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기사
문서 검색 결과(9)
-
-
-
[스포츠] '160km' 스위치 투수, 시애틀과 '67억 원' 계약 완료 오른손으로 99마일(약 159.3km), 왼손으로 95마일(약 152.9km)을 던지는 만화에서나 볼법한 투수가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주란젤로 세인자(21)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계약금은 488만 9백 달러(약 67억 원). 이는 1라운드 전체 15순위에 해당하는 금액. 세인자는 곧 시애틀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된다. 이후 계약 공식 발표.미시시피 주립대 2학년인 세인자는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으로 양손을 사용하는 투수. 또 오른손으로 99마일, 왼손으로 95마일을 던진다.이번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유망주 랭킹에서는 25위에 올랐다. 최정상급 유망주는 아니나 스위치 투수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스위치 투수가 갖는 장점은 매우 크다. 경기 별로 다른 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타자에 따라 어느 손으로 던질지 정할 수 있는 것.즉 뉴욕 양키스를 상대한다고 가정할 때, 후안 소토에게는 왼손으로 던진 뒤 애런 저지를 상대할 때 오른손으로 바꿔 투구한다.스위치 투수의 등장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팬 벤디트가 스위치 투수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다. 단 세인자는 최고 160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스위치 투수. 이러한 점이 벤디트와 다르다. 벤디트의 구속은 매우 느렸다.세인자는 드래프트 당시 "할 수 있다면 양손으로 다 던질 것"이라면서 "내 목표는 메이저리그에서 스위치 선발투수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 세인자는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리그부터 시작할 전망. 수년 내 T 모바일 파크에서 양손으로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스포츠] '양손 광속구 투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오른손으로 시속 159km, 왼손으로 153km를 던지는, 엄청난 재능의 '양손 광속구 투수'가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돼 화제입니다.8년 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리나라와 퀴라소의 경기에서 퀴라소의 선발 투수가 왼손으로 던지고, 오른손으로도 던져서 눈길을 끌었는데, 그때 패전투수가 된 이 '꼬마 양손투수'가 오늘(15일)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1라운드 15순위로 시애틀 구단에 지명된 유랑헬로 세인제 투수인데요.미시시피 주립대 2학년인 이 선수는 원래 왼손잡이인데, 왕년에 포수였던 아버지처럼 포수가 되기 위해 오른손으로 던지는 방법을 배웠다가 '양손 투수'가 됐습니다.오른손으로는 최고 시속 159km, 왼손으로는 153km의 '광속구'를 던지고, 양손에 다 낄 수 있는, 여섯 손가락이 들어가는 특수 글러브를 착용해, 경기 중에 언제든 던지는 손을 바꿀 수 있습니다.시애틀 구단은 세인제가 '양손 투수'의 길을 가겠다면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스포츠] 양 손 모두 153㎞ 이상 던지는 괴물투수, ML 시애틀 입단 양손 모두 95마일(약 153㎞)을 던지는 '괴물' 투수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었다.시애틀은 15일 2024 MLB 드래프트에서 미시시피 주립대의 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21)를 전체 1순위 15번째로 지명했다.세인자는 네덜란드 퀴라소 태생으로 대학 시절부터 일찌감치 양손으로 공을 뿌려 화제를 모았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전체 25번째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스위치 투수가 빅리그 처음은 아니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오클랜드, 토론토 등에서 뛰었던 팬 벤디트가 최초의 스위치 투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다만 세인자는 양팔 모두 강속구를 던지는 더 보기 드문 스위치 투수다. MLB닷컴은 세인자가 왼손으로 95마일(약 152.8㎞), 오른손으로는 99마일(약 159.3㎞)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빅리그 첫 스위치 투수였던 밴디트는 세인자보다 15~20㎞ 이상 느린 공을 던졌다. 그는 원래 왼손투수였으나 야구 선수 출신인 부친의 권유로 오른손을 사용했고, 현재 우완으로 더 빠른 볼을 던질 수 있게 됐다.세인자는 미시시피 주립대 시절 왼손타자를 상대할 때는 좌완으로, 우타자를 만나면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다만 올해는 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우완으로 더 많은 경기에 나섰다.시애틀의 스카우트 책임자인 스캇 헌터는 세인자가 양손을 모두 쓸 수 있도록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헌터는 "우린 그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며 "두 손 모두 던진다면 큰 이점이 있다. 흥미롭다.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세인자는 "할 수 있다면 양손으로 다 던질 것"이라면서 "내 목표는 메이저리그에서 양손잡이 선발투수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
