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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다 가짜였다” 하버드 출신 외신기자라던 이준석 마크맨…사기 혐의 입건 챗GPT 요약 한 남성이 **외신 기자(블룸버그 통신)**를 사칭해 지난 **21대 대선 당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마크맨(전담 기자)**으로 활동하며 주변 기자들까지 속이는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이 남성 김씨는 허위로 블룸버그 기자이자 하버드대 출신이라 주장하며 기자 명함과 온라인 프로필을 꾸며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는 주변 기자들에게 "블룸버그 한국 지사가 생긴다"며 이직을 권유, 일부 기자는 위조된 입사 확정서까지 받고 실제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상함을 느낀 기자들이 직접 블룸버그에 사실 확인을 하면서 김씨의 거짓말이 들통났고, 피해 기자들은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현재 사건은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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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그러니까 애초에 윤거니 쳐내고 폭동세력 버렸어야지 ㅋㅋㅋ 계엄 딱 터진 그 순간부터 계엄지지하고 윤씨 체포방해했던 김문수 추경호 윤상현 나경원 등등 얘네들 싹 다 쳐내고 정말 참신하고 깨끗한 중도성향 비대위원장 모셔와서 그 옆으로 한동훈 조경태 김상욱 이런 인물들로 전면에 세우고 건강한 보수, 극우와의 전쟁, 새로운 국민의 힘. 이 캐치프레이즈로 갔으면 진짜 대선도 어떻게 될 줄 몰랐다. 이런 기세로 비대위에서 해야할 일들, 쳐내야 할 놈들이 착착 정리해서 일 하고 당내에서 당시 극우와 거리가 있었던 한동훈이 대권주자로 만들어서 이준석하고 단일화 해버리고, 준석이도 차기 약속받거나 건강한 보수 재건 프로젝트 동참을 명분 삼아 자기 몸집 키울 생각으로 국힘이랑 단일화 했을거고.(국힘 대선후보가 아무 것도 모르는 노친네 김문수라 단일화 안 한 거임. 눈치빠른 한동훈이 대선 후보 됐으면 차후 이것저것 약속하고 합의해서 단일화 했을 수도 있음) 그럼 이재명 이길 수도 있었다. 이게이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비대위원장으로 세운 꼬맹이는 대통령한테 조사받아라 이 ㅈㄹ이나 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한길 전광훈 이딴 새끼들 말 한마디 꺼낼때마다 지지율 퍽퍽 깎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 같은 놈 하나 둘이 진짜 당 하나 작살내고 있는데 지금도 전한길한테 쳐맞으면 반격도 못 하고 국회의원이란 새끼들이 눈깔 굴리면서 서로 얼굴만 쳐다보면서 어버버대기만 하고 아무 것도 못 함 븅.신.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폭은 때린 새끼가 나쁜 놈이 맞는데국힘 이것들은 쳐맞을만 하니까 쳐맞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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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정부와 기본사회 미래 특강 다녀왔습니다. 풍성충으로 거듭난 박주민 의원 초청특강에 다녀왔습니다. 국가주도의 성장과 외국의 사례가 주된 내용이었는데 성장과 먹고사니즘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SNS, 유튜브의 심각한 오염이 향후 민주당의 재집권과 한국의 백년지대계를 결정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서부지법 폭동이나 이준석의 부상은 커뮤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예견된 일이었음. 사실 중장년층들은 이런 사안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민주당 내에서 이런쪽 신경 쓰는 사람은 뺏지도 없는 황희두 말고는 없는듯. -
[정치·경제·사회] 펨코 선동 방법과 지능수준 선동하는 인간들은 진실을 알고 있지만 불을 지피고극소수의 반대의견은 말장난과 비추로 묻어버리며대다수의 무지성 버러지들은 같이 욕하는식 그리고 이재명을 두둔하는 의견을 내면비추맞고 계정이 영구정지되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하는 경우가 많음 계정을 유지해야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펨코사이트 내에서 현금으로 전환되는 포인트로 불법도박이 성행하고 있음 포인트를 벌려면 결국 추천을 받아야하고추천을 받기위해 운영자이 입맛에 맞는 국힘이나 이준석 옹호글을 쓰고 개혁신당이 가입해 포인트를 벌거나 이재명 대통령의 욕을 해서 앵벌이를 함 요컨데 도박으로 2030 애들을 사상교육 시키는 중 -
