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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A에 도착한 올리비에 지루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서 바쁜 일주일 동안 전설적인 커리어를 보낸 지루가 미국에 도착하고 그가 합류한 LAFC는 리그스 컵 우승 트로피를 위해 중요한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 지루가 탄 비행기는 태평양 기준 수요일 오후 4시경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의 개인 터미널에 착륙했고,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내렸습니다. 그는 LAFC에 합류하며 이는 앞으로 팀 역사에 기억에 남는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가 MLS에서 뛰는 게 꿈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좀 미쳤어요. 여긴 리그 최고의 클럽이에요... 6년 만에 벌써 MLS 결승전 2회, CONCACAF 챔피언스 결승전 2회. 그리고 위고 [요리스]와 함께 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우리는 리그 2위에 있으며, US 오픈컵 우승까지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목표는 현재 치르고 있는 대회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지루가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팀은 지루의 LAFC에서의 홈 경기 데뷔에 대한 일정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LAFC는 화요일 밤 BMO 스타디움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스릴 넘치는 무승부로 리그스 컵 2024에서 32강에 진출했으며, 해당 대회에서 다음 상대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루는 8월 7일 수요일 밤 로스앤젤레스 홈구장이나 휴스턴에서 열리는 32강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iroud Arrives, His Team Advances | Los Angeles Football Club -
[정치·경제·사회] [5/1]세계 COVID-19 소식 [1만명이상 감염국이 많이 늘어서 격일로 A본 정상판과 B본 단축판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다루는 국가가 많아져서]세게코로나 감염자가 누적 330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29만명이 나왔습니다. 감염자는 더더욱 많이 나왔고 (러시아.영국의 영향으로 ) 사망자는 소폭감소 하지만 누적사망자는 2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회복된 사람 100만명을 넘음 우리나라는 어제 5684명을 검사하여 4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137명이 퇴원 9059명이 회복 1459명의 환자가남아있고사망자는 1명추가로 247명이 되었습니다. 의미있는것은 4명 모두 입국검역에서 추가된 환자라는 것 내국발생환자 0명 어제 우리나라는 국내발생환자 0명을 이룩하였고 1일 환자 발생자는 110번째로 사실상 회복단계에 근접했습니다.다만 1명의 환자가 어떻게 우리나라를 망쳤는지 알 수 있다시피 (31번환자)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 10대 주요뉴스 ★1.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코로나 양성반응을 진단받았습니다. 러시아는 10만명의 환자가 넘어 심각합니다.2.영국의 100세 참전용사가 NHS를 위한 기부금 480억을 모으고 125000개의 생일축하카드를 받아서 기네스북에 오릅니다.3.최근 환자가 없어 잠정적 종식국가인 예맨에서 감염자가 나오더니 사망자도 2명이나 발생하여버렸습니다. 4.미국의정보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이거나 변형된 무기가 아니라고 발표하여 트럼프와 다른 주장을 합니다.5.3백만명이 넘게 감염되었지만 회복자도 100만명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유의미한 진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6.이때까지 바이러스 청정국이라 밝힌 독재국가 타지키스탄에서 15명의 환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이 필요한가봄7.옥스퍼와 협업중인 영국제약회사 아스트라 제네카가 6월이나 7월경 유효한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발표8,코로나유행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약상들은 활발하게 이 틈을 노려서 마약을 판매하는데 최선을 다해 골치거리입니다.9.스웨덴의 룬드시는 공원에 닭분뇨를 뿌려 사람들이 모이게 하지 말자라는것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호소합니다.10.인도네시아에서는 비타민D가 바이러스에 효과있다며 군 경찰에 일광욕을 추가합니다. 의사는 의미없는거라 일갈합니다----------------------------------------------------------------------------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7개국]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5개국]+2 (인도네시아.우크라니아)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개국]+1 (러시아)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1 (타지키스탄)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2개국]+1 (아랍에미레이트)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0개국]+2 (러시아.페루)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 증가세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대유행]러시아.영국.벨라루즈.우크라니아.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일본.터키 인도.카타르.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유행] 스페인.스웨덴.케나다.칠레.싱가포르-----------------------------------------------------------------------------[정체]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네덜란드.아일랜드.멕시코.-----------------------------------------------------------------------------[진정] 독일,프랑스.루마니아.폴란드.[안정] 대한민국.스위스.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러시아는 조짐이 안좋습니다. 어제하루만 7099명의환자가 추가되어 누적환자 106,498명으로 누적환자 10만명을 넘고 사망자도 101명이 추가되어서 총 1073명사망으로 누적사망자도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0%를 넘어섭니다 -이제는 총리까지 감염되었습니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총리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심각합니다. ● 영국 (대유행중) -영국의 감염자 수는 유럽에서 독일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넘어서서 스페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망자도 프랑스를 넘어선지 오래이며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습니다. 영국은 심각합니다. -영국총리가 코로나에서 회복되고 나선 기자회견에서 봉쇄에 대한 옵션메뉴를 다음주중으로 설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영국은 최근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고 환자가 줄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대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참전용사 톰 무어의 100번째 생일 기부이밴트가 125000개의 생일축하 카드를 받은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NHS를 위한 단일 모금액도 480억이 넘어서 영국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많은 영국인들이 공동체의식을 강조합니다.-영국제약화사 아스트라 제네카는 6월이나 7월경에 의미있는 백신이 나올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옥스포드와 협력중 ● 벨라루즈 (대유행중) -벨라루즈에서 가정폭력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처럼 대대적이고 강력한 봉쇄를 하고 있지 않지만 평소 풀어져있다 최근 조임이 시작되어 외출이 어렵게 되자 가정폭력을 시작하였습니다. 부모의 아이학대가 대폭증가 ● 우크라니아 (대유행중) -우크라니아에서는 540명의 환자가 추가되어서 결국은 유럽서 17번째 1만명이 넘는환자를 양성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1명이 추가되어서 261명이 사망 감염은 10406명으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 스웨덴 ▶(유행중) -공원에 닭 분뇨를 뿌려서 사람들이 공원에 가지 않게 한 룬드시는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많은 시가 동참해서 공원에 분뇨를 뿌려서 사람들이 공원에 모이지 않게 하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수천명의 사람이 일광욕을 위해 모이기때문 -룬드시장은 공원에 평균 3만명이 아무런 마스크나 사회적거리두기 없이 마구잡이로 모이는데 이런것은 질병을 더 심각히 하기 때문에 그런 시가 되고 싶지 않고 다른 지역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예방에 힘써야 한다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집단면역이라는 무능함의 정신승리를 한 중앙정부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무능하면.시장이나섬 ● 아일랜드 ▶(정체중) -아일랜드는 환자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봉쇄와 제재에 대해서 더 연장할것인지 풀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나오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총리는 정부의 개입의 방향에 따라서 결정은 최선이 될 수도 최악이 될 수도 있기 떄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 스페인 ▼(정체중) -스페인의 환자는 유럽에서 가장많이 있지만 최근 감염자의 증가폭과 사망자의 증가폭은 러시아와 영국등에 밀려 있습니다 다만 어린이들을 놀 수 있게 풀어둔것이 새로운 감염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부분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스페인 정부는 스페인이 안정기로 접어들고 있다라면서 스페인의 회복은 멀지 않았다라고 언급하엿습니다. ● 이탈리아 ▼(정체중) -이탈리아는 2개의 공항을 다시 문열기로 하였씁니다. 로마 참피온공항과 플로렌스의 페레톨라 공항을 재 개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들공항은 대규모 공항도 아니고 유럽내 노선 위주로 운항하는 소규모 공항이라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다음주부터 이탈리아는 직장인들의 출근이나 소규모 상점이나 사회활동에 대해서 개방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 네덜란드 ▲(정체중)● 포르투갈 ▲(정체중)● 벨기에 ▼(정체중) ● 독일 ▼(진정중) -독일 베스트팔렌주 총리는 식당의 규제완화에 대해서 우려하였습니다. 식당에서는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고 사람들과 가까히 식사를 하기 때문에 태이크 아웃과 배달음식으로만 이용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독일에서는 미용실의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머리를 길게 짜르거나 염색을 하는것은 금지 거리유지도 필수입니다-독일연방총리는 개방을 하지만 조심스럽게 하며 일부만 열것이며 일괄적으로 모두다 개방하는것은 하지 않을것이라 언급 아이들 놀이터.박물관.동물원과 소규모 상점등은 방문가능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는 여전히 유지되어야 한다 합니다. -독일이 재시한 단계적 개방법에는. 부모는 어린이와 함께 공원가능. 결혼식과 종교시설 가능. 등과 같은식으로 나갑니다. ● 프랑스 ▼(진정중) -프랑스에서는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게 될 경우 최소 10미터는 떨어져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에 많은 산책과 도보가 붐비는데 최소 1미터 이상은 떨어져있어야 한다 합니다. 프랑스보건전문의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바이러스 를 퍼트리는 자전거등을 타는 사람을 통제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들은 의외로 사회적거리두기 사각지대-프랑스는 리그1과 리그2를 포함하여서 9월까지 모든스포츠를 취소하였습니다. 프랑스도 올해 축구리그가 취소되었습니다 ● 폴란드 ▼(진정중) -폴란드 총리는 5월4일부터 폴란드 국경을 정기적으로 넘너드는 사람에 대한 14일간의 격리조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에 안정기에 들어가는 폴란드는 사회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루마니아 ▼(진정중)● 오스트리아 (안정기)●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크로아티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이ㄴ해서 GDP가 올해 -9.4%를 기록할 것이라고 우려하였습니다. 건국이래 가장 심각-덴마크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 않다라고 발표하였지만 덴마크는 다음주중으로 누적환자 1만명이 유력합니다.-헝가리는 5월말까지 학교를 폐쇄하고 8월15일까지 500명이상 모이는것을 금지하였습니다. 더더욱 봉쇄를 강화합니다-보스니아는 6월까지 항공편과 교통편에 대한 중단을 선언하였습니다. 