[정치·경제·사회] [77]11/6 세계 COVID-19 소식 미국대선은 저 개인에게도 민감한부분이 걸려있어서 연재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갈 수록 맹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더 나아질 기미가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환자는 더더욱 늘어나고 한때 안정적인 국가조차도 대유행국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 수록 우리나라도 대처를 잘 해야 하는 바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조기 종식을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오늘 신규확진자는 [▲145]명 입니다. 누적 27.195명이 감염/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476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서울[38] 경기[34] 충남[25] 경남[13] 강원[7] 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수 발생지역이 늘었습니다.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전북.전남.경북.제주에서는 추가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외유입감염자는[28]명으로 중국이외 아시아[9] 유럽[4] 아메리카[12]아프리카[1]대양주[2] 이 발생하였습니다. 내국인[117] 외국인[28]명 총합[145]명이 감염 확인되었습니다. [3]일 연속 100명대 환자가 발생 [2]일 연속 내국인환자 100명 발생 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 세계 감염자 수 [49,146,262] 증가치 ▲ +739,927 전 세계 사망자 수 [1.230.108] 증가치 ▲ +8,771 [166] 1천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1 [112] 1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52] 10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2 [9] 100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24]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8] +4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 10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3] ● 오늘 1일감염자 증가는 코로나발생이후 최대규모로 1일 환자 증가입니다.● ● 퀴라소가 누적 감염환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 아르메니아,벨라루즈가 누적 감염자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벨라루즈.엘살바도르.네팔.요르단이 누적 사망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간 점검 감염율이 가장 높은 나라 : 미국 990만명 치명율이 가장 높은 나라 : 멕시코 10%대 (평균 치명률 4%대) 회복율이 가장 좋은 나라 : 콜롬비아 (1만명대 환자만 남아있습니다) 회복율이 가장 나쁜 나라 : 프랑스 (160만명 감염중 12만명회복)(세계평균 86%) 위급환자 가장 많은 나라 : 미국 (18,160명이 위급)(세계평균 2000명대) 가장 검사를 많이 한나라 : 중국 (1억6천만명검사) 인구대비 검사가 큰 나라 : 페로제도 (국민 전원 검사) 이번주 평균 감염율이 높은 나라 : 미국 (일 평균 10만명) (세계평균 9800명대) 이번주 평균 사망율이 높은 나라 : 미국 (일 평균 1200명) (세계평균 200명대) 이번주 가장 코로나로 위험한 나라 : 미국 코로나는 현재 26개의 변이가 발생하였고 신규감염자의 30%는 돌연변이 감염자 현재 spike D614G 변형코로나바이러스가 맹위를 펼칩니다. -6배강력한 전파능력 ------------------------------------------------------------------------------------------------------ 쥬요 뉴스 1.오늘 코로나 1일환자 증가가 코로나발생이후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2.미국의 1일 환자 증가가 118.319명으로 기존기록을 경신해버렸습니다. 3.스리랑카는 감염을 피하는건 개인에게 달려있다며 코로나에 항복선언하였습니다. 4.덴마크에서는 밍크로부터 인수감염이 발생 환자 12명이 발생 확산중입니다. 5.스웨덴은 집단면역을 포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 ◎ 유럽 ◎ -유럽은 중국이 벌인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최대피해자로 2차 유행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러국가에서 환자가 급증이 아닌 폭증을 하고 있고 사망자 또한 늘어갑니다. 스웨덴이 집단면역을 포기할 정도로 유럽의 상황은 매우 심각 한 상황에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유럽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낼것으로 보입니다 [밍크 로 부터의 인수감염]은 코로나가 박쥐 이외 다양한 숙주를 통해 인수 감염을 시킬 정도로 변이가 심한것을 나타냅니다. 마치 인위적으로 바이러스가 이런짓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바이러스와 같이. 이미 변종도 26개입니다 ● 독일의 1일 감염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해버렸습니다. 독일의 코로나 검사이후 최대수치입니다. 한때 모범방역국 이라고 칭할 수 있는 국가 였지만 누적감염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해버릴 정도로 심각합니다. ● 프랑스눈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 밤10시부터 오전6시까지의 음식배달 테이크아웃등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해가넘어가면 주점의 문을 닫고 밤에는 주류판매를 금지시키기로 하였습니다. ● 스웨덴총리는 인근 감염자로 인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가격리를 실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스웨덴은 14만명이 돌파한 이후부터 환자 통계를 실시하지 않아 현실회피 합니다. 있습니다. ● 스웨덴은 집단면역이라는 체계를 벗어나서 사회적거리두기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집단면역이 잘못된 것임을 스스로 자인하고 통제에 나섰지만. 처음부터 통제를 하였다면 스웨덴은 노르웨이수준에 그칠수있었습니다. 현재 스웨덴 14만명이 감염되었는데 인근 노르웨이 2만명 핀란드 16000명에 비해 심각하게 환자가 많습니다 ● 덴마크는 회복의 조짐을 보였으나 밍크에 감염된 12명으로 인해 확진자가 늘어나자 학교.바.레스토랑.박물관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등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북부주의 사람들에게 이동을 제한시켰습니다. 