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먹는 곰탱이 입니다~
최근에 가게오픈 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
주변 지인분들과 연말모임 등 방문을 자주 해주셔서
함께 식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외식 보다는 직접 만든 음식으로 대접하고 있습니다

전기밥통 보온기능으로 24시간 수비드로 만든 풀드포크와
풀드포크&양배추샐러드를 넣은 샌드위치
이건 저 혼자 먹었는데, 대량으로 만들어서 요런 구성으로
지인방문 때 대접을 했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_+

수비드 후 고온의 오븐에 15분 정도 겉만 살짝 구워내서
바베큐소스 넣고 으깨면 이렇게 됩니다~~~
솔직히 소스빨 음식이라 왠만해선 맛이 없기가 힘들어서 손님치기 좋습니다
((고기 표면에 뭘 바르는걸 럽 이라고 하는데 럽을 안해도 될거같고
오븐이 없다면 굳이 안굽고 수비드만 해도 될것 같음))


풀드포크가 엄청 보들보들하고 바베큐소스 범벅이라 개맛있는데
이렇게 바게트에 샌드하니 먹기가 힘들어서 손님대접 할 땐
바게트를 작게썰어서 샐러드와 고기를 올려서 먹게 내어드렸음:)
맛이 없기가 힘든 음식이라 연말에 파티요리로 추천합니덩

두부한모를 전부 사용한 이북식 두부밥
두부를 튀기듯 구워서 가운에 칼집넣고 밥을 채우고
양념간장을 끼얹어 먹는 음식입니다



이것도 솔직히 맛이 없기는 힘든… 하지만 특별한 맛도 아니라서
한번쯤 만들어 먹어보기는 괜찮으나 또 해먹지는 않을듯~.~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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