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kka Hammer가 만든 post-it 벽지는 총 4가지 단계의 회색으로 겹쳐 있으며
메모지로 사용한 post-it 한장씩 떼어낼 때 마다 점점 진한 회색의 종이로 변하게 된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본인 스스로 벽지의 디자인컨셉을 재미있게 꾸며 나갈 수 있겠죠~? ^^
‘New Walls, Please!' 공모전 수상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