밍크로부터의 감염확산으로 인해 밍크 1500만마리를 폐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노르웨이는 적은 감염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총리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국내여행을 피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노르웨이는 우리나라 다음으로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타 국가에비해 환자발생은 적었습니다. ● 벨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감염율을 보인 시가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리에주는 19만명정도가 사는데 7만명 가량이 리에주시에서의 감염자이고 거의 주민의 절반가량이 코로나에 걸려있는 수준입니다. ● 세르비아 정교회 대주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90세의 나이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습니다 다만 상태는 위독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감염자들을 위해 기도에 나섰다라고 알려졌습니다. ● 영국의회는 결국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4주간의 봉쇄를 승인하였습니다. 영국의 누적감염자는 1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의 국가적인 새로운 봉쇄는 필요하다라고 영국의회가 판단한것으로 평가됩니다. 영국총리는 터널이 길게 이어질 수록 입구의 빛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라는 말로 국민들을 위로하였씁니다. ● 영국경찰은 대국민성명을 통해서 국가가 새로운폐쇄이 들어가면 규칙을 어기지마라고 대중에게 호소가 아닌 경고를 하였습니다. 개별적인 위반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한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유럽은 전반적으로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서 방역이 힘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 이와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 이탈리아는 자체적으로 1일 누적환자 누적사망자 기록을 새웠습니다. 어제 환자가 35,505명이 나와 최다 1일환자 기록을 경신하고 4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서 1일최다사망자 수도 갱신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집중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가 미국다음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라 이탈리아는 아직도 코로나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에서는 다시금 두번째 국가 전면적인 봉쇄에 들어간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어제 환자가 7416명이나 발생할 정도로 다시금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입니다. 한때 모범방역국이였단 오스트리아는 누적환자 13만명을 쏫아내며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처나 우리식의 대처가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 ◎ 북미 ◎ - 북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에 환자가 10만명씩 나오고 있고 멕시코는 높은 치사량을 보이며 100만명 누적환자에 접근해가고 있습니다. 케나다 또한 정부에 대한불신의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어서 북미는 코로나로 인해서 심각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미국은 누적환자 천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중으로 누적환자 천만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중국의 누적환자의 100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중국도 감염자 9만명수준(공식상)이라서 미국이 코로나 최대 피해국 ● 미국은 1일 감염환자 118.319명으로 기존의 미국기록 108.352명을 경신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총 감염자가 3만명이 안되는것으로 비춰볼때 미국은 현재 지하철 타면 옆자리에 코로나 감염자가 있는 수준입니다. ● 미국제약회사 화이자는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미국에 배포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대신 다른방법으로 직접 백신을 배포할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미국인들이 백신에 대해서 나와도 접종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많아 문제 트럼프덕에 날개를 단 음모론자들이 백신은 거대기업과 거대자본의 인간 통제수단이라 홍보하는데 사람들이 호응.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테스트를 확대하고 시간을 감축시켜서 전국적 전국민적인 코로나 태스트 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차기 백신개발에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등 이미 백신이 나왔다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미국의 백신을 기다리는 것은 그만큼 미국의 백신이 공신력이 높아왔기 때문입니다. 화이자가 현재 앞서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는 백신이 어디가 될지는 추후 지켜봐야할 일입니다. ● 멕시코가 누적감염자 수가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9개국가가 100만명이상 누적감염인데 이를앞둠 멕시코는 감염자에 비해서 사망자가 대단히 많습니다. 치명률 10%라는 높은 사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 남미 ◎ -남미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코로나가 주춤하고 있는 조짐을 보입니다. 아직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위시하여 2만명 1만명 씩 환자가 나오고 있지만 다른지역은 빠른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다만 패루가 누적환자 90만명이 넘고 13개 나라중 누적환자 100만명이 넘는곳이 3국가 10만명이 넘는곳도 7국가라서 완전회복에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 .콜롬비아는 바이러스가 대유행을 한 안티오키아 지역에 대한 적색경보를 장기간 풀 의지가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해당지역은 침상이나 의료 시설이 매우 부족하여서 조치하기 어렵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인근의 원주민들이 생사의 기로에 몰려있습니다. 