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꼭 보고 싶다'…기대작 쟁여놓은 2021 韓영화 라인업
2020.12.31. | 스포티비뉴스
[씨네+] 365일이 모자라…1000만 기대 2022년 韓영화 라인업
2022.01.02. | JTBC
[성상민의 문화 뒤집기] 피상적인 '한국영화 위기론'의 반복, 그것이 진...
2023.03.13. | 미디어오늘
[아주돋보기] '안 보이는 게 상책?'…조진웅·박나래·조세호가 택한 '사...
48분 전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