발칸반도의 국가들이 안정적이지 않다 보고있기에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뉴욕에 투입되어서 치료를 지원하였던 병원선들이 철수하였습니다. 뉴욕에서는 센트럴파크에 탠트를 설치해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US오픈 태니스 토너먼트 홈을 응급실로 바꾸어서 치료에 만전을 기합니다. 병원선을 투입하였지만 실제 병원선에서 머문환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1천병실 규모지만 182명만 거쳐가서 치료받았다고 합니다.-미국의 사망자는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09만명으로 110만명에 근접합니다. 이즁 단연 뉴욕주가 심각한데 뉴욕만 31만명 감염에 23000명 사망을 하였습니다. 뉴욕에서만 90만명이 검사를 받을 정도로 뉴욕은 심각합니다.-미국정보기관에 따르면 우한서 나온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공적이거나 유전자 변형이된 만들어진 무기가 아니다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주장과는 반대 하지만 감염경로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더욱 조사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래된 증거를 찾았지만 그게 무엇인지 공개안한다는 언론플레이를 합니다-미국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급여신청자가 누적 3천만명이 넘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인구의 10%수준입니다.-해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통제가 안되저 오렌지 카운티의 해변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지침을 안따라서-미국 미시간주에서는 사람들이 총기를 들고나와서 무장시위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부를 총으로 협박을 하는 형세인데 군대를 동원헤서 일망타진해야 할 일이 미국에서는 시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총을 들고 시위를 한다라.-트럼프의 지지율이 6%나 떨어진 43%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바이든의 53%의 지지율로 대선구도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이는 한때 코로나대응으로 49%대로 급격히 상승하였다가 연일 막말과 무능한 모습에 지지율이 심하게 빠졌습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 -브라질은 대유행입니다. 6018명이 감염되어서 결국 중국의 누적감염자를 돌파해버렸습니다. 사망자도 390명이 발생하여 누적사망자도 5901명으로서 거의 6천명대에 근접했습니다. 남미에 브라질 다음으로 환자가 많은곳이 패루 36976명인데 브라질은 거기의 거의 3배의 환자와 페루의 사망자의 거의 5배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합니다. ● 페루 (대유행중) -페루에서 사망자가 108명이 추가되어서 총 1051명의 환자가 발생해서 누적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에콰도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의 5901명에 비해서는 거의 1/5수준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에콰도르 접경지역과 리마에서 환자가 대거 발생하였습니다. 3천명이 넘는 환자 발생으로 1일 발생 환자 수를 갱신함 ● 에콰도르 ▲((대유행중) ● 케나다 ▶(유행중) ● 칠레 (유행중) ● 멕시코 ▶(정체중) -멕시코에서는 꾸준히 코카인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불법주사기와 불법적이고 암묵적인 루트로 공급이 되고 있기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멕시코 정부는 여기에 대해 크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 그외 단신 ■ -세르비에에서는 베오그라드 봉쇄에 대해서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악용해서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항의함-세르비아 독재자는 이번 코로나에 대해 강경한 봉쇄조치를 하고 있으나 필요이상으로 통재하여 야당으로부터 비판을받음 ---------------------------------------------------------------------------- ◎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일본은 비상사태르 더 확대하기로 준비하였습니다. 금요일 오늘 최종결정을 내리는데 현재 상태로 봐서는 긴급사태와 국가비상사태의 확대와 연장은 기정 사실화되어 보입니다. 일본정부는 이번 일로 많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전국민 10만엔지급의 함정이 속속히 들어납니다. 신청서를 구청등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 봉투와 서류를 많이 구비시키지 않아서 애시당초 돈을 줄 생각이 없는데 억지로 떠밀려서 추진하는것과 같은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국가부채가 많은 나라입니다. 물론 이것을 시행한다고 일본국가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나진 않습니다. 그만큼 엄청난국가부채가있음-도박중독자들의 증상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결국 전 점포를 휴점시켰는데 중독자들이 코로나 걸려서 죽어도 좋으니 문을 열어라고 항의를 하고 경찰서를 방문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도박은 이토록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기후와 나가노지역이 심상치 않습니다. 4월22일 이후 지진이 67회이상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일본에 대형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에는 그야말로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진이 집중되는것은 대규모 지진을 예고하는 증상입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는 어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감염자가 845명이 추가러 발견되면서 사우디에 이어서 2번째로 많은 환자를 양성해버렸습니다. 다른 수니파국가들은 이란과 가까히 지내서 그리되었다 보도하였으나. 그러면 사우디는...-카타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간편하고 실용적인 인공호흡기에 제작에 착수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에서 7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105명이 발생하였습니다. 552명추가 감염 으로 인해서 12481명이 누적 감염되었습니다. 라마단기간동안 중동국가들은 감염자와 사망자들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대유행중) -오랜기간 환자 0명을 유지하던 인도네시아는 고삐가 풀려버리자마자 환자가 폭증 이번라마단 기간을 기해서 환자가 증가 가 심화되었습니다. 347명의 환자가 추가되어서 결국 10118명으로 누적환자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8명사망 792명사망-인도네시아에서는 햇빛으로 생성되는 비타민D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것이라 주장이 신뢰를 얻어서 군과 경찰이 일광욕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주장은 트럼프가 저번에 자외선이 코로나를 죽일 수 있다라고 한것에서 기인했습니다. 하지만 자카르타 의사는 직사광선이 비타민D를 생성하는덴 좋고 면역성을 강화하나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진 않는다언급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지고나서 무료 음식을 서로 나눠먹는것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음식을 먹는 전통은 오래되고 가치 있는것이라서 재개 헤애 한다라고 종교 관련자가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사우디국왕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국가가 가져다 주겠다라면서 라마단 기간동안 서로 배려하고 모임을 자제하는것을 강조하엿습니다. ● 파키스탄 (대유행중) -라마단은 무섭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어제 948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라마단 기간이 시작하자말자 종교적 봉쇄를 안하겠다고 하고나서. 환자가 급증합니다. 파키스탄은 의사가 치료하러 오는것을 마을 사람이 내쫏을 정도 로 (의사가 오면 도시가 위험해진다는 맹신에 빠짐) 판단력이 없고 종교단체의 항의로 모스크를 이런시기에 개방하는 우리나라 신천지를 보고도 깨달음 자체가 없는 무능한 정부로 인해서 코로나로 위험에 다가갑니다.● 인도 (대유행중)● 터키 (대유행중) ● 싱가포르 (유행중) ● 이란 (안정기) -이란보건부는 어제 사망자가 71명이 추가되어서 6028명이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코로나 환자나 의심 자가 메탄올을 마시거나 공업용 알콜을 마셔 음독사망한 사람들의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월11일부터 단계적 지역이동 허용에서도 환자의 증가폭이 늘어나지 않자 일부도시에서 금요일부터 모스크 이용을 허용 ● 중국 (안정기로 추정) -미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라는 주장에 대해서 중국은 순수하게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다라고 중국정부는 밝혔습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부인하는것은 대부분 거짓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출이 더더욱 신빙성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건 아무것도 안하는 거대한 연구소를 짓는 중국의 대륙패기!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한때 코로나발생 환자가 없어서 잠정적 종식국가에 있던 예맨에서 어제 감염자가 나오더니 오늘 최초사망자 2명발생-숨기고 은폐하던 독재국가 타지키스탄에서 어제 15명의 새로운환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국제 지원금 보고 생각을 바꾼듯-파키스탄에서 탈레반과 전쟁포로들을 대거 석방하였습니다. 감염예방에 자신이 없는듯한듯이 긴급하게 진행합니다.-필리핀은 봉쇄나 이동금지를 어기는 사람들에게 군을 동원해서 통제중입니다. 인도처럼 패는게 아닌 총으로 위협합니다.-스리랑카는 사망자가 계속 나오자 아예 전국적으로 통행금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일시적으로 갑작스럽게 통행금지시행-몰디브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최초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83세의 여성이 코로나로 사망 80대코로나사망 많음 ---------------------------------------------------------------------------- ◎ 그외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UN사무총장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식량생산과 국가간의 분열 보호주의에 대해서 유의하였습니다. 국제사회는 통합의 길로 가야하지 봉쇄와 분리 보호주의로 빠져서는 안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UN사무총장은 미국과 중국은 대립할것이 아니라 협력해야 하며 이들의 역활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고 강조합니다 -UN세계식량계획은 개발도상국과 취약국가에 의료용품을 보내기 시작습니다. 벨기에를 출발해서 16톤가량의 물품이 부르키나파소를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 배달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나라가 식량과 의료품난에 시달림 -유럽망명신청사무소(EASO)는 3월달에 43%이상 감소하였고 신청인이 급감하였다라고 발표하엿습니다. ■ 그외 단신 ■-호주는 최근에 수도권에서 환자가 나오고있지 않는것에 고무되어서 수도권이 코로나 자유지역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호주서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금요일부터 최대2명의 가정방문을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태가진정이되어 -콩고민주공화국의 주요 교도소는 432%의 초과된 수용을 하고 있고 코로나에 취약하다라고 의료진이 경고를 합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5월4일을 기점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연휴기간에 있습니다.우리는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그리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 1명의 31번 환자로 인해서대구가 개판이 되고 2명의 축재참가자가 독일을 망가트리고 1명과의 식사로 인해 이탈리아가 치명적이되고이탈리아에서 넘어온 소수가 미국에 귀국한 18명의 다이아몬드크루스 선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전파시키는지 봤습니다.연휴기간 여행을 가는것을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책임있는 책임있는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철저한 손씻기 사람간의 간격을 유지 공공장소 사람많은데서 마스크 착용 경각성을 가진 행동 등이 필요할때입니다.어제 국내발생환자 0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계속 0명이 될지 다시 증가할지는 우리가 하기에 달려있습니다. -
