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위에서 찍은 얼굴접사인데...뭔가 순해보이기도 하는듯?
약간옆에서 찍은 얼굴접사입니다. 이구도가 전 도발버전에서 제일 어울리는듯 합니다.
팔꿈치를 넘는 장갑(뭐라하는지 아시는분은 댓글좀=_=;;)을 낀상태지만 손바닥 주름이나 팔꿈치도 주름표현이 잘됬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버니삭스(이건 맞는 표현이겠죠=_=;)를 신은 발역시 발바닥 주름이나 종아리의 매끈함이 잘표현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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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자다가 방금 반경님 쪽찌를 본터라 급히 찍어 올립니다;
그래서 플래쉬도 그대로 하고 찍어서 뭔가 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을게 몇몇있긴합니다만...
그래도 피규어 자체가 상당한 고품질이라 어느정도는 받쳐주고있습니다.
몇몇사람들은 코토제 피규어중에서 명작이라 할만하다고 평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큽니다. 500미리 생수병과 높이가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들어보면 뭔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전체적으로 보라색 쿠션과 잘어울리기도 하고...
유혹버전은 못구했지만서도...아무튼 이번 나온다는 타마키 패닉버전도 끌립니다만...어디까지나 총알이 문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