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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만났다…청량+고급 비주얼 완성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K-뷰티 여신’으로 변신, 비주얼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닥터자르트의 크라이오러버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feye(이프아이)는 벨벳 소재의 하늘색 의상을 입고 등장, 특유의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에 고급스러운 무드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겨울 햇살처럼 투명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은 ifeye(이프아이)가 모델로 발탁된 후 진행된 협업으로, K-POP의 에너지와 K-뷰티의 감성이 만났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ifeye(이프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무대 밖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음악을 넘어 패션과 뷰티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데뷔 한 달 만인 지난 4월말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ifeye(이프아이)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NERDY(널디)’로 주목받았으며, 데뷔 3개월 만인 7월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표하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들은 각종 음악 방송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5세대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ifeye(이프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K-pop 뷰티 아이콘’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차기 컴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18860
월월왈왈작성일
2025-11-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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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짱공존속방안논의글) 형들, 추천눌러서 명예의쩐당 글로좀 올려줘,
형들, 중사따리가 이런글써서 미안해, 그래도 나처럼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고.이토렌트로 벌써 옮겨간 형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고향 떠나는 난민처럼 처량한 마음은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네. 나는 2004년에 가입해서, 제대로 활동도 해본적은 없고, 요즘 겨우 정경사에서 이상한애들 날뛰니 글이나 몇번 써본정도. 그래도 2004년부터 거의 매일 여기들어와서 엽게나 정경사도 매일 눌러보고, 가끔 참지마요도 한번씩 들어가서 후방주의하면서 구경도하고 그랬거든. 다들 비슷하지않을까? 컴퓨터 즐겨찾기상단에는 항상 짱공이 등록되 있었고,핸드폰 빠른실행창에도 짱공이 있어서, 하루중에 조금 시간도 있고 심심하다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문득 눌러져있는게 짱공이었거든. 2003년, 2004년에 우리는 그냥 와레즈에 게임받으러 들어온 중고딩이었지만, 이제 다들 늙어서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잖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제 우리들도 아재가 됬으니, 방법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나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자는 아냐)짱공같은 커뮤니티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결국에 문을 닫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경기도 어렵고 운영수익도 안나와서 일거잖아, 자영업하는 형들은 알겠지만 요즘 많이 힘든 계절이라, 다들 올해만 잘 넘겨보자 내년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티는 시기인데, 운영사측에서 운영도 어렵고 운영비도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했겠지. 운영자가 직접 답변해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권을 넘기거나,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도 운영자체가 힘들어서 정리하는거라면) 또는 커뮤니티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유저들과 함께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 운영을 이어나갈수 있다면) ========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주제넘거나 터무니 없는 질문일 수 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좀 할테니, 운영자님 또는, 관련분야에서 대략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는 형들은 댓글좀 부탁케. • 현실적으로 짱공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보유해야하는 장비나 시설규모에 대해 알려줘 (사무실은 있거든, 요즘은 서버도 클라우드로 다돌릴테니, 시설이 많이 들지는 않지?) • 그럼 현실적으로 한달정도 유지하는 유지비용이얼마나 드는가 알려줘. • 짱공을 인수운영한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지도 궁금해 (그냥 도메인이나, 클라우드서버 아이디비번인수인계하고, 계약서 도장찍고 가지고오면 되는건지) • 짱공 인수를 위해, 모금은 좀 애매하고 사진올라오던데 절대컵이나, 짱공굿즈같은거 만들어서 수익금 전체 인수비용에 사용한다고하면 참여할건지도 궁금해. ======= 어차피 12월 15일자로 없어지는 마당에, 그전에 뭔가해서 기한을 좀 늘리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래도 전체유저는 몇만은 될테고, 아쉽다고 글올린 사람들도 꽤많으니까,,, 와이프 몰래, 담배값 조금 아끼고, 치킨한번 안사먹고비상금 몇만원씩 모아서 나중에 사이트 샀다고 와이프한테 등짝한번 맞더라도, 다같이 모으면 큰돈이 되니까. 만원씩 천명만 모아도 천만원되잖아, 아쉬워서 그래,논의를 뭔가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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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팀 게임 순위 장악한 '아크 레이더스', 넥현카 구매 Tip 살펴보니