[엽기유머] 9월 19일 지구촌 오늘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당시 도쿄 전력의 경영진인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회장, 무토 사카에 전 부사장, 다케쿠로 이치로 전 부사장에 대해 도쿄 지방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19일(현지시간) 도쿄 지방법원 앞에서 '전원 무죄, 부당판결'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활동가들이 법원의 판결에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가 인도네시아 산불연기 피해로 대기오염이 악화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수방 군기지에서 공군들이 인공강우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돕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불이 계속되면서 인근 동남아 국가에도 피해 확산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학교 천5백여 곳에 휴교령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18일(현지시간) 투르키 알 말리키 사우디군 대변인이 기자회견 중 사우디 정유시설 피폭 현장에서 수거한 무기 잔해들을 공개한 가운데 한 사우디 군 관계자가 파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테이 메사에 있는 미국-멕시코 남쪽 국경 장벽 구간을 방문해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선글래스에 반영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런던 동부 레이턴스톤에 있는 윕스 크로스 대학병원 방문 중 환아 부모로부터 국민보건서비스(NHS)는 망가졌는데 언론 노출을 위해 방문했냐며 항의를 받고 있다.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 있는 이슬람학교에서 18일(현지시간) 코란 수업 중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7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시민들이 불에 탄 건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와 SOS 메디레타네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수색구조선 ‘오션바이킹'이 18일(현지시간) 리비아 북쪽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가던 난민 70여명을 구조한 가운데 한 난민 소년이 도움을 받으며 구조선박에 오르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 부근 샤또 오 브리옹 포도밭에서 18일(현지시간) 농부들이 포도(카베르네 소비뇽 품종)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의회가 추산한 보르도의 포도 수확량은 500만 헥타르에서 530만 헥타르로 추정된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의 난민캠프에서 팔레스타인인 소녀가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주 리오 파르도 열대우림이 농장주가 피운 불에 타고 있다. 중미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경찰이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2019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인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독립일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불꽃이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전미 자동차 노동 조합 시위가 열린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GM) 볼링 그린 공장 밖에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복지혜택 확대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영국 런던 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의회 휴회 조치 규탄 시위에 참석했다. 브렉시트 강경파인 존슨 총리는 앞서 노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의회에 맞서 브렉시트를 강행하기 위해 휴회 조치를 선언했다. 홍콩 카오룽 반도의 헝홈역 인근에서 여객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는사고가 발생한 후 구조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인해 8명의 시민이 부상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해변에서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 해변에 올라온 범고래의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섬나라의 특징 : 노답 -
[엽기유머] 9월 10일 지구촌 오늘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개막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이산화탄소(Co2)가 적힌 대형 풍선을 설치하고 기후 파괴 주범 자동차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브렉시트 D-51을 앞두고 영국 하원이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제출한 조기 총선 동의안을 또 부결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이자 최근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 시위를 이끄는 조슈아 웡이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디어 그룹 악셀 스프링거의 여름 행사 ‘빌트 100'에 참석해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조슈아 웡의 옷 왼쪽에 '백색테러로부터 홍콩을 보호하자'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9일(현지시간) 새 연정에 대한 하원 신임 투표에 출석한 주세페 콘테 총리(왼쪽),로베르토 구알티에리 이탈리아 재무장관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새 연정에 대한 신임투표를 가결시켰다.시속 30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를 강타한 지 한주가 지난 9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그랜드 바하마의 로키 크릭 이스트 앤드에서 수습작업 중인 이재민 주택 옆의 나무에 건조 중인 옷들이 걸려 있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10일(현지시간) 레바논 헤즈볼라 지지자들이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행사인 아슈라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연무에 덮여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4월 15일 대화재가 발생한 지 5개월을 앞둔 9일(현지시간)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미 뉴욕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9일(현지시간) 모델들이 안나수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 패션위크는 14일까지 열린다. 인도네시아 반다르람풍의 해변가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다.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차를 타고 미사 장소에 들어서고 있다. 리비아 북부 해역에서 SOS 지중해 수색 구조팀 소속 요원이 조난된 선박이 있는 지 망원경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미국 뉴욕에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캐나다의 비앙카 안드레스쿠 선수가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 선수를 제압하고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인도 콜카타의 진흙 바닥에서 어린 아이들이 펀자브 지방에서 유래된 스포츠 '카바디'를 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브레이머에서 열린 연례 행사 중 하나인 헤머던지기가 진행되고 있다. 영국은 축구 빼고 망해라 멍청한 선택의 대가가 따른다는건 알아야지 -
[엽기유머] 9월 3일 지구촌 오늘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타 바바라 부근 해상에서 2일(현지시간) 스쿠버 다이빙 전용보트에서 화재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해 34명이 사망, 실종되어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 되고 있는가운데 산타바바라항 사고 선박을 소유한 트루스 아쿠아틱스 부근에 마련된 임시추모소를 찾은 시민들이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카리브해 바하마를 강타후 미 남동부로 향하면서 미 플로리다주,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100만 명 이상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폰스 인렛의 라이트하우드 포인트 파크의 잔교를 찾은 시민들이 허리케인 도리안의 영향으로 강풍에 이는 파도를 맞고 있다. 홍콩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에 따른 동맹휴학, 총파업이 이틀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홍콩 성 바울 칼리지 앞에서 가스마스크와 헬멧을 착용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1일 브렉시트를 강행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 10번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 항에 난민과 이민자들이 도착하고 있다. 약 1500여명의 난민들이 그리스 동부 에게해 레스보스섬에서 수용소 과밀해소 위해 육지로 이송되었다. 지난 2017년 4월 시리아 칸 세이쿤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쌍둥이와 친인척 16명 잃은 압델 하미드 알 유세프씨가 지난 9월 1일(현지시간) 터키 국경 부근 '존엄캠프'라 불리는 난민캠프에서 재혼 후 낳은 11개월된 딸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시리아 이들리브에 대한 정부의 공격과 칸 세이쿤에 대한 끊임없는 폭격으로 비극은 계속 되고 있다. 과테말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영부인 출신의 산드라 토레스가 2일(현지시간) 불법선거자금 혐의로 체포되어 얼굴을 가린 채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과테말라시 대법원에 도착하고 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교외에서 2일(현지시간) 외국 상점을 노린 대규모 약탈 발생한 가운데 한 수퍼마켓 앞에서 도둑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결찰은 앞서 시내와 인근 여러곳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자 상점을 노린 약탈자들을 막기 위해 고무총을 발사했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몰린 아르헨티나 정부가 외환시장 변동성 축소 등을 위한 긴급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은행 앞에 현금인출을 하려는 시민들이 은행문이 열기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일(현지시간) 유엔 등 국제기구가 모여 있는 그린빌리지를 겨냥한 대규모 폭발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부서진 유리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티에서 연료부족 항의 시위가 2주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의 한 주유소에 시위자들이 모여 있다. 콜롬비아 수아레스의 시장 후보 카리나 가르시아를 포함한 일행 5명이 괴한의 습격을 받고 피살된 가운데 2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수아레즈의 사고현장에서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여전히 확산되고 있고 9월 첫날 아마존에서 98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론도니아주의 아마존 정글이 농부들의 개간작업으로 불길에 휩싸여 있다. 라파엘 나달 선수가 2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단식 16강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를 6-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우크라에나 키예프의 한 학교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전통적인 교복을 입고 있다. 홍콩 몽콕 경찰서 외곽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가한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의 안드랄라니트라 쓰레기장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병이 가득 든 포대를 머리에 이고있다.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스 사원에서 티즈 축제에 참가한 여성들이 쉬고 있다.여배우 줄리 앤드류스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7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프랑스 북부의 몽생미셸 성. 남미도 참...제대로 된 나라가 없어... -
