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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 검찰개혁법안 발의…검찰청 폐지하고 공소청·중수청 신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43364?rc=N&ntype=RANKING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1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했다.민주당 김용민·강준현·민형배·장경태·김문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개혁을 이번에는 제대로 완수하겠다. 이제 국민의 요구를 완수할 때로 더 미룰 수 없고 늦어져서도 안된다"며 발의 사실을 밝혔다. 대한민국 새로운 날의 출발점 -
[정치·경제·사회] 희망회로만 돌려서는 안됩니다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장경태 의원의 법원 내규를 왜 안지키냐는 질문에 법원행정처장은 예외의 규정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렇습니다. 우연스럽게도 평소 잘 적용되지도 않는 예외가 모두 이재명한테만 일어나고 있는거죠. 장의원의 말대로 예외의 예외의 예외가 지금 법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직도 이런저런 조항 들먹이며 대선전 판결은 불가능하다는 소위 전문가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금이라도 경계해야합니다. 밑에 어떤분 글처럼 우리가 희망회로 돌릴때 저쪽은 계산회로 돌리고 있었습니다. 딴게 희망회로가 아닙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대법관이 무려 10명이나 되는데 대세운운하면서 무죄예측만 했습니다.그들이 왜,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보기 힘들 속도전까지 하며 자신들을 혁파하려는 이재명을 돕습니까? 자, 여러분. 법 공부한 사람도 잘 모르는 수두룩한 예외조항이 저렇게 많은데 모든 법전에 통달해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법 해석의 다양성 때문에 변호사가 존재하는거고 판사가 존재하는거죠.법만 믿지말고 법을 휘두르는 사람들을 경계해야합니다. 물론 일개 소시민인 저보다야 민주당의원님들이 더 잘알고 계시겠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 준비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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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연출 논란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연출 논란과 관련된동영상이 공개 됨. 비공개 일정이라던 것과는 달리4대의 의전차량과 수행인원을 대동하여 움직였던것으로 계획됐던 일정으로 여겨짐.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내용은… 사진에 나온 멧 짠나는 8월에 이미 수술을 받았고옥로타는 2018년에 수술을 받고 이미 다음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음.(위드헤브론 블로그 5월13일 게시물)※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 의료원 공식블로그 http://www.withhebron.org/default/ 김건희 여사가 끌어 안고 있었던 아이는 이미 수술을 받은 아이라는 이야기임. 게다가 사진촬영한 장소는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이 아닌 대여하는 공간으로 추측됨.가사도구나 생활용품이 전혀 보이지 않음. 빈곤포르노 논란속에서 오히려 그걸 지적한 장경태 의원을 고발까지 한 대통령실은 스스로 체면을 깍아내리고 있음. 아래 유튜브 영상은 그와 관련된 캄보디아 현지 미공개 영상. 출처는 스카이문. -
[정치·경제·사회] [속보]'김건희 여사 프놈펜 조명 사용' 주장 장경태 고발당해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때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고발당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2일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 최고위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속보]'김건희 여사 프놈펜 조명 사용' 주장 장경태 고발당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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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속보]대통령실, 민주당 장경태 법적조치 검토…"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대통령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법적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이 명백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공공연히 퍼뜨려 특정인 명예를 훼손하고 공공 이익을 침해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35992?cds=news_edit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여기저기ㅜ시비만틀고다니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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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속보] 국민의힘 여성의원들 긴급 기자회견 "김건희 빈곤포르노 여성혐오 장경태, 의원직 사퇴해야” 국민의힘 소속 여성 의원들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향해 "'여성혐오'와 '아동비하'로 휴머니즘 파괴에 이른 저주와 타락의 장경태는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경태 최고위원이 그제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빈곤 포르노 화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 겁니다.국민의힘 소속 여성의원들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인격살인일 뿐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살인"이라며 "'쇼윈도 영부인·빈곤 포르노'등 각종 자극적인 단어로 김건희 여사의 외교 행보를 폄훼하고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당내 여성 최다선인 김영선 의원은 회견에서 "아픈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과 지원이라는 인간적 유대를 정치적으로 모독하는 것은 여성혐오이자 아동에 대한 저질스런 비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회견 직후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장 최고위원이 '빈곤 포르노'라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는 단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아프리카에서 (봉사) 활동을 한 오드리 햅번, 안젤리나 졸리, 정우성, 김혜자 배우들도 모두 포르노 배우고, 유니세프는 포르노 단체라는 거냐"면서 "굳이 그런 용어 쓰는 건 활동 폄훼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이재명 형수 욕'도 사전에 나와있다, 사전에 안나온 단어가 어딨느냐"고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38053?sid=100 뭐 아니나 다를까 포르노 단어 하나에 이럴줄은 알았습니다 에구머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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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동안 정신건강을 위해 정경사에는 오지 않았었지만 오늘 tbs봐도.. 장경태가 이준석한테 워딩에서 후달리는걸 보는데 정동영시절의 민주당이 간만에 느껴져서 간만에 정경사에 들어왔네요 다른말이라고 귀를 닫는건 503때 어맹뿌때 전매 특허였죠… 그게 싫어서 국민의당이 생기기전부터 가입하고 권리당원만 10여년 지역당 선거지원도 조금해오다정권교체 이후로는 개인발전에 더 노력을 해왔습니다그러니 선십섹기는 하지말아주시고.. 그러하다 오늘간만에 들어왔는데요.. 여당 지지자분들 부디…보고싶은것만 보지 맙시다 태극기부대의 맹목적 추종과 맹목적 비난은 답습하지 맙시다503 몰락의 원인중 하나이고 전혀 여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눈을 멀게하는 행동들이에요 나와 다름은 시발세끼인게 아니잖아요?그러니 부디..여당지지자분들은 특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눈쌀이 찌푸려질 행동들은 서로를 위해 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