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발정나서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 됐는데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이랑 ㅅㅅ하는 그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끼리끼리라 못 느끼나
나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도 환상적으로 느끼며 할까?
싶고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의외로 추남 추녀랑 사귀는 거 보면서
수려한 외모 쪽이 너무 아깝다 유전자가 그런 생각이 들고
또 2세를 안 낳을 때 저 좋은 유전자를 왜 안 퍼트릴까 국가적 손실이다 그런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