[엽기유머] 4월 15일 지구촌 오늘 타이거 우즈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18-2019 미 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한 우즈는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을 추가, 개인 통산 15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치복의 한 학교 기숙사를 공격해 여학생 276명을 납치했던 사건 5주기 행사가 열린 14일(현지시간) 아부자에서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실종된 치복 여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현 오쿠마에서 15일(현지시간) 한 도쿄전력 소속 직원이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지진 해일) 피해로 수소폭발 사고를 일으켰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사용후 핵연료 반출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독일 바이마르에서 14일(현지시간)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 해방 74주기 행사에 참석한 한 우크라이나인 생존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독일 튀링겐 주 부헨발트 수용소는 1945년 4월 11일 미군의 독일 진격과 함께 해방되었으며 나치 대학살의 표적이 되었던 유대인을 비롯한 나치 반대 세력, 소련군 포로 등 25만명이 갖혀 있었다. 그러나 강제 노동과 굶주림, 질병으로 약 5만 6천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2만 1천 명만이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북한 평양의 만수대 언덕을 방문해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아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함께 베네수엘라와 접경인 쿠쿠타의 이민자 센터를 방문해 아기를 안고 있는 베네수엘라 난민 가족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핀란드 총선이 실시된 14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안티 린네 사회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핀란드의 중도좌파 진보계열인 사회민주당은 16년 만에 원내 제1당을 차지했다.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위에서 15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며 환영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에 체포되었다 풀려난 인도 어부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라호르행 기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파키스탄과 인도 해상당국은 수시로 자국의 해상 경계를 넘었다는 이유로 어선을 나포하고 어부들을 체포해왔으며, 파키스탄 당국은 이날 자국 영해를 침범해 체포했던 인도 어부 100명을 석방했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종려주일 행사가 열린 14일(현지시간) 일부 마스크를 쓴 나사렛 수도사들이 메크로폴 파라솔 아래 서 있다. 미얀마 양곤에서 15일(현지시간) 신년맞이 띤잔 물축제 3일째를 맞아 시민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제13회 아바나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담 너머' 전시 개막행사 중 시민들이 예술설치물 앞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12일 개막한 제 13회 아바나 비엔날레는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린다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4일(현지시간)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인 '레드 불 소프 박스 경주대회'가 열려 피자 모양으로 꾸민 차량을 탄 참가자들이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인근 리세의 풍차와 꽃밭을 하늘에서 촬영했다. 인도 아삼주 마주리에서 총선을 하루 앞두고 군인들이 투표에 쓰일 전자 장비를 운반하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구아라티바 지역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스티로폼을 타고 거리를 건너고 있다. 타이거 우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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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정보] 테크트리 희한한 회사 1887년, 피아노와 오르간을 만들던 회사였다. 소리 그리고 진동으로 대표되는 회사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소재와 전자 장비를 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다. 1959년 전자 오르간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악기 말고도 관악기까지 진출한다. 드럼, 기타, 바이올린, 첼로, 전자 현악기 등 세계 최대 악기 회사가 된다. 1959년 섬유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양궁을 제작했다. 1982년 세계 최초 카본으로 만든 골프 클럽 헤드를 발매했다. US 오픈에서 우승하기도 한 클럽이다. 악기에 사용되는 사운드 리브를 골프채에 적용했다. 진동 컨트롤과 경쾌한 타구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2차 대전 이후 오토바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1955년에는 험지 레이스에서 우승하기도 했고 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머신을 만든다. 197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레이싱에 참전하기 시작하며 당시 이 회사의 엔진은 이세상 물건이 아니었다. 700cc 배기량으로 90마력의 출력을 냈다. 사륜차에도 욕심을 냈다. 1967년 토요타와 합작으로 만든 2000GT의 생산을 맡았다. 이후 토요타와 고성능 엔진 개발 및 제조를 함께 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1990년대에는 F1 머신의 엔진을 개발하여 이를 렉서스에 내장시켰다. 렉서스 LFA는 제로백 3.7초 최고속도 325km/h를 기록한다. 이 회사는 자체 컨셉카를 공개하며 점차 사륜차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있다. 고급 세단 뿐 아니라 1인용 퍼스널 모빌리티까지도 컨셉과 성능이 충분하다. 최근 발표한 이 회사의 바이크 탑승 로봇 실험 영상. 소리와 진동. 이것을 위한 파이프와 실린더. 대중화를 위한 전자 장비와 소재. 그것의 최종으로서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회사로 가고 있는 이 회사는 야마하다. 야마하의 창업주인 야마하 도라쿠스는 "감동을 함께 만든다"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있었으며 눈 짐작으로 오르간을 조율하다 혹평을 당한 뒤 음악이론과 조율의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다고 한다. 위 월페이퍼에서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로고가 소리굽쇠인 것은 소리의 핵심인 '조율'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회사 운영과는 별개로. 조율. 즉 밸런싱을 강조한 이 기업이념은 지금 반도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함. 지금 사회 문제들. 남녀갈등, 계층갈등, 소득갈등 등등.. 어떻게 조율될 것이며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
[엽기유머] 9월 10일 지구촌 오늘 오는 20일 실시될 일본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를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자민당 당사에서 열린 차기 총재후보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전 간사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연금개혁법안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10대 소녀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남성은 60세에서 65세로, 여성은 55세에서 63세로 연금 수급연령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시위로 300여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10일(현지시간) 칼부림 사건 발생이 발생해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현장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9일(현지시간) 전 행정부에서 발생한 베네수엘라와 카리브해 국가들의 석유동맹인 페트로 카리브 자금 오용사건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시위자가 '페트로 카리브 자금은 어딨나?'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1973년 쿠데타 45주년을 앞둔 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인권활동가 및 유가족들이 시위 행진 중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쇼팽공항 부근 언덕에 모인 시민들이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 북서부 디에프에서 9일(현지시간) 제 20회 디에프 국제 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연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9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3대 0으로 제압한 후 경기를 관전하던 가족석으로 올라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미 해양대기국(NOAA)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으로 대서양의 허리케인 플로렌스, 열대성 폭풍 헬렌과 이삭의 모습. 비가 내리고 있는 9일(현지시간) 야외에서 '뉴욕패션 위크'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모델들이 비를 맞으며 로다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시리아 북부 반군 지역 이들리브와 접한 터키 바브알하와의 카프르루신 난민촌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지내고 있다.요르단강 서안 칸알아마르의 베두인 마을에서 여성이 목동이 양떼를 몰고 있다.독일 살부르크에서 열린 호버크라프트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유럽 챔피언인 프랑스의 데니스 라고트 선수가 시범 주행을 하고 있다.코소보 쿠카지에서 열린 '에트노 페스트' 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주파 지역 보스니아 전통 신부 복장을 선보였다. 프랑스 르아브르 항에서 열린 초대형 화물선 'CMA CGM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호 취항식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쳤다. 보스니아 신부화장 왜이리 무섭지.... -
[엽기유머] 9월 7일 지구촌 오늘 북한 정권 수립일인 9.9절을 앞둔 6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에서 행사에 동원된 학생들이 리허설에 도착해 줄을 맞춰 길을 건너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쪽 소도시 레딩 인근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 '델타 파이어' 가 샤스타 트리니티 국유림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맞불로 진화 작업을 시도하고 한 소방관 앞으로 불씨가 날리고 있다.일본 북단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6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아쓰마초 곳곳에 강진으로 발생한 산사태 흔적이 생채기처럼 뚜렷이 남아 있다. 브라질 대통령 선거(10월 7일)를 한달여 앞둔 6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주이즈 지 포라에서 유세 중 피습을 당한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배를 움켜잡고 괴로워하고 있다.지난 3월 영국에서 발생한 전 러시아 스파이 크리스팔 부녀 암살시도 사건에 러시아군 장교 2명이 개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수사중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암살시도사건 관련 안보리에 참석한 바실리 네벤쟈 유엔주재 러시아대사(윗줄 왼쪽),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윗줄 왼쪽 네번째) 등이 카렌 피어스 유엔주재 영국 대사(윗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발언을 듣고 있다.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서 6일(현지시간) 한 은퇴자가 중앙은행 부근에서 열린 연금 완불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중 베네수엘라 영웅인 라파엘 우르다네타 포스터 앞에 서 있다. 미 고위 관료의 뉴욕타임스(NYT)의 익명 기고글에 대한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정치 집회와 기금모금 행사 참석차 몬태나주 빌링스로 향하기 위해 미 워싱턴DC 백악관을 나서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옆으로 새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다. 스페인 게초에서 6일(현지시간) '게초 포토 국제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행사장을 찾은 한 여성이 거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으로 덮인 공기주입식 구조물인 '점프 트럼프'에서 뛰며 즐거워하고 있다. 다음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비공식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프랑스와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정상이 회동한 가운데 유럽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공공의 협의 행사에서 사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오른쪽)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독일 베를린에서 6일(현지시간)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독일을 방문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에서 6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해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싱크홀에 빠져 있는 픽업 트럭을 바라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라트비아)에게 리턴샷을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에서 세바스토바를 2-0(6-3 6-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5일(현지시간) 세계 팔씨름 리그 챔피언십대회가 열려 헤비급에 출전한 데본 라렛(왼쪽,온타리오주 빅 아일랜드) 선수와 마이클 토드(아카소주 핫 스프링스)씨가 경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라렛 선수의 부인인 조디(오른쪽)씨가 응원을 하고 있다키르기스스탄 촐폰-아타에서 열린 세계 유목민 스포츠대회에서 러시아(흰색)와 카자흐스탄(파란색) 선수들이 중앙아시아 전통 스포츠인 '콕바르' 경기를 벌이고 있다.케냐 북부 로이양라갈라니의 풍력발전소 주변에서 투르카나 족 목동이 총을 메고 있다.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산맥 외딴 지역에서 발견된 새끼 퓨마를 공개했다.이라크 바스라의 정부청사 주변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과 실업난 해소를 요구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알현 행사 도중 멕시코 순례객들과 합창하고 있다. 이스라엘 예술가 시갈리트 란다우(오른쪽 아래)의 작품이 사해에서 건져 올려지고 있다. 고염도의 사해에 담가놓았던 발레복에 소금 결정이 맺혔다. 발레복 소금 결정 신기하다~ㅎㅎ -
