13
추천 5
[자유·수다]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싶어서요.
닉넴 그대로 예전 유저인데 공지 보고 가입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추억은 정말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20대 때는 이성 만남에 미쳐있어서경험담이나 노하우 같은 글을 올리며 욕도 먹고,절 만나보고 싶다는 유저분의 쪽지를 받고 실제로 만나기도 했었어요 대머리 아닌 샤프하고 잘생긴 분이었습니다.저는 1시간 넘게 떠들고 그분은 필기하고 그랬습니다.그땐 엄청 진지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엉뚱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30대 때는 사업을 하던 시기였어요.어떤 사업 고민글(?)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댓글을 달았는데,그걸 보고 또 한 분이 쪽지를 보내주셨고, 결국 저희 집까지 찾아오시기도 했습니다 ㅎㅎ그때는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라그분께 연락을 계속 드리지 못한 게 미안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는 바쁘기도 하고,그냥 가볍게 놀러 오는 기분으로 들렀는데원치 않는 정보나 분위기를 볼 때가 많아 탈퇴를 했었죠. 그런데 이렇게 큰 추억이 담긴 사이트가 문을 닫는다고 하니기분이 참 묘하네요.10대 때 이용하던 PC통신 유니텔이 종료될 때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감사했습니다.
예전유저
작성일 2025-11-13
추천 2
[자유·수다] 20대를 지나 50이 내일인데 집을 잃은 기분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저씨……막막하네요별것 아닌 사이트가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하루의 마감을 짱공을 보며 소소하게 정말 소소하게 지낸 세월의 친근함이이제 없어진다니 너무 아픔니다 60을 지나 70이 되어도 나를 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아빠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청춘도 아니고 아재도 아닌나 자신 그대로의 나로 머무를 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인 곳이 없어진다니너무 막막하네요 막막합니다이나이에 어디 갈 곳도 없고 슬픔니다….. 진정 정말 감사했습니다짱공에서 글올려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운영해주시고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모두 모두 행복하시고늙어 죽기전에 다시 눈팅으로나마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런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헤어진다고는 없어진다고는 꿈에도 생각해본적없고당연히 당연히 그대로 있을 줄 알았는데…. 부디 모두들 행복하시고 행복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 어딘가에서들 아… 마무리 글을 쓰기가 이렇게나 싫다니요……글도 한번인가 써본게 전부인데 참이리도 죄송하게 주저리 주저리 입니다
우헐곰팅
작성일 2025-11-12
추천 4
[엽기유머]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짱공유 가입하고 어느덧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었네요. 제 인생의 절반 정도를 함께한 사이트인데 없어진다니 청춘의 한페이지가 없어지는거 같아서 마음 한켠이 아프네요.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불혹의 나이를 넘기면 이별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겠죠. 운영진 여러분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짱공유 회원 여러분 항상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짱공유에서의 좋은 추억만 가지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반갑게 만나시죠~ 내란세력이 완전히 척결되는 그날까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 그리고 미안함을 담아 인사를 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탁탁아햏ᕛ
작성일 2025-11-12
추천 10
[자유·수다] 정말 아쉽네요...
오랜시간 이용을 해 왔는데안타갑게 되었습니다.만남이 있으면 아쉬움이 있듯이 좋은 일들 있을시길 바라며재밌는 뉴스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팬더궁뎅이
작성일 2025-11-12
추천 1
[자유·수다] 잘가라, 친구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세상에 영원한건 없지.
나_돌아갈래
작성일 2025-11-12
추천 3
[엽기유머] 여러분 즐거웠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2002년 결혼하고 짱공 가입하고전 유머게만 보면서 23년이 흘러갔네요.그동안 아들도 낳아 키우며 속한번 안썩힌 녀석 대학 보냈고 부장에서 승진이 멈춘 그냥 동네 아저씨가 되었습니다.그 동안 무릎수술 2번 했고 50넘으니 건강이 최고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전 짱공에서 구경만하다가 오늘의 유머도 하다 접고 이토랜드에 한 5년 전부터 눈팅중입니다.여기선 육식대마왕 이토랜드에선 고기대마왕 입니다…다들 어디 가시던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육식대마왕
작성일 2025-11-12
추천 5
[엽기유머] 순두부집 둘째 아들 근황
감성적인
작성일 2025-11-11
추천 27
[엽기유머] 초고도비만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
아들이 먼저 죽고 어머니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중중스님
작성일 2025-11-10
추천 60
[엽기유머] 초5 아들 귀칼 금지령 내린 아빠
드래곤볼은 다 봤고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도 다 봐야 되는데
핑크살롱김복순
작성일 2025-11-08
추천 48
[정치·경제·사회] 서울대 학생들 뭐 하는거냐???
지방대 표창장 하나로 부정 입학이라며 이 난리 치던 서울대 학생들.이랬던 서울대가 유승민 딸은 교수로 임용되었는데 요즘은 왜 이리 조용함? 그 이유를 맞춰볼까요?서울대 학생회 지도부 애들이 국짐과 커넥션을 맺었고 국짐이 시위하라고 사주했을거라고 봅니다.아마 서울대 선배 의원이 그랬을거라고 봅니다.돈 몇푼 쥐어주고 나중에 한 자리 주겠다는 약속 정도 했겠죠 ㅋㅋ국짐 수법이 뻔하죠 학생회가 주도를 하니 나머지 서울대 학생들도 크게 사리분별 못 하고 동참했을 거구요지금의 민주당은 학생들한테 그런거 시킬리가 없으니까 조용한거겠죠 나경원 아들은 언제 조사하나요?한동훈 아들은 언제 조사하나요?
내이랄줄알았다
작성일 2025-11-02
추천 85
[영화] 고야상 수상작 '야수의 날' (1995) 플릭스하우스에서 공개 중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장르 및 소재 특성 상 잔혹한 내용 및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야수의 날 (1995)El día de la bestia The Day of the Beast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연출작, 알렉스 앙글로 , 산티아고 세구라 , 아르만도 드 라자 , 지미 바르나탄 , 루디스 바토롬 출연작이자 스페인, 이탈리아 합작인 블랙 코미디 영화 작품으로 주인공 일행이 크리스마스에 태어난다는 적 그리스도의 탄생 장소를 알아내려다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받는데 성공했으며, 고야상 수상작에도 등극했습니다. https://flixhouse.com/video/3404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플릭스하우스에서 영어 자막 지원 캡션 기능과 함께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1997년 크리스마스 이브. 마드리드에 사는 수백만 명의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있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잉태하려는 악마의 출현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다. 앤젤 베라투아 신부는 신학자로서 25년간 대학에서 요한 계시록을 연구해왔다. 마침내 그는 요한 계시록에 숨어있는 세계 종말의 메시지를 찾아내게 된다. 그것은 1997년 크리스마스 새벽에 마드리드에서 적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신부는 적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시간만을 알아냈을 뿐 장소는 알지 못한다. 그는 사탄과의 만남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스스로 악의 길로 접어드는데... 한국의 제도권 언론 기사에서도 이 작품에 대해 소개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선 아래 뉴스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영화 다시보기]야수의 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0100059?sid=103
콩라인박
작성일 2025-10-3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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