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앳킨슨 그림쇼(1836-1893)
그림쇼와 함께 활동했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는 “그림쇼의 달빛 그림을 보기 전까지 나는 나 자신을 밤의 발명가(the inventor of nocturnes)로 생각했다”고 찬사를 전했다.
존 앳킨슨 그림쇼 관련 기사: http://www.handm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