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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마봉춘 방송사는 왜 꾸준히 일본 여행 상품을 홍보하죠? 원전사고 난 이후로 마봉춘 여행 패키지 광고 나올때마다 불편합니다. 중요한건 정말 꾸준히 여행 패키지 내놓고 있네요.. 국제적으로 일본여행을 안가서 일본여행이 싸진건 이해하는데..바보도 아니고, 꾸준히 방사능 오렴 기사가 나오는데도 일본 여행 패키지 광고를 하네.. 일본 고철 수입, 지금까지 후쿠시마산 식품 400톤 수입... 우리나라도 지금 이대로 가면 못사는 땅됩니다.... 짱공분들은 일본 여행 가지마세요~ 내부피폭 무섭습니다.내부피폭되서 한국오면 한국 토양오염 시키는거에요. 방사능이 무서운게.. 내부피복되서 오면 먹고 싸지른 배설물이방사능 오염된 배설물이에요. 토양오염됩니다. 그리고 내부피폭되면 몸에서 지속적으로 핵붕괴를 하는데 본인은 둘째치고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 방사선 선물하는겁니다.영아나 노약자는 100배 안좋다고 하니 일본 여행간분들은 노약자는 둘째치더라도 영아는 피해주세요. 제발.. 그 영아는 뭔죄를 져서 외부피폭을 당하게 합니까.. 본인도 내부피폭은 안좋아요. 핵붕괴를 하면 알파, 베타, 감마, 엑스선이 방출이 되는데 알파 베타는 피부로도 차단이 가능합니다. 근데!!! 내부피폭당하면 알파 베타도 같이 피복되요.. 그리고 반감기라고 있는데핵종에 따라 반감기를 거치는데 대표적은 핵종인 세슘은 인체에 3개월, 요오드, 스트롬튬은 죽을때까지입니다. 말그대로 반감기에요.. 제가 100을 피폭당했으면 세슘은 3개월 이후에 50된다는 말이에요. 근데 3개월간 세슙 섭취 안하실거 같으시죠? 참치 고등어 드셔보세요. 아주 그냥...세슘은 베타선 붕괴하고 난 다음 감마선 붕괴합니다. 참고하세요. 제발 가지 맙시다... -
[정치·경제·사회] 포스코 페놀 유출 사건 인근 주민들 중독 사회[포스코 페놀 유출] 주민 몸에서 페놀 검출… 기준치 4배 ‘충격’모르쇠로 일관한 포스코, 정화방법에도 문제제기권정두 기자 | swgwon14@hanmail.net승인 2014.09.24 14:03:18 ▲ 옥계 주민이 제공한 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내부사진.[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지난해 6월 처음 발견됐던 포스코 페놀 유출 사고가 인근 주민의 ‘페놀 중독’ 피해를 낳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지난 23일 JTBC ‘뉴스룸’은 포스코 페놀 유출사고를 심도 있게 보도했다. 지난해 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에서 발생한 페놀 유출사고는 앞서 <시사위크>에서도 수차례 보도를 통해 문제제기를 했던 사안이다.포스코 페놀 유출사고는 지난해 6월 강릉시 옥계면 주수천에서 교량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오염물질이 다량 발견되면서 불거졌다. 포스코 측은 이것이 발견 두 달여 전인 지난해 4월 저장탱크와 배수관로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1년여가 흐른 지난 6월 포스코가 발표한 토양 정밀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페놀, 벤젠, 크실렌, 석유계총탄화수소(TPH), 시안 등의 오염물질이 유출됐고, 오염범위는 3만1,419㎡, 오염 깊이는 2~15m, 총 오염 토양은 13만3,994㎥로 집계됐다. 특히 페놀과 TPH는 각각 기준치의 476배, 186배를 초과해 검출됐다. 물론 이는 포스코가 의뢰해 조사한 결과다.충격적인 것은 포스코 페놀 유출사고가 주민피해로 이어진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JTBC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페놀 유출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제련공장 인근에서 농사를 짓던 김옥선(58·여) 씨가 최근 페놀 중독진단을 받았다. 김씨의 몸에서 검출된 페놀은 85.87mg/gCr에 달했다. 일반인의 최대 페놀 수치가 20mg/gCr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4배 이상의 페놀이 검출된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전문가들은 그간 전례가 없을 정도로 높은 인체 페놀 중독 수치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 지난 6월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촬영한 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주변 차수벽 내 모습. 