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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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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끌고 한석규 민다…이준호 출격 준비 "감다살 tvN 라인업"
3주 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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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미야오 컴백 D-DAY [일문일답]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MEOVV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컴백을 알렸다. 그룹 MEOVV 오늘(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탈신인급 퍼포먼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 온 MEOVV가 컴백을 앞두고 일문일답을 통해 신곡 'BURNING UP'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MEOVV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 일문일답.Q. 지난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컴백 소감이 궁금하다. 수인: 첫 EP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어요.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빨리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는데, 그만큼 이번 앨범도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앞으로의 'BURNING UP'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안나: 5개월 만의 컴백, 우선 정말 기뻐요! 그리고 이번 곡으로 또 다른 MEOVV의 매력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요. 나린: 이번 컴백에 대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간절해요. 지난 활동을 마치고 5개월 동안 모든 면에서 재정비를 하며, 팀의 목적과 의지를 다시 확실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섯 명이 함께 이야기하고, 울고 웃으며 준비한 이번 ‘BURNING UP’을 통해 팬분들과 대중분들께 우리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단단해진 팀워크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요.Q. 타이틀곡 'BURNING UP'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소감도 궁금하다. 가원: 불타오르는 에너지의 결정체요. 첫 EP에 수록된 곡들은 전부 연습생일 때 처음 들었는데, 이번 곡은 데뷔 후에 처음 접한 곡이었어요. 이미 MEOVV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상태로 들으니까 이 곡에 대한 확신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어요. 듣자마자 모든 멤버가 반했고, '다음 활동은 무조건 이 곡으로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안나: 무엇보다도 가장 '핫'한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그 자체로 MEOVV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노래에요!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겁게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나린: 한마디로 표현하면 '폭발'이에요. 모든 열정과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느낌이고, 그만큼 뜨겁고 강렬해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BURNING UP'은 지금까지의 곡들과 전혀 비슷하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곡이라서 다행이라고 느꼈고, MEOVV가 이런 곡으로 해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궁금했어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기대와, 이번엔 진짜 불태우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지난 1년 동안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이번 곡에 그런 감정까지 다 불태우듯 담았어요. 정말 간절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그 열정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Q. 타이틀곡 'BURNING UP'과 뮤직 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수인: 'BURNING UP'은 후렴구가 시작될 때의 저음을 관전 포인트로 꼽을게요! 뮤직비디오에서는 MEOVV가 지나가는 길마다 불이 붙고, 결국 엄청난 비로 저희의 '핫'함을 식혀버리는 과정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퍼포먼스도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가원: 곡 안에 담긴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멤버들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부분이 포인트예요. MEOVV가 너무 뜨거워서 주위가 뜨거워지고 불이 붙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는데, 그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가전제품이나 스프링클러 등이 등장하는 스토리가 유쾌한 관전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엘라: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물을 맞으며 춤추는 장면이에요!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영상이 훨씬 더 특별해진 것 같아요.Q. 이번에도 가원과 나린이 작사에 참여했다. 어떤 마음가짐이나 느낌으로 작사에 참여했는지? 그리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킬링 파트'가 있다면? 가원: 이번 작사 당시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활동 준비 과정 내내 제목처럼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었는데,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사로 이어졌어요. 킬링 파트를 꼽자면, 다 같이 챈팅하는 '우린 끝까지 가 we gon let that fire burn' 부분이요. 강렬함과 간절함이 공존하는 MEOVV만의 에너지가 잘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안나: 저도 '우리 끝까지 가~' 이 파트요. 힘이 있어서 킬링 파트라고 생각해요!나린: 'BURNING UP'이라는 제목처럼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쓰려고 했어요. 계속 뜨거운 에너지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킬링 파트는 제 랩 파트예요. 'Ya 비교 말아'로 시작하는 가사들이 도발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공격적일 정도로 솔직해서 가사를 뱉을 때 저답다고 느껴지고 편해요. '야 비교 말아'가 제 최애 부분이에요. Q. 데뷔 전과 데뷔 후, 테디(TEDDY) 프로듀서에게 들은 조언이나 피드백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수인: PD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냥 해! 