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사회는 강간 피해자들을 부끄러워합니다.떠올리기에는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참 이상한 일입니다만, 그게 현실입니다. "-영화 <그르바비차>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수백 명에 달하는 강간범들은 지금도 세르비아와 보스니아에서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딸이 묻습니다 "엄마, 난 아빠 어디를 닮았어?"나는 말합니다."넌 나를 닮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