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18)가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서 뽑은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에 선정돼 화제다.
<왼쪽에서 네번째>
설문 결과 1위에 오른 구하라에 이어 2위에는 소녀시대 태연(20)이, 3위에는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선정됐다. 구하라는 쌍꺼풀이 있는 작은 얼굴 등 일본 사람들이 선호하는 외모를 가졌고, 특히 일본 유명 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태연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3위의 소녀시대 윤아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그 뒤를 이어 소녀시대의 제시카, 카라의 강지영, 소녀시대의 수영, 애프터스쿨의 유소영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30일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3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하지만 나는 서현이 더좋다.
.
.
.
.
.
.
.
.
.
.
.
.
.
.
.
.
.
.
.
이쁘게만 자라다오
오늘밤 꿈에서 또만나...오늘은 나 기다리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