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접입니다. 에초에 중고거래로 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눈에띄는 도색미스나 까짐은 않보이고 상당히 양호하죠.
팔에 달려있는 리본을 접사하려고 했는데...찍는기술도 없고 디카도 구린거라 이게 한계인듯;;
그래도 리본은 잘 만들어 졌습니다.
비키니 끈입니다. 매듭이라던가 리본처럼 크기에 비해선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허리에 감는 장식품입니다. 특히나 저 붉은색 루빅?이 타마키 도발과 잘어울리는듯 싶네요.
엉덩이 접사입니다. 비키니의 세세한 주름도 표현이 잘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