편하게 해! 즐기면서 해!" 가원: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연습생 때부터 늘 완벽한 무대를 추구해 왔거든요.그래서 데뷔 후에도 무대에서 즐기기보단 계산된 표현을 할 때가 있었는데, PD님께서 "무대 위에서 더 웃어도 된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이 굉장히 와닿았어요. 무대는 즐겨야 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건데, 제가 즐기고 있다는 게 전달되지 않으면 에너지도 나눌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말을 듣고 난 뒤부터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안나: 항상 만족할 때까지 해보라고 말씀해 주세요. 그래서 저희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이든 다시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수인: 폼폼! (PAWMPAWM: 미야오 공식 팬덤명) 우리 엄청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이번 활동도 잘 부탁합니다! 가원: 폼폼! 항상 저희의 불꽃을 밝혀주는 폼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 'BURNING UP'은 폼폼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무대에서 그 마음을 꼭 전해드릴게요. 곧 봐요, 폼폼!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번 활동, 우리 뜨겁게 날아다녀봐요!안나: 여러분 덕분에 'BURNING UP'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폼폼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이겨냈어요. 이번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나린: 'BURNING UP'으로 뜨겁게 돌아왔으니까 같이 즐겨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폼폼 덕분에 저희도 즐겁게 무대하고 활동할 수 있어요. 팬분들 생각하면서 'BURNING UP'을 준비했는데, 그래서 더 이 악물고 연습하고 최고의 모습을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MEOVV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엘라: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저희도 힘을 많이 얻고, 정말 많이 행복해요! 여러분 없이는 지금의 저희도 없었을 거예요!인터뷰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74277
아홉만
작성일 08:39:51
추천 0
[TV·연예] 김홍은 “‘쉬어매드니스’ 매우 소중… 강렬한 인상 남겨졌길” [일문일답]
Q. ‘쉬어매드니스’ 19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은?A. 처음에는 6개월이란 시간이 마냥 길게만 느껴졌는데, 돌아보니 시간이 정말 금세 지나갔다. 끝나는 게 아쉽기도 하고 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후련하기도 합니다.Q. 배우 김홍은에게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어떤 의미를 지닌 작품인가?A. 너무 좋은 연출, 배우분들을 만나 함께 작업하게 돼서 제게 매우 뜻깊고 소중한 작품입니다. 특히 '쉬어매드니스'를 하면서 서성종 연출님께 많은 연기 조언과 센스를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Q.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A.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연기한 장미숙이란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잘 보였던 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연기에 만족했던 날이 있는데, 이날 관객분이 공연 이후 울면서 다가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명 깊었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제가 느꼈던 걸 관객분들도 느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매 순간 배우 김홍은의 장미숙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될 때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제 연기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Q. 연극을 하면서 팬, 관객들이 해준 말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A. 지금까지 봤던 장미숙들과 다른 엔딩 독백이어서 신선했다는 말이 기분도 좋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만의 색깔로 표현한 장미숙으로 많은 분께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합니다.Q. 김홍은이 연기한 장미숙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는가A. ‘쉬어매드니스’ 장미숙이란 캐릭터를 연상할 때 저를 제일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관객분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졌으면 좋겠어요.Q. 관객과의 호흡이 중요한 작품인데,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A. 지금까지 ‘쉬어매드니스’ 19차 공연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분들이 계셨기에 행복하게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70801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13
추천 0
[TV·연예] 뉴비트, F1 축제 달궜다..‘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성료
[OSEN=김채연 기자] 뉴비트(NEWBEAT)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F1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그룹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에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뉴비트는 F1 경주의 박진감 넘치는 열기에 걸맞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 무대에는 인트로에 웅장한 프롤로그를 더해 강렬함을, 이어진 'Cappuccino'(카푸치노) 무대에서는 물오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환호를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08779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12
추천 0
[TV·연예] 미야오, 14일 강렬한 컴백…‘BURNING UP’ 타이틀 포스터 공개
더블랙레이블은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4일 발표되는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핫’한 매력의 하이틴 걸로 변신한 MEOVV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결점 비주얼과 트렌디한 스타일링, 다섯 멤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사진 한 장에 담겨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웠던 여름의 마무리를 장식할 신곡 ‘BURNING UP’은 어떤 음악일지, 새로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MEOVV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은 10월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12570
