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마트폰 열풍이 더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중년층을 겨냥한 *폰 ‘와이즈 클래식’ ‘와이즈 모던’ 2종을 선보였다.
일명 ‘와이즈폰’으로 명명된 이번 모델은 전형적인 *폰 외형을 갖추고 있다. 와이즈 클래식은 2.6인치와 2.2인치 화면을 4년 전 *폰 모양새와 같이 * 안팎으로 탑재시킨 2g 통신 *폰이다. 카메라 화소는 300만이다. 지상파 dmb 등도 장착은 됐지만 최근 대형화 추세인 휴대폰들과 비교해 화면이 작아 답답한 부분이다.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 가격의 70%에 이르는 50만원대.
함께 선보이는 와이즈 모던도 비슷한 외형의 2.6인치 화면이 장착된 *폰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만보기 기능과 일정기간 휴대폰 미사용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안부 알림’ 프로그램 등이 기본 탑재됐다. 중년층 폰의 특징인 대형 키패드가 적용됐고 2g, 3g 통신망 선택에 따라 이종 모델로 구별된다. 가격은 40만원대.
좀 비싸다고 생각들어서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