[엽기유머] 8월 29일 지구촌 오늘 미 워싱턴 DC 국방부에서 28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회동 중 자신의 이름이 적힌 레드카드를 선물로 받아 기자들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은 오는 2026년 월드컵을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호가 카타니아항에 입항했으나 당국이 하선을 불허한 지 10여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난민들을 태운 버스가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로카디 파카의 가톨릭 교회에 도착하자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8일(현지시간) 강경한 반난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회동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챗이 마수드 빈 모멘 유엔주재 방글라데시 대사의 물컵에 물을 따라주고 있다. 가자시티의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새학기 첫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이 열린 가운데 마르톤 푸초비치(헝가리)와 경기 중이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휴식 중 얼린 수건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는 푸초비치 선수를 3-1로 누르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카르도나에서 29일(현지시간)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선수가 윈터게임 NZ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여자 스노보드 빅 에어 결승전에 출전하고 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 산타마리아 콜로테펙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보트가 어망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앞을 지나가고 있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60번째 생일 맞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소 사우스뱅크에서 잭슨의 팬들이 잭슨의 다이아몬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설치한 거대한 왕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대규모 야외 미사를 주재하기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 피닉스 공원에 도착하고 있다. 교황은 미사에서 가톨릭교회 내 성폭력을 방치 문제에 대해 잇따라 사죄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다.가자지구의 칸 유니스 난민 캠프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말을 지켜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원조 관련비용 2억 이상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홍콩 시내에서 열린 '배고픈 유령'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쌀을 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이주자가 에콰도르와 페루 국경을 건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주자들의 급증으로 각국이 유입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에트나 산에서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2026년 월드컵 3개국 공동개최는 좀 오바인데... -
[정치·경제·사회] 트럼프 대통령 국회 연설 (속보로 올라온 내용)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News_Y- 트럼프 "연설기회에 감사...한국 모습에 고무"- "한미, 군사협력증진...생산적 논의"- "한미동맹, 전쟁 속에 싹터...함께 승리 - "67년전, 양국군 서울탈환..북진하며 경계선 형성"- "3만6천명 미국인 사망...영웅에 경의표시"- "한미장병, 70년간 함께 한반도 지켜"- "한국인, 자유 위해 치른 대가에 경의" - "한국, 전세계적 훌륭한 국가로 발돋움"- "한국경제규모...1960년보다 350배 증가"- "미국, 기적같은 일 경험..증시활황..실업률도 낮아"- "미국, 완전하게 군사력 재구축" - "힘을 통해 평화 유지할 것"- "한국, 신뢰하는 동맹국...앞으로도 그럴 것"- "여러분의 부, 마음과 정신의 업적"- "한국 골퍼들, 세계최고의 기량" - "US오픈에서도 박성현 선수가 우승"- "한국, 동계올림픽 개최...행운 빌어"- "북한이란 교도국가...노동자들 무보수로 일해"- "100만이상 북한주민, 기근으로 사망" - "5세미만 북한 영유아 30% 발육부진"- "잔혹한 독재자, 자의적으로 주민평가"- "점수 낮은 사람들은 먼저 굶어죽어"- "북한 주민 10만명, 노동수용소서 강제노역" - "수많은 사람이 고문, 기아, 뿅뿅, 살인에 고통"- "종교인들 기도·서적 발각되면 처형까지 감수"- "북한 주민 해외에 노예로 팔려가"- "한반도서 역사의 비극적 실험결과 목도" - "한쪽에선 자유.정의. 성취의 미래 선택"- "다른 한쪽, 부패지도자 파시즘..국민들은 감옥에"- "남북,동일선상 출발..40배이상 격차"- "북한체제, 진실 두려워..외부와 접촉 차단" - "북한, 서구와 한국 음악금지..서로가 감시"- "북한주민, 고통 시달려...종교집단처럼 통치"- "번영의 한국존재 자체, 북한 독재체제 위협"- "자유롭고 독립적인 한국...자랑스러워" - "국가의 힘, 강력하고 위대한 한국민으로부터 나와"- "코리안드림 현실화...한강의 기적 만들어"- "한국의 성공, 북한이 겁먹는 가장 큰 원인"- "휴전 후 북한, 한미국민 수없이 공격" - "북한, 오토 웜비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해"- "북한 체제, 핵무기 추구..성공 못해"- "북한 체제,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합의.약속 어겨"- "1994년 플루토늄 동결 약속했으나 불법적 핵활동 지속" - "북한, 46명 해군 사망케 해"- "북한 체제, 미국 과소평가 말라"- "북한, 미국을 시험에 들게도 말라"- "북, 미국 자제를 유약함으로 해석..치명적 실수" - "미국은 갈등 원치 않아..도망치지도 않는다"- "동맹 협박 받는것 결코 허용치 않을 것"- "이 땅은 우리가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건 곳"- "이제는 힘의시대...평화 원한다면 강력해야" - "악당체제 위협에는 관용 있을수 없어"- "어떤 형태의 지원, 공급도 불허해야"- "중러도 대북 유엔결의안 완전히 이행해야"- "기다릴수록 위험은 증가...선택지도 적어져" - "북 독재자, 당신의 무기는 체제 위협할 것"- "어둠으로 가는 걸음이 당신을 위협할 것"- "공격 중지하고 탄도미사일 중지해야"- "논의할 생각 있다면 북 핵부터 포기해야" - "한민족 운명, 고통 아닌 자유 속에서 번영하는 것"- "근면·용기...폐허 속에서 축복받은 나라 돼"- "자유 소중히 여기며 운명 개척해왔다"- "한반도 가족들의 재회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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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9월 5일 지구촌 오늘 미얀마 정부와 로힝야 반군단체의 유혈충돌이 확산되면서 박해를 피해 국경을 넘은 로힝야족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국경 부근에서 한 로힝야 가족들이 철조망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로힝야 무장세력의 미얀마 경찰초소 습격사건 이후 지금까지 약 8만7천 명의 로힝야족 난민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으며 지난 2014년 부터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작업을 펼치던 몰타의 해상난민구조센터(MOAS)의 피닉스 호가 로힝야족 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미얀마 해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신의주와 접경인 중국 국경도시 단둥에서 5일(현지시간) 트럭과 시민들이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호단교를 건너고 있다. 중국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으나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앞에서 5일(현지시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소속 회원들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동해에서는 2,500톤급 신형 호위함 강원함을 비롯한 속초함, 광명함, 이병철함 등이 북한의 해상 도발에 대비한 함포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행정명령한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에 대한 존폐 여부 결정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 지지 집회가 열리고 있다. 미 텍사스 주가 허리케인 '하비'로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수해 피해를 입은 크로스비의 이동주택에서 수해복구작업 중인 어빈 바스케스씨가 유모차에 앉아 울고 있는 딸 멜리사 뒤를 지나가고 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아바나의 마리아노오 지역에서 지역 대표 선출을 위한 소규모 회의가 열려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카스트로 의장은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 의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며 10월 22일 기초자치 의원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빈자의 성녀' 마데 테레사 선종 20주기를 맞은 5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콜카타의 '사랑의 선교 수녀회'에서 수녀 및 방문객들이 추모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마더 테레사는 1910년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알바니아계 부모 슬하에서 태어났다. 1948년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창설해 빈자들을 위한 일을 시작했으며,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1997년 9월 5일 콜카타에서 선종했으며 2016년 9월 성인 반열에 올랐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남부 라스 피나스에서 5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주민들을 임시 카트에 태우고 폭우로 범람해 물살이 강한 댐 위를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있다.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루손섬 북부에서 열대 폭풍이 감지되었으며 어민들과 소형 어선들이 큰 파도를 무릎쓰고 바다로 나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4일(현지시간) 집권다수 기독민주당 소속인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이 좌파 극단주의에 관한 학생 세미나에 참여해 VR 체험을 하고 있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독일 비밀경찰 슈타시 운영 감옥을 방문했다.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 5일(현지시간) 뉴욕으로 가던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기체 고장으로 긴급 착륙한 후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총 248명 중 부상자는 없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4일(현지시간) 택시운전기사들이 공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점거한 채 우버(Uber) 반대 시위 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짐을 끌고 도로를 따라 걸으며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4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우크라이나)을 3-0으로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나달 선수가 서브를 넣고 있다.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한 미 우주비행사 잭 피셔, 페기 애넷과 러시아의 표도르 유르킨을 태운 '소유즈 MS-04' 캡슐이 카자흐스탄 중부 제즈카즈칸 외곽 벌판에 내리고 있다. 지구 상공 400㎞에서 궤도 순항하고 있는 ISS 체류인원은 총 6명으로, 반년마다 교체된다.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소방당국이 버뱅크 시내에서 산불확산 차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아키히토 일본 천황의 큰손녀인 마코(오른쪽) 공주가 대학 동기 회사원과 약혼한다고 일본 왕실이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도쿄 기자회견에서 마주보며 웃고 있는 마코 공주와 약혼자 고무로 게이. 전례에 따라, 마코 공주는 일반인과 결혼하는 동시에 왕적을 잃는다.독일 아벤스베르크에서 열린 '맥주잔 나르기' 대회 참가자 올리버 슈트루엠펠이 1리터 잔 29개를 들어 40m를 옮기고 있다. 이 부문 세계최고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스위스 제네바 자연사박물관의 두 머리 거북 '야누스'가 20세 생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네다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계속된 연례 '버닝 맨' 축제 참가자가 제지를 따돌린 뒤 화염 속에 뛰어들고 있다. 이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버닝 맨'이 열리는 일주일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7만여명이 '플라야(Playa)'라고 불리는 염전에서 공동 생활하면서 자신을 표현한다. 버닝 맨이라는 이름은 행사 중 상징 조형물 '더 맨(The Man)'을 불태우는 일정에서 비롯됐다. 이탈리아 공군 곡예비행단 '프레체 트리콜로리'가 몬자에서 진행된 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 식전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버닝맨 축제에서 저사람은 왜 죽은거지???? 제지 했는데도... -