검붉은 오염물질이 육안으로도 확인된다.문제는 포스코의 대응 방식이다. 우선 포스코는 페놀 유출사고 이후 단 한 차례도 주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차수벽 설치에 늑장을 부렸다. 포스코는 사고 직후 일부 구간에만 차수벽을 설치했고, 관계 당국이 차수벽 추가 설치를 요구했음에도 7개월이 지나서야 이에 응했다. 그사이 유출된 페놀은 인근 밭으로 흘러들어갔고, 그곳에서 일하던 주민이 페놀에 중독됐다. 포스코의 허술한 수습이 주민의 페놀 중독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토양 정밀조사를 근간으로 해서 차수벽을 설치했다. 그래서 기간이 많이 소요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한 전문가는 “차수벽 설치의 목적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답변”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포스코는 오염규모 조사를 핑계로 주민보상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오히려 일부 주민은 포섭하고, 반대 주민은 배제하는 등 주민 사이에 갈등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결국 포스코는 지난달 옥계 주민대책위원회와 11억원의 보상금에 합의한 상태다.하지만 포스코 페놀 유출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사고의 원인과 규모에 대해서는 의혹과 이견이 많다. 즉 사고 원인과 규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근거 없는 보상이 이뤄진 것이다.일련의 과정을 종합하면, 포스코는 유출사고 원인 및 규모를 조사하겠다며 2차 오염 및 주민보상에 적극 나서지 않은 것은 물론 유출사고 원인 및 규모도 명명백백하게 밝히지 않았다.심지어 포스코 측은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포스코는 <시사위크>가 페놀 유출사고에 대해 취재를 시작한 지난 6월부터 취재 요청를 공식적으로 거부한 상태다.한편, 지난 23일 옥계에서는 주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포스코 페놀 유출 관련 정화계획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포스코 옥계 제련공장 측은 토양은 오는 2018년까지, 지하수는 오는 2025년까지 정화작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포스코 측이 밝힌 정화방법은 ▲오염토양을 굴착해 세척설비로 토양오염 정화 ▲세정제 및 산화제를 토양에 투입해 토양 및 지하수오염 정화 등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정화방법 선정 및 2차 오염방지 시설이 부실하다며 포스코의 정화사업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43나 이거 뉴스룸 보고 첨알았네요. 인근 주민 몸에서 페놀 수치가 기준치 4배 이상 나왔다는데 왜 이런 사건이 이렇게 조용한건지 의아할 정도네요.그리고 강릉 옥계면.. 정동진 바로 아래고 페놀유출 확인된게 올해 6월이에요. 바다까지 오염됐다는데이번 여름에 정동진 근처로 바다 놀러 갔던 분들은 다 페놀에 노출 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에요.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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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4대강에 '불법폐기물 매립 허용' 파문 정부, 4대강에 '불법폐기물 매립 허용' 파문 4대강사업장에 국한해 폐콘코리트 매립 허용, 발암물질도 함께 매립 정부가 4대강 공사장에 국한해 폐콘크리트 등의 매립을 허용, 폐콘크리트 등이 그대로 매립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석면 등 발암물질까지 불법 매립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25일 대구 <매일신문>에 따르면, 23일 오후 구미 해평면 낙동강사업 26공구 주변의 농경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본 결과 교량을 비롯해 농로, 수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대로 흙과 함께 묻히고 있었다. 폐콘크리트를 불법으로 매립하는 것은 형사처벌을 받게 되지만, 4대강 사업장에는 예외였다.