아홉만
작성일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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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미야오, 여름 닫을 뜨거울 음악으로 컴백…‘버닝업’ MV 티저 공개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MEOVV(미야오)가 강렬한 뜨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더블랙레이블은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4일 발표되는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웠던 여름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뜨거운 변신에 나선 MEOVV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열기를 시각화한 ‘썬번(sunburn)’ 메이크업부터 여러 계절감을 오가는 언발란스한 스타일링까지, 비주얼만으로도 예측 불허의 임팩트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BURNING UP’의 음원 일부, 포인트 안무 등도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드높인다. MEOVV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은 10월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2943
아홉만
작성일 2025-10-08
추천 0
[TV·연예] 82메이저, 오늘(7일) ‘아육대’ 씨름 출격…천하장사 타이틀 얻을까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82메이저가 ‘체육돌’ 타이틀에 도전한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7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한다. 이날 82메이저는 5년 만에 부활한 씨름 종목에 출전한다. 힘과 기술의 조화는 물론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82메이저는 열정과 패기 넘치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2850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07
추천 0
[TV·연예] 미야오, Y2K 무드 컴백…'버닝업', 10월 14일 발표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4일과 5일 공식 SNS 채널에 미야오의 새 디지털 싱글 '버닝업'(BURNING UP)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20초 분량의 티저. 저해상도 영상으로 복고풍 무드를 강조했다. 미야오가 광란의 분위기 속에 춤을 췄다. 데님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미야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버닝업'을 발매한다. https://youtu.be/zK-bFno_z2Q?si=GCiSCDPWoD4x6Zir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1539
아홉만
작성일 2025-10-05
추천 0
[TV·연예] 미야오, 새 디싱 '버닝업' 티저 공개…독보적 콘셉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야오(MEOVV)가 신선한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3일과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4일 발표되는 미야오의 새 디지털 싱글 '버닝업'(BURNING UP)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먼저, 미야오의 팀 아이덴티티인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빛나는 고양이의 눈이 점차 하얗게 타오르고, 그 안에서 불꽃이 일렁이며 신곡 '버닝업'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또한, 미야오 멤버들의 실루엣을 비춘 티징 콘텐츠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은 빛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다섯 멤버의 시선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고, 짧고 조용하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 5월 첫 EP '마이 아이스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핸즈업'(HANDS UP)과 '드랍탑'(DROP TO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콘셉트 스펙트럼을 넓힌 미야오가 5개월 만의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야오의 새 디지털 싱글 '버닝업'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525756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04
추천 0
[TV·연예] 미야오 안나, K팝 아티스트 최초 ‘끌로에’ 앰버서더 선정[공식]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그룹 MEOVV 멤버 안나가 브랜드 ‘끌로에’(Chloe)‘의 새 얼굴이 됐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멤버 안나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Chloe)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안나는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 배우 에이미 루 우드와 더불어 끌로에의 ‘패딩턴 백’ 캠페인에 참여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빛냈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최초로 끌로에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핫한 패션 아이콘으로도 도약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안나의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MEOVV 멤버로서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 무대 위의 순간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무결점 비주얼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알파 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안나가 끌로에와 인연을 맺고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71500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02
추천 0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와핑핑