[엽기유머] 8월 3일 지구촌 오늘 사학스캔들로 위기에 놓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국면전환용으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1993년 당시 관방장관으로 위안부의 강제동원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한 '고도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아들인 고도 다로 신임 외무상이 도쿄의 총리공관에 도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합법 이민자 감축 법안을 발표한 가운데 스티브 밀러 미국 백악관 정책 고문은 2일(현지시간) 새 이민정책을 놓고 백악관 기자들과 언쟁 중 자유의 여신상과 주춧돌 동판에 새겨진 엠라 라자루스의 시는 이민자들과 무관하다고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 주춧돌 동판에 미국의 시인 엠마 라자루스의 “가난하고 고단한 이들이여, 자유로이 숨 쉬기를 갈망하는 군중이여, 내게로 오라. 폭풍우에 시달린, 고향 없는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시가 새겨져 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개막을 앞두고 3일(현지시간) 필리핀 국제 컨벤션센터 앞에 게양된 ASEAN 회원국 깃발 사이에 인공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주요의제가 될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북한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원 자격 정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탈리아 정부가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오는 아프리카와 중동 난민들의 유입을 막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2일(현지시간) 리비아 해안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지중해에서 한 난인 어린이가 비정부기구 'SOS 지중해'와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구조선에 구조되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경기장 앞에 2일(현지시간) 최근 몇 개월동안 미국 국경을 넘은 캐나다로 온 난민들이 도착하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은 난민들의 임시숙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2일(현지시간) 5대 자동차 업계 CEO들이 장관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긴급 회동해 배기가스 조작 파문에 대한 자구책으로 5백 30만대의 디젤 차량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티아스 뮬러 폴크스바겐 CEO,하랄드 크루거 BMW CEO,디터 제체 다임러 CEO, 마티아스 비스만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 회장이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브라질 하원에서 2일(현지시간) 부패혐의로 기소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연방대법원 재판 회부 여부에 대한 표결이 실시된 가운데 야당의원들이 '테메르 퇴진'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하원 표결은 부결되었으며 테메르 대통령은 가까스로 직무정지를 모면했다. 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이 미 전역에서 사상 최대 구직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켄트의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아마존 직원들이 구직박람회를 찾아 긴 줄을 서 있는 구직인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번 구직 박람회를 통해 정규직과 파트타임 직원 5만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그리스 아테네의 헤로메스 아티쿠스 음악당에서 1일(현지시간) '시스테마 유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그리스의 난민 캠프에서 온 난민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일(현지시간) 오는 주말에 열릴 시페어 에어쇼를 앞두고 팀 오라클 소속 스턴트 조종사인 션 D. 터커가 엑스트라 300L 비행기를 몰고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2일(현지시간) 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산타페 쇼핑센터에 182,000 송이의 꽃으로 만든 12m 높이의 대형 공작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2일(현지시간) US 오픈 서핑대회가 열려 헤이토르 알베스(브라질) 선수가 파도를 타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 프리드리히스도프의 들판에 2일(현지시간) 활짝 핀 해바라기가 서 있다. 벨기에 이프레에서 진행된 제1차세계대전 '파스샹달' 전투 100주년 추념식에서 아일랜드 근위대가 행진하고 있다.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2017 소니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 주변에 시민들이 모여든 가운데, 남부 오키나와에서 운송한 '나폴레옹 피시'가 헤엄치고 있다. 나폴레옹 황제의 모자를 닮은 농어목 놀래기과 물고기로, 멸종 위기종이다.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선거가 진행된 지난 30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선거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진압병력이 충돌하고 있다.지난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메이라 일대 주민 90명이 교량에 매달린 테이블에서 바비큐를 즐기고 있다.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 인근 27m 높이 모스타르 다리에서 지난 30일(현지시간) 진행된 연례 고공 다이빙 대회 현장. 451년째 이어진 현지 전통 행사다.스위스 레만호수에 접한 쿨리 마을 상공에 번개가 치고있다. 독일 쾰른 소방대원들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라인강 위에서 운행을 멈춘 케이블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물고기가 꼭 저를 닮은거 같네요... -
[엽기유머] 6월 19일 지구촌 오늘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 파크 모스크 부근에서 19일(현지시간)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감식 작업 중인 경찰들이 사고 차량(하단) 앞에 세운 텐트 앞에 서 있다포르투갈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산간도로를 통해 대피하던 시민들이 차량에 갖혀 사망하는 등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의 산불연기 속에서 한 주민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18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지역 두마에서 시리아 주민들이 거리에 식탁을 길게 놓고 앉아 '이프타르'를 먹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19일(현지시간)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알로이지우 누네스 브라질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 비자이 쿠마르 싱 인도 외무장관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촬영날짜 미상의 영상으로 지난 14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전소된 24층 그렌펠 타워 내부의 모습.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8일(현지시간) 연례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로마의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성체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고등판무관이 18일(현지시간) 남수단의 벤티우에 있는 남수단 최대 난민 캠프를 방문한 가운데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대원이 난민들 앞에 서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18일 공개한 난민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강제로 고향을 떠난 난민 등의 수가 2015년에 비해 30만명이 늘어난 6천560만 명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2번째 생일을 맞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19일(현지시간) 네피도의 의회에서 열린 생일축하 행사에 참석해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다. 북한 평양에서 19일(현지시간) 소년들이 벼를 재배중인 보통강 위에서 보트를 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미스틱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시민들이 수조속의 벨루가와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바바리아 민속의상을 입은 독일 바커스부르그 마을 여성들이 행진하고 있다.공중 예술가 에레디라 월렌다가 미국 뉴욕주 나이애가라 폭포 상공에서 공연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룽청시 시샤코 동물원에서 어미개가 호랑이 새끼들과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 앞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깃발 게양식에 참석, 성소수자정책 총리 특보인 랜디 보서노 의원과 함께 무지개 양말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공중촬영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남쪽 관광명소 루즈렉트 호수.US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가 진행된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힐스 상공에서 소형 비행선이 추락하고 있다.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016-2017 시즌 우승팀 피츠버그 펭귄스의 시드니 크로스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도심에서 진행된 축하 퍼레이드에서 스탠리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65만여명이 퍼레이드 현장 주변에 모여들었다고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하천변에 모여든 뉴트리아 떼. 런던의 차량 돌진은 반 이슬람 보복 공격이라고 하네요....영국도 이젠 개판이네... -