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침을 통해 콘크리트 구조물 매립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두 부처의 '4대강 주변 농경지 리모델링사업 통합시행지침'에는 '파손되지 않은 콘크리트 수로 및 농로 포장 구조물 등을 현 상태로 매립해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침으로 4대강 사업장의 침수 및 생태교란과 함께 수질과 토양오염 등 또다른 환경재앙 우려를 낳고 있으나, 농경지 리모델링 공사를 맡은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일단 교량과 수로 등을 매립한 뒤 토양오염 조사를 통해 오염이 확인되면 철거작업을 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환경전문가들은 교량과 농로, 수로 등을 그대로 농경지에 매립할 경우 각종 유해성분이 흘러나와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교량 및 수로를 매립하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까지도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매일신문>은 폐콘코리트뿐 아니라 이 와중에 발암물질인 석면 등도 함께 매립되고 있다고 폭로했다.<매일>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초순 구미 도개면 낙동강살리기사업 32공구 내 농경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무더기로 매립돼 말썽이 됐다.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현장에 있던 2동의 축사 철거를 맡은 업체가 건물을 철거하면서 석면이 다량 포함된 9t가량의 슬레이트 지붕을 지정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현장에 무단 매립했다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에 적발됐다. 구미지사는 이 업체에 대해 사법처리하고, 묻혀 있던 슬레이트는 파낸 뒤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신고해 처리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 구미지사 측은 폐기물 수거업체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도 정작 공사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석면 무단매립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YMCA 이동식 사무총장은 "교량 및 수로 등을 그대로 매립, 장기간 방치하면 지하수 오염, 농경지 리모델링 인근 농경지 토사 유출 등으로 농작물 성장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토목 및 환경전문가들이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도 "현행 법보다 중앙부처 지침이 우선할 수 없다"며 "교량이나 농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바로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구미지사 관계자는 "농경지 리모델링 현장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교량과 수로 등을 매립하면서 다른 물길을 내기 때문에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이 사업이 끝나면 토양오염 조사를 해서 오염이 확인될 경우 구조물 철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뷰스앤뉴스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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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삼겹살인지 금겹살인지...... 명절들 잘 보내셨습니까~~~ 5일간에 휴식도 금방 지나가는군요.... 부모님 용돈에 조카들 용돈,그리고 친구들과 술자리로 몸은 피곤하고 지갑은 얇아지고...ㅜㅜ 어제는 매형과 집에서 술 한잔 하는데 좋아하는 삽겹살을 구워 먹는데 어찌나 비싼지 같은 가격에 평소에반 밖에 안되더군요....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구제역의 근본적인 피해원인은 처음에 대처를 잘못한 정부의 책임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같은 국민들이 받는다는 생각을 하니 괜스리 열받더군요.... 