브라질 콜롬비아.페루등이 바이러스 대유행국가라서 이들도 집중타격을 받았는데 이미 절멸된 부족이 있다라고 보고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특히 콜롬비아지역에 걸친 원주민들이 대대적인 타격을 받아서 심각한 상황이나 콜롬비아 정부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기본 대처도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 ◎ 동아시아 ◎ - 동아시아는 필리핀 1586명감염 일본 938명 감염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발원지 중국이 인근에 있어서 필리핀 일본의 감염자가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인이 입국가능해도 대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해당 국가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다른 세계에 비해서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하나 안심하면 안됩니다. ● 코로나발원지 중국은 유럽의 대규모환자 발생에 따라서 유럽지역에서의 중국으로의 여행을 제한하기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유럽과 미국이 코로나확산의 주범이라는 대내외여론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내에서도 코로나와 관련된 당국의 불신과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파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중국은 벨기에.인도.필리핀.영국을 지목하여서 해당지역의 여행또는 입국을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먼저 나서서 행동하는것에 거부감을 가진 나라가 많기에 왕 대변인은 “일시적인 조치” 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일본의 코로나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더 많은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대대적인 혐한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대선을 바탕으로 트럼프가 불리해지자 마치 앞으로 미국이 일본에 복종하고 우리나라의 평화를 원치 않는 다는 늬양스로 뉴스와 사설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때립니다. 현실은 코로나감염자가 폭증하고 내년 올림픽이 가망성이 없어져가며 스가내각 지지율이 하락하는것에 대해 전형적으로 우리나라를 때리면 지지율이 올라가고 내부문제 관심이 줄어든다는 정책을 펼치는것 뿐입니다..---------------------------------------------------------------------------------------------------- ◎ 서아시아 ◎ -인도와 서인도지역 국가들을 필두로 서아시아와 중동은 환자가 꾸준히 2천명대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한때 오랫 동안 환자 0명이였던 인도나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800만. 40만명의환자가 나오며 이란과 방글라데시 등에서도 환자가 쏫아지고 있습니다. 인도는 스스로 3차유행이 시작된다 할 정도로 심각하며 중동국가들도 심각합니다. 비교적 안정세로 들어간 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여기는 유럽에 비견될 정도의 2차유행이 시작중입니다. ● 인도는 다시금 환자가 대규모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국의 저질위생이 국민면역을 강화했다는 정신나간소리 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코로나 유행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감염자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800만명 ● 인도는 수많은 감염자를바탕으로 실험을 한 백신이 내년 2월까지 개발될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수많은 감염자 를 발생시킨 나라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이 나올것이라고 Bharat biotech이라는 민간정부와 인도정부가 발표 ● 스리랑카는 국가적통제가 어렵고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서 감염을 피하는것은 개인에게 달려있다면서 통금등의 조치를 끝낼 준비를 합니다. 말은 유행이 끝난것 처럼 하지만 국가가 코로나에 항복선언을 하는것과 같습니다. ● UAE 알 막툼 총리는 중국 Sinopharm에서 개발한 백신을 접종받아서 스스로 생체실험에 동참하였습니다. 중국에서 개발되었다는 백신을 접종받았다라고 UAE 관리가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사우디와 이집트는 코로나에서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지만 UAE는 경제가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것이 이러한 기행을 이끌어낸 듯합니다. .---------------------------------------------------------------------------------------------------- ◎ 아프리카/대양주 ◎ -아프리카눈 7월 겨울을 맞이한 남반구 남아공이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는데 북반구의 국가들에서 환자가 증가중입니다. 모로코.튀니지등이 현재 중심이며 남아공과 이집트는 바이러스로부터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의료조치를 평소부터 받지못했던 아프리카여서 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알제리 대통령이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알제리 tebboune 대통령은 74세의 나이로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알제리 정부가 발표하여습니다. 11월3일 확진되었고 독일로 치료를 위해 갔다라고 합니다. ● 모로코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이번주 내내 1일 평균 5000명대의 환자가 발생중입니다. 