[엽기유머] 9월 12일 지구촌 오늘 9.11테러가 발생한지 15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트리뷰트 인 라이트'가 뉴욕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고(사진 왼쪽),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하지(성지순례)가 끝난 후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은 1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자랄라바드에서 아프가니스탄 무슬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트럭들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 사이의 '조중 친선다리' 를 건너고 있다.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말라구에타 비치에서 11일(현지시간) 가면을 쓴 시위자들이 난민 및 이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다 침몰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알레포 북부의 살리힌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공습 소식이 전해지자 남성들이 아이들을 품에 안고 피신하고 있다. 이번 공습은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로 12일부터 유효한 시리아 휴전안이 나온 뒤 발생해 휴전안이 휴짓조각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1일(현지시간) 수만 명의 시민들이 `에스텔라다(카탈루냐 독립기)`를 흔들며 카탈루냐주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인간탑 쌓기를 하며 독립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이슬람 희생제)'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한 시민이 제물로 사용할 염소를 노란 택시에 태워 가고 있다.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건강 문제’ 가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11일(현지시간) 클린턴이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린 9·11 테러 추모행사에 참석하던 중 휘청거리며 급하게 자리를 떠나 딸 첼시의 아파트에서 기운을 차리고 나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작은 사진은 추모행사 참석 중 수행원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떠나 차량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볼라도(안정봉)에 기대었다가 휘청거리를 모습. 지난 8월 16일 폴롬비아 푸투마요의 게릴라 캠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군복에서 사복으로 갈아 입은 콜롬비아 무장조직인 콜롬비아혁명군( FARC) 제49전선의 여성게릴라인 소피아. 19세인 소피아는 6년간 무장조직인 콜롬비아혁명군(FARC)에서 복무했다. 소피아는 최근 정부와 콜롬비아혁명군이 맺은 평화조약이 오는 10월 2일 국민투표를 통해 승인여부가 결정되면 민간인으로 돌아가 법학을 공부할 예정이다.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하지(성지순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찾은 이슬람 순례객들이 자마라트(악마의 기둥에 돌을 던지는 의식)을 하기 위해 메카 부근 미나에 도착하고 있다. 칠레의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1973년 유혈 쿠데타를 일으킨 지 43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붉은 악마'라 불리는 밴드가 시위에 참여해 연주를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 11일(현지시간) 조기총선이 실시되어 중도우파 성향의 제1당 크로아티아민주동맹(HDZ)가 61석을 얻었으나 과반확보에는 실패해 연정이 불가피하게 된 가운데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민주동맹 지지자들이 출구조사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미 뉴저지주 애틀란틱 시티에서 열린 '2017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아칸사스인 세비 쉴즈가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우승자인 베티 캔트럴로부터 왕관을 받고 있다.미국 프로풋볼 시즌이 본격 개막한 뒤 선수들이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매커스 피터가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국민의례에서 주먹을 쥔 손을 들고 서 있다. 미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스탄 바브링카가 지난해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를 3-1로 누르고 우승한 후 사진기자들 앞에서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에서 진행된 '국방의 날'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는 장병들.후티 반군을 지지하는 여인들이 예멘 수도 사나에서 집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소총을 치켜들어 동참을 표시하고 있다.인도 뭄바이에서 이틀째 계속된 '가네쉬 차투르티' 축제 참가자들이 힌두교 '번영의 신' 가네쉬의 형상을 아라비아해 물속으로 가져가고 있다.베트남군 의장대원들이 수도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모스크바 일대에서 진행된 '아미(ARMY) 2016' 군사기술 포럼에서 러시아군 전차가 화력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웨스트 인디안 데이 퍼레이드'를 앞두고 지난 5일(현지시간) '박쥐왕'으로 분장한 참가자가 전야제 현장으로 가고있다. 누가 어린 소녀를 하여금 총을 들게 하는가.... -
[엽기유머] 9월 9일 지구촌 오늘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이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일 북한 평양 기차역 앞에서 주민들이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이춘희 아나운서가 북한 핵무기연구소 성명형식으로 5차 핵실험 소식을 전하는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 9일이 지나면서 물류대란 여파가 확산되고 있고 운항 선박 128척 중 89척이 비정상운항 되고 있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한진 소속 컨테이너 선이 미 캘리포니아 롱비치항 외곽을 떠돌고 있다.프랑스 파리의 관광명소 노트르담성당 주변에서 가스통이 가득 실린 차량이 발견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8일(현지시간) 부시생안투안에서 검거작전을 펼친 끝에 급진화한 여성 3명 체포한 가운데 경찰조사관들이 부시생안투안의 아파트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방글라데시 다카에서 8일(현지시간)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앞두고 방글라데시 무슬림들이 고향으로 가기 위해 기차 지붕 위에 올라타고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미 뉴욕 맨해튼 브로에서 8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염산테러 생존자인 인도의 레슈마 쿠레시가 인도 디자이너 아르체나 코차르의 2017 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에서 8일(현지시간미래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 '베누'에 보낼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아틀라스V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8일 오후 소행성 '베누'를 향해 발사할 예정이며 2020년 7월 소행성에 착륙해 탐사를 완료, 2023년 9월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한편 베누는 6년마다 지구를 스쳐 지나가고 있으며 2035년에는 지구와 달 사이를 스쳐 지나갈 정도로 가깝게 접근한다. 유럽 최고봉인 프랑스 몽블랑에서 파노라믹 케이블카 36대가 일시에 멈춰서면서 관광객 110명이 지상 3800m 상공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구조대가 관광객 60여명을 구조했으나 강풍으로 헬리콥터 접근이 어려워져 45명의 관광객들이 케이블카 안에서 밤을 보냈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EC-135 헬리콥터가 파노라믹 케이블카에 갖힌 관광객 구조에 나서고 있다. 영화배우이자 UN 특사 안젤리나 졸리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UN 평화유지 각료회의에 참석해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오는 11일로 9.11테러 15주년을 맞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한 방문객이 9.11 메모리얼 파크를 방문해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만지고 있다.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 사망 40주기를 맞은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 부근의 한 상점에 진열되어 있는 마오쩌둥 초상화 앞에 상인이 앉아 있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클리블랜드 예술-과학 아카데미를 방문해 연설을 앞두고 학생 및 교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은 가운데 트럼프가 한 학생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고 있다. 미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8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전 출전한 세리나 윌리엄스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1위·체코)에게 0-2로 패배했다. 사진은 1세트에서 패배한 세리나 윌리엄스가 고개를 푹 숙인 채 코트를 걷고 있는 모습. 윌리엄스는 2013년 2월부터 지켜온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12일부터는 안젤리크 케르버에 내줬다. 북한 이놈들은 돈이 어디있어서 저런걸 할까... -
[엽기유머] 9월 8일 지구촌 오늘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에서 7일(현지시간) 미래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 '베누'에 보낼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아틀라스V 로켓에 실려 발사대위에 세워져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8일 오후 소행성 '베누'를 향해 발사할 예정이며 2020년 7월 소행성에 착륙해 탐사를 완료, 2023년 9월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한편 베누는 6년마다 지구를 스쳐 지나가고 있으며 2035년에는 지구와 달 사이를 스쳐 지나갈 정도로 가깝게 접근한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7일(현지시간)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17m높이에서 내려온 휠체어 BMX 선수인 아론 휠츠가 휠체어 점프를 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가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 그래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신제품 설명회에 등장해 애플 아이폰 7을 소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과 7 플러스, 프리미엄 무선이어폰 '에어팟', 애플워치2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 7은 그동안 소문으로 돌았던 홈버튼과 헤드폰 잭이 실제로 사라지고 지문인식센서와 라이트닝 커넥터 대체,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 등장했으며,듀얼 카메라가 탑재돼 초점거리를 조절하고 최대 2배까지 광학줌이 가능하다. 방수 및 방진 기능도 탑재, 저장용량 증가 및 배터리 사용 기간 향상 등 기능이 향상되었다.미 해군의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호가 7일(현지시간) 미 메인주 배스의 배스아이언웍스 조선소를 떠나 케네벡 강을 이동하고 있다. 길이 182m, 만재배수량 1만6천t으로 미군 구축함 가운데 가장 큰 줌왈트 구축함은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과 레이다에 소형 어선 정도의 크기로 나타날 정도의 강력한 스텔스 기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춘 이 구축함은 고도 자동화로 승무원 수가 기존 구축함의 절반 수준인 140여명에 불과하다. 미 해군은 줌왈트 구축함을 모항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옮겨 내년 말까지 레이다와 무기체계의 설치와 작동시험을 할 계획이다. 미군은 당초 줌왈트급 구축함 32척을 보유할 계획이었으나 1척당 제작비가 최소 44억 달러(약 5조 원)로 급증하면서 구매 수량을 3척으로 줄였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남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과람바레에서 7일(현지시간) 연례 전통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한 카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의 축복을 기원하며 종탑 위에서 뿌리고 있는 돈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다는 취지로 열리는 '공중에서 돈 뿌리기' 행사는 100년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 시리아 반정부단체인 알레포 미디어 센터(AMC)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알레포의 병원에서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에 노출된 한 소년이 치료를 받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염소가스로 추정되는 통폭탄을 민간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시장과 모스크 등지에 떨어드려 어린이 37명을 포함한 120명 이상이 화학무기에 노출되어 고통을 받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7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즌 영국 외무장관이 시리아 고위협상위원회(HNC) 회동을 마친 후 리야드 히자브 대표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통령 궁에서 7일(현지시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신임 재무장관 이취임식에 참석해 사퇴한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재무장관과 포옹을 하고 있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멕시코 방문을 도왔던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재무장관이 국민들의 비난 여론에 못 이겨 사퇴를 했고 후임에는 호세 안토니오 미드 국토개발부 장관이 임명되었다.