정부의 나태한 대처로 국민과 공무원만 죽는다고 고생하고 췌~~~ 성묘길 가는데 설 당일 날에도 공무원들 나와서 방역작업을 하더군요.... 미안한 마음에 따뜻한 커피라도 권하고 싶어지더군요.... 이번 구제역으로 토양오염,침출수 문제,지하수 오염 같은 문제가 앞으로 남아있는데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있는지 궁금도 하고 1차적으로 구제역을 끝 마무리 짓는다 해도 2차적인 문제가 또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니 다시한번 마음 아파집니다.... 토양오염,침출수 문제,지하수 오염 같은 문제는 제가 겪는게 아니기 때문에 피부로 와닿지 않지만 지금 당장 문제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가격의 폭등....ㅜㅜ 정부의 어떤 대책이 있을런지......당장에 떠오르는건 수입산 돼지고기를 풀어서? 암튼 빨리 구제역이 끝나서 농가나 국민이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하네요.... 내 돼지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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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중국에서 지렁이 집단자살?? 중국 광저우 일대에서 지렁이가 서식지에서 나와 도로에서 죽는 기현상이 벌어져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언론 중화망에 따르면 길이가 7~8cm 정도 되는 지렁이 수백만마리가 자동차 도로와 보도블록에 기어나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환경 미화원은 "전날 아무리 치워도 다음날이면 지렁이들이 계속해서 기어나와 있다."고 말했다. 지렁이가 이처럼 '집단자살'하는 일이 계속되자 중국시민들은 "지진, 화산 등 대형 자연 재난이 일어날 것 같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 한 시민은 "지렁이가 계속 자살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라며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에 기상 전문가들은 자연재해의 징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으나 일부 환경전문가들은 "광저우 일대가 급격한 도시화와 살충제로 토양 오염이 심각하다" 며 "토양의 변화로 이같은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얼마전엔 돌고래 집단 자살 이더니 이번에 지렁이?? 세상 왜이럼????????? -
[밀리터리] 군이 한발더 앞장선다! 슬슬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의 향취를 느낀다. 요즘 시대 먼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 후손들에게 뭔가를 남겨 줄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국방임무를 맡고 있는 국군 장병들이 많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군은 환경부와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군부대내 생태계 복원 및 온실가스 흡수원 확보를 위해 군부대내 식목이 필요한 공간지에 나무를 심는 행사를 벌이고 있단다. 이러한 에코트리 캠페인은 어느 한곳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전국에 산재해 있는 군부대 주변 사용되지 않는 훈련장과 공터에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고 주변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튜립나무를 비롯하여 잣나무 등을 심어 연간 약10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이라니 우리 환경을 위해 정말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민관군이 합동으로 토양 오염정도 및 식목 적합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폐사격장 및 폐 훈련장에도 에코트리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소식은 우리국민들에게 꿈을 전해주는 희망메세지인 것이다. 또한 휴전선과 인접한 민통선지역내의 산사태 및 도로 유실지역 등 산림이 훼손된 지역을 복원하기 위해 군부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니 정말 믿음을 주는 조국의 수호신인 것이다. 이렇게 몇 십년 실천을 하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탈바꿈하지 않을까? 미래를 위해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펌<<보배드림 -