작성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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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포드 관련 (1894~1973) 공개작들 ft. 컬러 복원판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미국의 영화 연출가 '존 포드' (John Ford, 1894~1973)은 서부극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을 연출했으며(이 중에는 한국 관련 다큐멘터리 작품도 존재), 후대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여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격 영화인 '파벨만스'에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인물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존 포드의 연출작들 중 한국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작품들도 여럿 있으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는 작품 위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역마차' 실사판 영화Stagecoach (1939) 어니스트 헤이콕스의 1937년 단편 소설 '로즈버그로 가는 길'을 영화화한 실사판 영화 작품으로 다양한 인물이 탑승한 역마차에서 벌어지는 군상극을 다뤄 여러 평론가들이 참여한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는 등 역사에 길이남을 극찬을 받은 아카데미 수상작 작품으로, 미국의 국립 영화 보관소에서 영구 보존할 작품들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https://watch.plex.tv/movie/stagecoach 한국에선 이미 저작권 보호 기간이 종료된 작품으로 Western Films에서 한국어 자막 캡션 지원 영상을, Grjngo에서 컬러 복원판을 공개 중이며 Plex에서도 공개 중인 작품들 중 하나이며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톤토를 떠나 로즈버그로 향하는 역마차 안에는 각양각색의 인물이 타고 있다. 마을에서 쫓겨난 매춘부 달라스와 남편을 만나러 여행길에 오른 부인, 면허를 박탁당한 개똥철학자이자 알콜중독자인 의사, 언변 좋은 사기 도박꾼 햇필드, 사기꾼 은행가, 위스키 장사꾼, 보안관 등등.... 그리고 여기에 아버지와 형을 죽인 원수를 찾고 있는 탈옥수 링고 키드가 합류한다. 보안관은 감옥에서 탈출한 링고 키드를 주의 깊게 관찰하지만 진짜 위험은 링고가 아닌 다른 곳에서 시작된다. 제로니모를 위시한 아파치 무리가 역마차를 공격한 것이다. 역마차가 아파치들의 공격을 받는 동안 범법자 링고는 자신을 버린 사회를 위해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다. KMDB에선 이 작품과 관련되어 3번에 걸쳐 관련 칼럼이 올라온 바 있으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F/01211/story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실사판 영화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2) 도로시 M. 존슨의 동명의 1953년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실사판 영화 작품으로, 무법과 야만이 판치는 혼란기였던 서부 시대가 지나가고 문명화되가는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삼으며 시작해 유력 정치인이 한 가난한 목장주의 장례식에 참여하자 이를 의아해한 신문 기자가 어떤 이유로 방문했는지를 묻자 과거를 설명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뤄 평론적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한국에선 1962년 이전 영화까진 저작권 보호 기간이 종료된 상황이라 이 작품 역시 웹 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무비콘에서 한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유력한 상원위원인 랜스 스토다드는 친구인 톰 도니폰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부의 신본시로 돌아온다. 그가 신본시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의아해하는 신문기자에게 그는 자신의 경력이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람”으로 시작했다고 말한다. 예전 젊은 변호사로서 신본시에 처음 온 그는 아내인 할리와 친구 톰 도니폰을 만나며, 그곳에서 개척민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쳤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지역에서 제일가는 무법자인 리버티 밸런스와 맞부딪힌다. 전설이 어떻게 역사로 변모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 포드 후기의 걸작.(서울아트시네마) 이 작품의 경우 KMDB에서 관련 칼럼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다룬 영화 잡지 '영화세계'도 공개 중이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F/01294/story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F/01294/extend/story
콩라인박
작성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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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박서함, 첫 사극 ‘탁류’서 포도청 종사관 열연…액션+연기 완벽 장악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서함이 첫 사극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에서 박서함은 포도청 종사관 정천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공개 직후 작품은 영화 같은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신선한 스토리로 호평을 쓸어 담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천은 무과 장원급제 출신으로, 부패한 포도청의 현실과 마주하며 분노와 절망을 느끼는 인물. 박서함은 정의롭고 단호한 성격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특히 오랜 벗 시율(로운 분)과의 재회 장면에서는 애틋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액션으로 시선을 압도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말 위에서 활을 쏘는 장면, 시율과 호흡을 맞춘 무술신 등 박서함이 직접 준비한 액션 연습의 결실이 빛을 발했다. 캐스팅 직후부터 승마·국궁·무술 훈련에 매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첫 사극인데 이 정도라니'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으로 단숨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서함.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정의를 지켜 나갈 정천의 서사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29282
월월왈왈