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외곽 로스테케스에서 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소환투표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냄비를 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헝가리 검찰은 7일(현지시간) 지난 2015년 9월 8일 헝가리 뢰스케 근처의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의 단속을 피하던 난민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비난을 받은 헝가리의 극우성향 방송사인 N1TV의 여성 카메라 기자 페트라 라슬로를 질서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사진은 2015년 9월 8일 당시의 모습.. 오는 11일로 9.11 테러가 발생한지 15주년을 맞게 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하트힐에서 근로자들이 테러와 전쟁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기리며 꽂아 놓은 7222개의 성조기를 점검하고 있다.세계랭킹 2위 머레이가 7일(현지시간)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7위인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에게 3-2로 패배한 후 라켓으로 네트를 치며 화풀이를 하고 있다. 미 뉴욕 루즈벨트섬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포 프리덤 파크에서 7일(현지시간) 패션디자이너로서 입지 굳히기에 성공한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이지 시즌4 컬렉션이 선보이고 있다.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 7일(현지시간)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 마놀로 발데스가 제작한 대형 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8회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축하공연 리허설을 마친 연주자들이 전통악기 '께안'을 들고 있다.영국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맞아, 템스강에서 17세기 런던의 모습을 재연한 120미터 길이 목조 조형물을 불태우고 있다.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모스크 안 카바신전 주위에 이슬람 순례자들이 모여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세렘반의 '젤리타 타조농장'에서 사육사들이 타조를 타고 있다.예멘 홍해 항구도시 후디에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공습으로 파괴된 지역.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축하행사에서 무용수들이 공연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이라는 새끼들 진짜 쓰레기네 생화학 공격까지하네...ㅁㅊ 미국의 기술력 끝은 어디인가 소행성 탐사선에 스텔스 구축함이라니... -
[엽기유머] 8월 31일 지구촌 오늘 미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30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버닝맨 예술 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자전거를 끌고 '지구'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버닝맨 축제는 전 세계에서 7천여명 이상이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모여 예술 작품을 만들고 미련없이 불태우며 축제를 마무리한다. 지난 28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늘 9월 5일까지 열린다.제 10호 태풍 라이언록이 일본 열도를 통과하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힌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이와테현 이와이즈미 주택가에 태풍으로 떠내려온 유목들이 쌓여 있다.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에서 국경없는 의사회 운영중인 병원에서 29일(현지시간) 영양실조에 걸린 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의 점령지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은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인 북동부의 난민캠프에서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으며 정부는 구호식량을 빼돌린 관료들을 조사하고 있다.스페인이 재총선에도 불구하고 8개월째 정부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무정부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의 의회에서 열린 총리 신임투표를 위한 토론회가 끝난 후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 대행이 시계를 보고 있다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공장에서부터 시작돼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관계자들이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국제 실종자의 날' 을 맞은 3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활동가와 내전으로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흙을 덮고 앉아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의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한 중국대사관 직원이 깨진 창문을 확인하고 있다.이탈리아 중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지진 최대 피해지 아마트리체에서 희생자들이 장례식이 열려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59주년 맞는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인 31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축하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이라크 카이야라의 유전지대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놓은 불에 휩쌓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불길과 화염이 치솟고 있는 유전지대 부근에 서 있다. 이라크 정부군이 석유 생산 지역이 카이야라를 재탈환하자 이슬람국가 무장세력이 유정에 불을 질렀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 카로의 시나붕 화산에서 30일(현지시간) 화산재가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주 발라프랑카 델 페네데스에서 30일(현지시간) 카탈로니아 지역의 유명한 전통 축제인 '카스텔'로 불리는 '인간탑 쌓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가장 어린 어린이가 인간탑 꼭대기를 향해 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부근 라마트 간의 사파리 동물원에서 30일(현지시간) 어미에게 버림받은 태어난 지 5일째 되는 기린이 사육사의 코에 입을 맞추고 있다.미 뉴욕에서 30일(현지시간)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 단식 앤디 머레이와 루카스 로솔의 경기가 끝난 후 어린 팬들이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커다란 테니스 공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 지진 피해지역의 구호용 텐트 안에서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사를 위해 사다리와 안전모로 만들어진 십자가가 눈에 띈다.벨기에 F1 그랑프리 결선 직후 호주의 F1 드라이버 출신 마크 웨버가 호주 레드불 F1 팀 소속 다니엘 리시아도(왼쪽)의 신발에 샴페인을 부어 마시고 있다. 독일 메르세데즈 F1 팀 소속 니코 로즈버그가 지켜보는 중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지중해 섬나라 몰타 수도 발레타 외곽에서 진행된 '세인트 줄리안'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가 기름묻은 봉 '고스트라(gostra)' 위를 달려 깃발을 잡으려다 미끄러지고 있다.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27일(현지시간) 진행된 인디카 레이스에서 영국의 잭 호크스워스(앞)과 러시아의 미하일 알레신(뒤)이 충돌하고 있다.스리랑카 중부 담불라에서 열린 호주-스리랑카 크리켓 대항전 관람객들이 높은 곳에 올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간) 열린 '스파스카야 타워 국제 군악축제'에 참가한 각국 군악대가 합동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관료들 진짜 욕나오네...구호물자를 빼돌리다니..쓰레기 새끼들 -
[엽기유머] 8월 30일 지구촌 오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일본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해안가에 거대한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미야기현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를 입은바 있다. 리비아 사브라타 북쪽에서 약 13마일 떨어진 지중해에서 29일(현지시간) 난민들이 구조된 가운데 물에 젖은 증명사진, 가족사진, 지폐 등을 펴놓고 말리고 있다. 이날 리비아 해상에서 고무보트 등을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려던 6천 500여명의 난민들이 구조되었으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난민이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원에 직접 출석한 호세프 대통령이 다양한 표정과 손동작을 보이며 탄핵안 부결을 촉구하는 최후의 변론을 하고 있다. 이번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 역사상 탄핵으로 물러나는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진압경찰들이 시위 행진을 하고 있는 호세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30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원자력 발전 전망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든 시위자들이 원자력 에너지 사용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세계 2차대전 때 리투아니를 점령했던 독일 나치의 유대인 2천여명 학살 75주년을 맞은 29일(현지시간) 몰레타이에서 당시 희생자들의 사진을 든 어린이 및 시민들이 '살아있는 자들의 행진'을 하고 있다.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29일(현지시간) 횃불을 든 루마니아 군인들이 세계 2차대전 참전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행진을 하고 있다.그리스 아테네에서 29일(현지시간) 수 천명의 난민과 이민자 및 난민 지지자들이 보다 나은 보호를 요구하며 시위 행진 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국경을 개방하라’ 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지난 28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남부 핵심거점인 ‘카야라’ 탈환 성공한 가운데 카야라 입구에 찢겨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깃발이 걸려 있다.29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시장이 사우디 주도의 공습을 당한 가운데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멕시코 라틴음악의 아이콘이자 멕시코의 국민가수인 가수 후안 가브리엘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가브리엘 광장의 후안 가브리엘 동상 앞에 모인 마리아치와 팬들이 노래를 부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페루 리마의 중앙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리마의 성녀 로사를 축하하기 위해 꽃으로 만든 '산타 로사 데 리마' 카펫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터키 킬리스 지방에서 29일(현지시간) 농부들이 고추제조공장 판매용 매운 고추를 도로에 펼쳐놓고 말리고 있다.미 뉴욕의 빌리진 킹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세계 5위,스페인)이 29일(현지시간) 남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해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107위)과 경기를 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이스토민을 3-0 가볍게 이겼다. 힌두교 신 가운데 하나인 '크리슈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인 잔마슈타미 축제에 참석한 인도 뭄바이 주민들이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인도 공군 헬기를 통해 공급되는 구호품을 받기위해 모여있는 알라하바드 인근 수해 지역 주민들.인도네시아 웨스트 수마트라 지역의 해산물 상인이 오토바이로 상어를 운반하고 있다. 그리스 정교회 수녀들이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를 순례하고 있다. 동정녀 마리아의 상징물을 성묘교회(예수가 안장됐던 묘지에 세워진 교회)에서 성모의 무덤이 있는 감람산 인근 교회로 옮기는 연례 일정이다.시리아 알레포 인근 반군장악 지역에서 공습이 단행된 직후 한 남자가 어린이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미 국립공원관리국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 모인 시민들이 갖가지 색상의 우산을 이용해 공원관리국 문양을 표시하고 있다. 시리아 어린이 사체...ㅜㅜ 프랑스 테러에만 사람이 관심을 갖고 시리아 사태엔 왜...관심은 갖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