인접군 스페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미 누적환자가 24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한때 맹위를 떨쳤던 남아공이 나름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유일의 50만이성환자 (73만명)에 1만명이상 사망자 (19677사망)에 맹위를 떨쳤으나 지금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국제기구/단체 ◎ ● WHO는 유럽의 폭발적인 환자 증가와 사망증가를 두고 어려운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럽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외적인 조치들을 과감하게 실시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이른바 강력한 통제를 시작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WHO에서는 변형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로 밍크를 지목하였습니다. 박쥐로부터 감염된것과 같이 밍크로부터 실제 인간의 감염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밍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이 터지고 사후약방문을 하는것은 저도 할 수 있는 능력인데 WHO는 일이 터지고 나서 그렇다라고 발표하는것이 국제기구로서 한심합니다. ● WHO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QR코드나 식당입장시 개인정보 입력을 세계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환자가 발생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감염을 막는것과 찾아내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코로나통제 자체에 불만인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에겐 거대한 음모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이들에겐 내가 병에 걸려 죽어도 오늘 나의 자유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 EU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은 2023년경에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거 언급하였습니다. 코로나의 종식에 대한 언급은없었지만 내년 하반기를 긍정적인 시기로 바라보고 있다라고 언급되었습니다. ● IATA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마스크가 여행에 방어가 가능하다라고 홍보합니다. 좌석간에 간격을 띄우고 마스크를 필수 착용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올해 국제항공이동은 전년대비 92%감소 이번 글에는 몇몇 백신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특정기업의 이름이 언급되었기 때문에 주식이나 관련주를 보시는 분들이 행여 이 글을 보고 투자를 할 수도 있는것이고 뭔가를 도모할 수 도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해당 글에 언급된 내용과 기업은 특정목적이나 특정 수익을 위해서 적힌것도 활용되는것도 있어서는 안되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언급된 기사를 재생산하여서 만들어낸 글이기 때문에 특정이익이나 특정손해에 책임을 질 수 없는 부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제가 발생시 특정기업명을 지칭하진 않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펼치고 우리나라도 감염자가 다시금 늘어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감염되지 않고 감염시키지 않고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스스로부터가 잘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적절한 사회적거리두기. 많은 사람이 모이는곳 피하기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엽기유머] 8월 23일 지구촌 오늘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경제활성화를 명목으로 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가 급증해 삼림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아마조나스주 후마니타 부근 트라이라에서 파린틴틴 부족 출신의 원주인 소녀가 잘려진 나무 밑동 위에 앉아 있다.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안이 강화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프랑스 군인이 비아리츠의 해변을 따라 지뢰탐지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개월안에 영국이 합의안 없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를 피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재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진압경찰들이 마우리시오 마크리 행정부의 긴축 조치 및 경제정책 반대 시위 중인 시민들 앞에 서 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23일(현지시간) 힌두신 '크리슈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잔마슈타미 축제 전야를 맞아 열린 경연대회 중 어린이들이 크리슈나 차림을 하고 서 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행정 및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고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22일(현지시간)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패자부활전에서 한국이 퀴라소에 3-5로 패배해 결승진출에 실패하자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국 런던의 동물원에서 22일(현지시간) '연례 체중 조사' 중 미어캣 한마리가 저울위에 올라가 있다. 종 이상 다양한 종의 보금자리인 런던동물원 관리자들은 동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관찰하는 주요 방법으로 모든 개체의 키와 몸무게를 정기적으로 기록한다 난민구조선 '오픈 암스'가 이탈리아 람페두자 섬 인근 해역에서 보름 넘게 이탈리아 당국의 정박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기다림에 지친 난민들이 이탈리아 육지에 도달하기 위해 구조선에서 뛰어내리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이른 아침 거미줄에 이슬 방울이 맺혀 있다. 