최근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타이틀은 다름 아닌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다. 출시 직후 흥행과 더불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명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스팀 내 이용자 평가 대다수가 긍정적이며, 뛰어난 그래픽과 몰입감, 사운드 덕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픽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시리즈를 통해서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가 보여준 익스트랙션 슈터의 진수 지상은 이미 기계 생명체의 손에 넘어갔다. 인간은 지하로 숨었다. 하지만 오래 숨어 있을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다시 세상을 되찾기 위해 레이더들은 지상으로 향한다. 단순한 총격전이 아니다. 매 순간이 선택이고, 모든 판단이 생존을 결정한다. 플레이어는 생존자이자 탐험가로 움직인다. 자원을 수집하며, 기계 군단과 마주하고 싸우게 된다. 그와 동시에 언제나 긴장이 흐른다. 동료가 곧 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협력과 배신이 뒤섞인 세계. 신뢰는 사치다. 한순간의 판단이 생과 사를 가른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그래픽은 숨 막힐 정도로 현실적이다. 먼지의 흐름, 금속의 질감, 태양빛의 반사까지 완벽하다. 총성이 울리고 바람이 스친다. 모든 감각이 살아 있는 세계다. 스팀, 에픽게임즈, PS5, Xbox Series X|S, 지포스나우까지 지원된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무대가 열렸다.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출시 직후 반응은 뜨겁다 못해 폭발적이었다. 폐허 속을 배경으로 한 미장센, 협력과 배신의 심리전, 전투 리듬의 타격감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거대한 ‘아크’와의 교전은 압도적이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전투 연출은 보는 것만으로도 전율을 일으킨다. 지상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긴장은 시작된다. 총을 쏘는 단순한 슈터가 아니다.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모른다. 심지어 동료였던 플레이어가 방향을 틀 수도 있다. 적과 아군의 경계가 흐려진다. 그 불확실함이 이 게임의 가장 강력한 매력이다. 이동과 전투 리듬에 대한 평가도 좋다. 구르고, 엄폐하고, 드론을 띄우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다. 끊김이 없다. EMP 장비를 활용한 제어 플레이, 근접전을 중심으로 한 돌격 세팅 등, 각자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짤 수 있다. 전투는 유연하고, 매 순간이 즉흥적이다. 에디션 구성과 가격, 그리고 보너스 혜택 아크 레이더스는 현재 두 가지 에디션으로 판매 중이다. 우선 스탠다드 에디션은 58,900원이다. 기본 본편에 넥슨플러스 혜택으로 1만 넥슨캐시가 추가로 지급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에디션인 만큼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은 88,400원이다. 여기에 전설급 코스튬과 반려 수탉 스킨 ‘꼬꼬’, 그리고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된다. 단순한 외형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생존자인지를 드러내는 상징이다. 여기에 넥슨플러스 혜택으로 2만 넥슨캐시도 함께 주어진다. 하지만 진짜 핵심은 따로 있다. 바로 ‘넥슨 현대카드’와의 콜라보 이벤트다. 해당 구매 이벤트를 통해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혹 게임 구매 계획이 있다면,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셈이다. 넥현카 이벤트로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아크 레이더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지금이 최고의 타이밍이다. 넥슨 현대카드 결제를 통해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구조는 단순하다. 우선 아크 레이더스 스팀 코드를 넥현카로 결제하면 5만 포인트가 적립된다.즉, 스탠다드 에디션 기준으로 실질 구매가는 약 만 원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 누적 결제 금액이 20만 원을 넘기면 추가 10만 포인트가 더해진다. 참여 조건도 간단하다. 넥슨 현대카드 또는 UNLIMITED 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체크카드는 제외된다. 무엇보다 포인트 유효기간이 60개월, 즉 5년이기에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생존, 탐험, 그리고 전략.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는 모든 선택이 결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 이번 넥현카 이벤트 역시 그 철학을 닮았다. 올가을, 새로운 전장을 준비하는 유저라면 이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경쟁이 교차하는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 속에서 가장 현명한 시작이 될 것임에 틀림 없다.
난카작성일
2025-11-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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