작성일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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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82메이저, 그루비한 퍼포먼스에 러블리 애교…관객 호응 최고조 "일따봉 드리겠다"[ATA프렌즈]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그루비한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82메이저는 '촉(Choke)'으로 강렬하게 무대를 열었다. 이어 '가시밭길도 괜찮아'를 부르며 관객들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성일은 "공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열정이 대단하다"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성빈은 "저희가 체크해봐야겠다. 저희와 잘 놀 수 있나. 더 크게 할 수 있나"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도균은 "ATA페스티벌은 경계를 뛰어넘어 아시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새로 배우로 있는 언어가 있냐'는 물음에 성모는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며 스페인어로 '사랑한다'는 말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82메이저는 'Gossip'으로 뜨거워진 분위기를 이어갔다. 레트로하고 그루비한 리듬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흥겹게 했다. 또한 '뭘봐(TAKEOVER)'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노래를 마친 82메이저는 "우리 예상보다 훨씬 잘 노는 것 같다. 일따봉 드리겠다"며 관객 호응을 유도했다. 공연 중간 82메이저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과 소통했다. 성빈은 "ATA페스티벌 잘 즐기고 계시냐. 우리가 더 즐겁게 해드리겠다"며 큰 하트를 만들었다. 성일은 '뀨'라는 짧은 애교로 관객들을 웃게 했다. 또한 멤버 모두 '바라밤 챌린지'로 카리스마 있는 공연과 또 다른 깜찍한 모습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82메이저는 "ATA페스티벌에 또 불러달라"면서 "10월에 컴백하니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새 앨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82메이저는 '82'를 불렀다. 경쾌한 리듬과 자유로운 무드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음으로 '과열'을 부르며 마지막 곡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82메이저는 지난 20일 데뷔 후 첫 국내 팬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공식 팬클럽 '82DE'(에티튜드)에게 여러 무대뿐만 아니라 진솔한 입담, 다양한 이벤트로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82메이저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ATA 페스티벌은 K팝 공연을 비롯해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 공간을 갖춘 종합 K컬쳐 행사다. 첫날인 27일에는 헤드라이너 김준수를 비롯해 경서,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등이 공연했다. 둘째날인 28일에는 김재중이 헤드라이너로 나섰으며,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가 함께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9695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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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뉴비트, 오늘(28일) 'ATA 페스티벌 2025' 출격..'강렬 오프닝 한강변 찢는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뉴비트가 28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개최되는 'ATA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다. 뉴비트는 이날 다양한 히트곡들을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무대로 꾸민다. 특히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비트가 'ATA 페스티벌 2025'에서 어떤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뉴비트는 10월 발매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ATA 페스티벌 2025'은 지난 27일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황가람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늘 무대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크래비티, 하성운,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QWER,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축제의 장을 펼친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70330
아홉만
작성일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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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공연형 아이돌' 입증! 82메이저, 'ATA 페스티벌' 출격
82메이저가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 오는 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히트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멤버들의 힙한 매력과 에너지가 집약된 무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공연형 아이돌'로 평가받는 그룹인 만큼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82메이저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ATA 페스티벌 2025' 27일에는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황가람, 김준수가 출연하며,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크래비티, 하성운,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QWER,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축제의 장을 펼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30/0003355061
아홉만
작성일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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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NEW VIBE" 방예담, 오늘(27일) 릴리즈 파티 개최..K-EDM 새 지평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방예담이 특별한 릴리즈 파티를 개최한다.방예담은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디지털 싱글 'NEW VIBE : Remixed voices by DJ producers'의 중국 발매 기념 릴리즈 파티를 연다. 방예담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EDM으로 재탄생된 신곡을 중국 음악 시장에 선보이기 앞서 국내 팬들에게 미리 공개하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방예담을 비롯해 IMLAY, GLORY VANDALROCK, TPA, SUNGYOO 등 국내외 최정상 DJ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디제잉 무대를 펼친다.'NEW VIBE'는 방예담의 대표곡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Lovin' Ya'(러빈 야), 'T.M.B(자기소개)', '하나만 해' 등을 국내 유명 하우스·EDM 프로듀서들이 새롭게 리믹스한 프로젝트 싱글이다. 원곡과는 또 다른 강렬한 음악적 색채가 담겨 마치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70153
아홉만
작성일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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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아련한 가을 감성 한가득…ATA 페스티벌 1일차 기대 포인트는?