[정치·경제·사회] 김어준이 연쇄살인마니 오세후니? 2찍이나 내란당 소속들을 비판하거나 논쟁을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말그대로 소귀에 경읽기니까요.이제는 2찍을 까는데 에너지를 쏟지말고 주위의 1찍들을 더 소중히 하고 사랑합시다. 그런김에 우리 민주당 소속 박유진 시의원 영상 하나 가지고 와봤어요. 전투력이 훌륭합니다^^ 눈여겨보셨다가 또 한표 줍시다. 만.. 깔꺼 쫌 까자면..ㅋㅋ개 xx 여기나오는 오세후니 포함 국짐 2찍 새x들은 항상문맥은 싹 빼먹고 단어에만 존나게 집착함. 편향? 존나게 나쁜 말이지 근데 너네 ㅅㅂ 내란당 검찰,사법부만 정상이었으면 너네 내란을 떠나서 지금까지 해먹은것만 해도 단 한명도 빠짐없이 쇠고랑차고 최소 무기징역도 한트럭이지?그걸 까는건 편향이 아니지ㅋㅋ잘하는 사람 칭찬하고 범죄자들 욕하는게 편향이냐ㅋㅋ그걸 무슨 정치성향 끼워서 편향이라고 들이미냐 니 울보세후니인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이준석 화법으로 여유로운척 점잖은척 논리적인척 해봤자 뭐하냐ㅋㅋ어쨌든 조만간 수의입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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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은 민주당이 보낸 트로이 목마였다 한때 정권의 검찰총장이던 자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이들은 그것을 극우의 승리라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게 민주당이 보낸 ‘트로이 목마’였던 것은 아닐까? 첫째, 그는 도저히 꺨 수 없었던 ‘검찰 개혁’의 동기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다.윤석열 정권은 그 누구보다도 검찰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데 기여했다. 특히 김건희와 처가를 방탄하기 위해 검찰을 사유화하고, 수사를 무력화하며, 동문‧측근 중심의 사조직화로 조직을 재편한 것은 대한민국 검찰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교과서였다.그 결과, ‘검찰 개혁’은 더 이상 추상적 이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피부에 와닿는 당위가 되었다. 윤석열은 누구보다 강력하게 ‘검찰 개혁’의 정당성을 각인시킨 존재였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과 함께 검찰 개혁의 칼날을 본격적으로 들이대는 이 시점에, 윤석열은 결국 ‘개혁의 이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둘째, 그는 국민의힘이라는 극우 정당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켰다.이준석을 제거하고, 친윤계를 앞세워 당을 장악한 뒤, 공천권을 사유화하며 당내 민주주의를 질식시켰다. 그 결과는 총선 참패, 리더십 붕괴, 당내 분열이었다. 윤석열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를 더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극우를 파괴했다. 보수의 가치를 계승한다며 등장한 자가, 결국 보수 진영을 가장 크게 훼손시켜 반헌법정당으로 만드는 역설의 아이콘이 된 셈이다. 셋째, 그는 그동안 켜켜이 쌓여왔던 ‘사법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냈다.검찰, 법원, 언론, 재벌이 얽힌 기득권 네트워크는 오랫동안 음모론 취급을 받았지만, 윤석열 정권을 거치며 현실이 되었다. 검찰은 측근에게 면죄부를, 반대편엔 표적 수사를, 언론은 침묵하거나 왜곡을, 법원은 선택적 판결로 편을 갈랐다. 그 결과, 사법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붕괴됐고, 개혁 없이는 국가가 더는 지속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폭발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미심쩍은 대목은 그가 굳이 ‘계엄 쿠데타’ 시나리오를 자초하며 스스로 탄핵 국면을 초래했다는 사실이다.당시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 판결 일정상 피선거권을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윤석열이 조용히 시간을 끌었다면, 이재명은 사실상 대선 출마조차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스스로 ‘계엄령 문건’, ‘쿠데타 준비’라는 폭탄급 자충수를 터뜨렸고, 정치적 탄핵이라는 명분을 민주당에 헌납했다.그 결과는 조기 대선.그리고 지금, 이재명은 살아 돌아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되었다.윤석열이 ‘사법살인’을 마무리 짓지 않고, 오히려 탄핵 국면을 자초한 선택은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든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윤석열은 정권을 잡았지만, 검찰개혁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되었고, 보수 정당을 무너뜨렸으며, 사법 카르텔의 실체를 국민 앞에 노출시켰고, 마지막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존재를 되살려 직접 만들어냈다.이쯤 되면 그는 민주당이 보낸 가장 정밀하고 효과적인 트로이 목마였던 건 아닐까?말과 행동은 분명히 보수를 가장한 극우였지만, 그 결과는 민주당의 완승이었으니 말이다.이쯤 되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묻고 싶다.“윤석열, 당신은 정말 그쪽 사람이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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