네팔 보드 거리에서 열린 '닐 바라히(Nil Barahi)' 탈놀이를 보기 위해 주민들이 창문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터키 디야르바키르에서 경찰들이 쿠르드계 선출직 시장 교체를 반대하는 시위대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터키 정부는 쿠루드족이 주로 거주하는 남동부 지역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시장 3명의 직책을 박탈, 정부가 임명한 사람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서부에 위치한 아르와드 섬에서 소년들이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한 후 남성이 부상자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 가고 있다. 폭발 사건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을 맞이 되는 날로, 공휴일인 이 날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었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그란 카나리아 섬에서 산불이 난 가운데 화염이 상공으로 솟구치고 있다. 아프칸의 평화는 언제 오는가... -
[엽기유머] 8월 22일 지구촌 오늘 독일 베를린에서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는 10월 31일로 예정된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에 대해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 일본 시즈오카현 고템바의 후지산 자락에 있는 히가시 후지 훈련장에서 22일(현지시간) 일본 육상자위대 연례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1968년 소련 주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51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와 밀로시 제만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소련은 1968년 8월 21일 정치개혁과 반공혁명을 이루려는 '프라하의 봄'을 저지하기 위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했으며 1990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했고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1월 각각 분리 독립했다. 조베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 시작 여부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포르토프랭스의 의회 앞에서 21일(현지시간) 모이즈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자들과 경찰 충돌한 가운데 아이를 안은 한 시민이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시위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참전용사 단체 암베츠((AMVETS) 행사 참석차 미 켄터키주 루이빌 방문을 앞둔 21일(현지시간) 비에 젖은 앤드루스 공군기지 계류장에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가 반영되고 있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21일(현지시간)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오른쪽)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하고 있다.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21일(현지시간)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3회전에서 한일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회 1점 홈런을 친 정기범(15) 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일본에 2-7로 패배해 23일 퀴라소를 상대로 다시 결승에 도전한다. 미 멕시코주 타파출라의 시글로 22 이민자 구금센터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멕시코 이민당국에 미국으로 향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비자의 신속한 발급을 요구하며 시위 중 한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탱고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부문 결승에 출전한 쌍둥이 형제 니콜라스 필리페리와 게르만 필리페리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쌍둥이 형제는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 입구에 서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두바이 시티 웨딩홀' 폭탄 테러 사고 희생자의 친척이 합동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탈레반이 자행한 웨딩홀 폭탄 테러로 인해 63명이 숨지고 183명이 부상했다.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 '범죄인인도조례' 개정안 철폐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모여있다.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몬순으로 인한 폭우로 갠지스강과 야무나 강의 수위가 올라간 후 힌두교 사제들이 이사짐을 배위에 실고 안전한 거처로 이동하고 있다. 시리아 이들리브주 마라트 알 누만 외곽 마을에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이 있은 후 부상한 어린 소년이 남성의 품에 안겨 구조되고 있다.미국 오레건 주 포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성향으로 분류되는 남성우월주의 단체 '프라우드보이스(Proud Boys)'가 "국내 테러를 끝내자" 집회를 열고 호손 다리 위로 행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독립 74주년을 맞아 무용수들이 '댄굴(Thengul)'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빈민가에 화재가 발생한 후 거주자들이 잿더미가 된 건물들 사이에서 자신의 물건을 찾고 있다.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타히티 섬에서 미국 출신 서퍼가 오는 타히티 프로 서핑 대회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영국 멍청한 선택의 국민들만 고통 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