[무서운글터] 나비의 꿈 예언이 미슷헤리 지금부터 시작하는 나비의 꿈 이야기는 꿈을 세우고 꿈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하늘 내림의 언어로 적은 한민족 예언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은 여러분 자신의 모습입니다. 예언의 언어를 통해 시련의 한민족이 세계 중심이 되는 날을 함께 기대하면서.... 2007 <분열과 다툼, 진실을 가릴수없는 영혼들이 판을 치고,힘이 진실이 되는 운세, 먼저 핀 오얏꽃(李)이 박꽃을 이기고 ,오얏꽃은 태풍에 시달리나 때를 잃어버린 유채꽃을 이긴다 평등세력이 지고 풍요와 실용을 판매하는 나비가 지도자로 등극한다.> 2008 <오얏꽃이 피면 정감록이 다시 살고 이(李)와 정(鄭)은 상극이라.조급하고 자기 중심적 믿음이 종교 갈등을 부르고, 중국벌판 지진으로 떼죽음,미국소에 놀란 촛 불들 이 광풍을 부르고 그 촛불에 쥐들이 자란다.녹색 은 생지(生地)요,불 은 사지(死地)라. 무더운 날 13인의 금빛으로 생기가 돌고,금빛 환희가 끝나는 날 북쪽 에서는 건강 잃은 정일과 다시 살아난 핵탄이 , 남쪽에서는 머리 2개 달린 뱀과 중풍걸린 금고가 혼란을 조성한다. 출발은 큰불, 중반은 촛불, 후반은 산불이 어둠의 빛을 이동시킨다.> 2009 <앞이 뒤가 되는 운세. 높았던 것은 낮아지고, 좌뇌에서 우뇌로 , 검은 부와 네모난 부동산은 추락하고, 질서는 혼란 속에 묻히고, 미국 지도자 오바마는 성급한 재건으로 오버하고, 북쪽 정일 8월 실권에 핵탄두 군부 세력 전면으로 나서지만 인민은 일어서고, 중국군과 미군이 북쪽으로 동시 진입하자 신은 불로 응징하고, 원칙 없는 남쪽 언어들은 혼란 속에 혼란을 키우고, 김포 굴포천에 뱃길이 열리고, 잿빛 옷들이 썩어가는 청계천에 모여 촛불을 들고, 위국지란 속에 명분 없는 싸움에 서민은 등을 돌리고, 쓰나미 일본을 덮쳐 해안 떼죽음, 전기 자동차가 한국을 살린다> 2010 < 비정상속에 정상이 싹트고,불균형 속에 균형이 다시 살아나고,길은 길로 이어지고,살아 있음이 희망인 운세. 죽어가던 오얏꽃이 박꽃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다. 북쪽은 흰불나방의 난동으로 집단 지도체제가 무너지고, 무주공산 터에 남쪽 귀인의 지혜로 하나로 통합된다. 북극 얼음이 녹은 자리에 꽃들이 피고, 용기 있는 나비들이 북극을 찾아가고, 도심지로 나갔던 나비들이 숲으로 돌아간다.> 2011 <개벽을 위한 이상 기운이 넘치는 운세. 북극에서 녹아내린 얼음의 공격으로 태평양 파도 높고, 새들은 동굴로 숨고, 땅 속 불개미 둥둥 물살에 쓸려가고, 기름기 발린 말벌 집은 물기에 썩고, 동해 물 대관령을 넘어 오대산에 호수가 생기고, 통신선으로 오가는 정보는 혼란을 주고, 비정상이 정상을 공격한다. 배고픈 산토끼 꽃들을 먹고, 배부른 집토끼는 기둥을 갉는다.> 2012 <우주의 중심, 지구, 태양이 일자로 서서 지축을 흔든다. 세상 기운은 센데 그 기운 받아줄 여백 이 없도다. 거미가 말벌을 분해하고,허공은 비어 있으나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다. 서쪽 황사 바람에 봄꽃 우수수, 독도의 괭이 갈매기 아픈 눈으로 동남쪽을 주시하고, 물에 잠긴 대나무 섬 비명소리 높고, 런던 올림픽 테러에 오륜기 걸지 못하고, 여수 앞바다에 세계인 몰려 동방에서 희망을 찾고, 구름이 용이 되는 운세에 천년을 꿈 꾸어온 정 도령이 지도자의 꿈을 이룬다. 혼란 속에서 나비 세상이 본격적으로 다가 온다.> 2013 <눈이 없는 꼬리가 앞서 나가는 운세. 지진으로 땅 속의 뱀들이 동해에 빠지고,암수 한 몸의 나비 출현으로 통합 세상을 예고하고, 군산 앞바다의 독감 걸린 새들이 네발 달린 짐승을 오염시켜 인간들은 두려움에 떨고, 열린 문으로 닫힌 문이 들어오고, 불탄 남대문에 불빛 다시 빛나고, 이익에 빠진 카메라 앵글은 똥물을 쏟아내고, 균형 잃은 악마들이 세상을 선동하고, 양쪽으로 머리 달린 뱀이 숲을 유린 하도다.> 2014 <나비와 꽃이 하나로 어여쁜 운세. 인천 아시안 축제 어렵게 돌고 돌아 아시아의 빛으로 남고, 공간과 날씨가 자기 자리를 찾아 음양이 조화롭고, 남북이 형제관계로 발전하고, 통합 세상의 빛 이 신바람을 부르고,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하는 네모난 아파트가 자기 가치를 찾고, 선이 없는 태양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통제를 위해 이마 속에 바코드가 심어지고, 빛과 어둠이 조화를 이룬다. 