새로운 K팝 페스티벌을 원한다면 오늘(27일)부터 열릴 '2025 ATA 페스티벌'이 제격이다. 27일 무대에서는 가수 김재중부터 듀오 잔나비, 페퍼톤스 등 인디 신, K팝 신 구분 없이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서 컴백 스포일러를 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무대의 헤드라이너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다. 또 잔나비와 페퍼톤스가 서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무진, 10CM,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황가람 등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또 일부 아티스트들이 무대 위에서 '히든 미션'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K팝 팬들이 직접 아이돌이 돼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아이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돌 스타일 라운지'부터 직접 포토 카드를 제작해보는 체험 존,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9545
아홉만
작성일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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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핑핑
작성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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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카푸치노' 원샷한 뉴비트, '힘숨찐'의 광폭 행보 [ATA프렌즈]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 그룹 뉴비트가 ATA페스티벌 출격에 이어 컴백 활동을 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는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1집 'RAW AND RAD'(러 앤 래드) 이후 약 7개월 만의 가요계 복귀다. 뉴비트는 새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이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오겠다고 밝혔다. 뉴비트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속한 비트인터렉티브에서 8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 출신 박민석과 그룹 TO1 출신 전여여정이 속했다. 멤버 7명 전원이 한국인이다. 최근 케이팝 시장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라 이목을 끌었다. 데뷔부터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점도 이례적이다. 음악성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뉴비트는 지난달 데뷔 5개월 만에 'KCON LA 2025' 무대에 섰다. 이날 무대에서 디지털 싱글 '카푸치노'(Cappuccino) 무대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푸치노'는 정규 1집 선공개 곡 'JeLLo(힘숨찐)'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곡이다. 젤리 대신 카푸치노를 마신 멤버들이 각성한 뒤 처음 마주한 설렘과 미묘한 감정을 담았다. 뉴비트는 데뷔 전부터 해외 버스킹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늘려왔다. 공연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음악방송에서도 핸드 마이크를 들고 격렬한 안무를 소화했다. 팬덤을 꾸준히 확장한 이들은 지난 8월 공식 팬클럽을 창단했다. 데뷔 초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돌로 성장하고 싶다"던 포부를 밝힌 뉴비트. 바람대로 국내외 유수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ATA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한다. 이들은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을 한강변을 달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9012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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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재중, 장르 넘나드는 커리어…무대 위 '록 스타' 귀환 [ATA프렌즈]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 '록 재중'으로 돌아온 김재중이 페스티벌 나들이에 본격 나선다. 그는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록 보컬로 한강 변을 찾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ATA 페스티벌 2025' 무대에서다. 김재중은 데뷔 23년 차에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록 음악으로 가득 채운 새 EP 'Beauty in Chaos'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서 그는 오랜만에 '록 재중' 면모를 보였다. 투어 활동 역시 꾸준하다. 그는 일본,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솔로 아시아 투어를 했다. 이는 김재중이 여전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갖추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김재중은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하다.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고정 출연 중이다. 가족사까지 공개하며 시청자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도 이끌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C'의 총괄 마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마지막 플래닛 마스터(MC)를 맡아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28일에는 그룹 더보이즈가 서브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퍼포먼스 강자로 알려진 더보이즈는 페스티벌에서도 특유의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공연 경험이 풍부한 만큼, 관객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보이즈가 끌어올린 분위기를 김재중이 본격적으로 달군다. 각 세대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이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꾸밀 무대에 기대감이 커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9069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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