나비가 세상의 중심이 된다.> 2015 <시공이 합일되는 운세. 나비와 꽃은 하나이듯이 서로 다른 것들이 하나로 통합된다. 언어와 화폐가 통합되고, 태양에서 기체로 된 기름이 쏟아지고, 물로 가는 비행기와 날아가는 자동차 가 출현하여 하늘의 질서가 깨지고, 통신선에 묶인 힘들이 진실을 오도하고, 아픔 없는 통곡소리 숲을 덮고, 본디 아닌 것을 넘보던 세력들은 심판을 받는다. 보이는 정의는 사라지고, 속도는 여유를 부수고, 나비들은 곤충의 언어를 통일한다.> 2016 <사필귀정의 운세. 모든것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자기 자리로 가는 운세. 인간들의 지겹고 추한 싸움이 신들의 대리전쟁임을 모르고, 믿음 줄이 짧은 자는 하늘빛 강림에 녹고, 물 부족으로 초원이 마르고, 두꺼비가 피신하는 장소에 생명이 있고, 원숭이 우는 곳에 피가 강을 이룬다. 중국 불개미들은 토양 오염으로 떼죽음을 당하고, 일본 대나무 바다에 잠기고, 나비들이 참나무 숲의 주인이 된다. 하늘은 나무(木) 점 (卜)을 통해 한국을 살린다.> 2017 <박꽃이 피면 세상이 바로 선다. 과거는 과거로 종결, 현재는 생명으로 완성되며, 하늘천사가 강림하여 싸움 기운을 거두어 간다. 개벽 세상의 종소리가 그림되어 벽에 걸리고, 실로 믿기지 못할 변화에 눈을 뜨고 하늘을 보는 자는 살고, 아집과 체면으로 허상을 잡는 자는 혼과 생명을 뺏긴다. 인간 씨종자를 가리는 날에는 부모형제간에도 서로 손잡지 못한다. 영혼을 닦은 자는 지구 위난 때 사람을 구한다.> 2018 <음의 세상이 도래했으나 양기운의 난동으로 온전한 것이 드물고, 싸움은 싸움으로 이어지고, 혼란은 혼란으로 겹치고, 악은 악으로 뭉치고, 불빛 비행체 타고 우주인이 도래한다. 하늘 길을 찾는 자는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지만, 빛 속에 빛이 없는 자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한다. 영혼없는 생명체는 새로운 판에 형체 없이 녹는다.> 2008년 2009년 자세한 예언 내용 ↓↓↓↓↓ 2008 <오얏꽃이 피면 정감록이 다시 살고 이(李)와 정(鄭)은 상극이라.조급하고 자기 중심적 믿음이 종교 갈등을 부르고, 중국벌판 지진으로 떼죽음,미국소에 놀란 촛 불들 이 광풍을 부르고 그 촛불에 쥐들이 자란다.녹색 은 생지(生地)요,불 은 사지(死地)라. 무더운 날 13인의 금빛으로 생기가 돌고,금빛 환희가 끝나는 날 북쪽 에서는 건강 잃은 정일과 다시 살아난 핵탄이 ,남쪽에서는 머리 2개 달린 뱀과 중풍걸린 금고가 혼란을 조성한다. 출발은 큰불, 중반은 촛불, 후반은 산불이 어둠의 빛을 이동시킨다.> 아래는 새로 찾은글 2008 < 오얏(李)꽃 피면 정감록이 다시 살고 이(李)와 정(鄭)은 상극이라. 조급하고 자기 중심적 믿음과 욕심이 종교 갈등을 부르고, 중국 벌판 지진으로 떼죽음, 미국 소 태평양을 건너려다가 익사직전 에 독도의 진실을 세워주고 겨우 상륙하고, 독도의 일벌 출현 나비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성난 나비들은 날개 태워 빛을 발산하고 그 불빛에 쥐들이 자랐다. 녹색은 생지(生地)요, 불은 사지 (死地)라. 무더운 날 13인의 금빛으로 생기가 돌고, 금빛 환희가 끝나는 날 북에서는 소두(小頭) 무족(無足)이, 남에서는 머리 2개 달린 뱀이 출현하여 위기를 조성한다. 위기는 해프닝으로 끝나고 출발은 두려움, 중반은 혼란, 후반은 귀인의 도움으로 본래자리를 찾는다.> 윗글 중에서 .. 2009 <앞이 뒤가 되는 운세. 높았던 것은 낮아지고, 좌뇌에서 우뇌로 , 검은 부와 네모난 부동산은 추락하고, 질서는 혼란 속에 묻히고, 미국 지도자 오바마는 성급한 재건으로 오버하고, 북쪽 정일 8월 실권에 핵탄두 군부 세력 전면으로 나서지만 인민은 일어서고, 중국군과 미군이 북쪽으로 동시 진입하자 신은 불로 응징하고, 원칙 없는 남쪽 언어들은 혼란 속에 혼란을 키우고, 김포 굴포천에 뱃길이 열리고, 재빛 옷들이 썩어가는 청계천에 모여 촛불을 들고, 위국지란 속에 명분 없는 싸움에 서민은 등을 돌리고, 쓰나미 일본을 덮쳐 해안 떼죽음, 전기 자동차가 한국을 살린다> 아래는 새로 찾은글 2009 <지축이 안정되고 힘의 공백이 채워진다. 말벌 지도자 오바마는 힘으로 오버하고, 회귀 본능을 잃은 일벌들 독도에 출현하자 동해는 쓰나미로 섬을 덮치고, 북쪽 흰불나방의 집단 세력이 전면에 나선다. 나비들은 말벌과 가까워졌으나 말벌을 믿지 못하고, 혹부리 2세의 8월 실권에 불개미 떼 백두산에 토굴을 파자, 신은 불로 응징하고, 중국 주홍매미 숲속 과일을 말리고, 원칙없는 언어들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략의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에 선다. 석유 없는 자동차가 꽃들을 살린다.>어떻게 저게 다 들어 맞을 수가 있지??신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