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게 읽어주삼. ㅊㅊ도 날려주고.
중학교때 친구, 공부도 엄청 잘했고 이쁘기도 했음. 현재는 미국에 눌러앉아 난민신청하고 있음. (북한인인척 하면서 난민신청함,ㅋㅋ 대가리를 왜 이런데 굴리는지.)
한족과 결혼한 여자애들 많음. 그집 엄마는 지딸이 창춘의 방송국한족남자와 결혼해서 집이 두채요 차가 두개요 맨날 자랑하며 다님. 얘랑 보면, 부모 버리고 한족지역에서 혼자서 좋아라 살고 있음.
조선족여자들이 극단물질주의라, 한족과 결혼하는 경우가 엄청 많음, 호구문제 등 이유로. 그리고 대도시를 무척 동경함. 그래서 대도시의 한족과 결혼함.부모세대처럼 땅뚜지며 살고싶지 않다는게 이유임.
하나는 한족과 결혼해서 애까지 낳음. 애가 한족이 돼감. 조선말 모름. 설에도 친척래왕도 하지 않음, 허전하고 뭐 어쩌고해서 이혼함. 애도 버림. 그리고 한국에 시집감. ㅎㅎㅎ. (한국남자들 조선족여자 정말정말 조심하삼. 물론 착한 조선족여자들도 있지만 그건 90년대 얘기고, 현재 애들 화냥년이 많음. 그리고 한국물 많이 퍼마셔서 된장녀문화는 쏙 빼먹었음. 아주 된장녀들임. 거짓말도 잘함. 물론 다 이런건 아니라고 강조함.)
내 인생의 스승인 분이 집안사정이 어려워지고 하니. 안해가 바로 이혼을 강요하고 그러던데, 남자가 고난을 격게 되면 바로 짐싸고 떠나는게 보편화된듯 하더이다.
그리고 한 처자, 유럽에 가서 백인과 결혼함, 부모고 고향이고 지 문화고 뭐고 다 버림. ㅋㅋㅋ 성공했다고 맨날 자랑함. 요년이 올림픽때 우리중국하면서 빨갱이깃발 들고 티벳을 반대하는 시위도 나가고 이랬음. 그 백인남 사진보니 걍 뭐 그동네 병1신인듯. 결혼도 계약서를 작성해서 함. (몸파냐?ㅋㅋ)
그리고 새싹반시절의 친구, 중국에서 사람 칼로 찔러서 여기저기 숨어 살다가(우리집에서 와서 한동안 숨어지냈음), 한국에 노가다 하러 들어감. ㅋㅋㅋ
옛날 회사할때 싫으면서도 후배부탁으로 조선족애를 쓴적 있음. 10시출근5시퇴근함, 출근해서 싸이부터 켬. 적발당해서 나한테 들킴. ㅋㅋ. 이걸 어뜩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일이 힘들다고 스스로 물러남.
내 후배 여친, 걔네들 5년사귀었나? 학생시절부터. .. 한국에 들어가 반달도 안되어 한국남자랑 사귄다고 통보함. 반달사이에 사랑이 생기기는 뭔가 너무 짧은듯 한데이.
고딩때 우리반애, 내가 조선족이 안좋은 소리를 했다고 미친듯이 따지고듬. ㅋㅋㅋ. 아놔. 정신이 나간 사람 같음. 광기를 부림. 수년간 알고지낸 사인데 요런거로도 단방에 관계를 깨버리는게 조선족임.ㅋㅋ 한족들이 한국뉴스만 나면 입에 빵즈빵즈하면서 말하는데 그런데 대해서는 뭐라 안함. 빵즈면 조선족도 마찬가지 빵즈인데.ㅋㅋ
아,,우리 친척 얘기. 한국에 가서 돈벌다 돌아오니, 친동생이란 놈이 술자리에서 칼을 뽑아들어 식탁에 탁 꽂아놓고 돈좀나눠 쓰자 이램. 이런 사례가 너무 많음. 대략 조선족들에게 친척중에 병1신이 있냐하면 100% 있다고 할거임. 보편화 된거임.
그리고 내가 알고 지내던 부동산 조선족사장. 술자리에서 화가 나서, 부엌에 가 삽자루를 들고 나와 사람을 조져 식물인감 됨. 배상을 하느라고 집이고 뭐고 다 팜. 조선족들이 술을 너무 좋아함.(나는 술은커녕 담배도 안함.나 좋은 남자여~어~)
옛날에 내가 조선족들이 너무 게으르고 신의가 없다고 푸념하니, 한족동료가 나한테 이런 말 한적 있음. <<뒷길이 있으니 우리랑은 틀리지.>>
바로 이거임. 중국에서 범죄를 지르든 인생이 망하든, 한국이라는 최후선택의 길이 있으니, 무책임하고 막나가게 되는거임.걍 화가 나고 욱하면 칼도 쑥 뽑아들고, 인간관계도 확 차단하고, 배신도 꺼리낌없이 하고 그렇게 되는거임. 어차피 깨진 그릇인데 더 깨져볼게 없다고 생각하고 이왕 깨진거면 한국에 가서 새삶이나 살자 이거임. 여기서 애 낳고 한국에 시집가는 경우가 너무 많음. (처녀막수술? 여기도 널리고 널렸으니 환상은 깨심. 칼지니고 다니는 애들이 적지 않으니 술먹고 화출이하는 조선족을 만나면 참고 피하셈, 얘네들이 어릴적부터 홍콩흑사회영화를 너무 많이 봐가지고, 나같은 사람도 칼을 찌른후 한바뀌돌리고 위로 당기면 상대가 꼼짝못한다는 이런거 알고 있을 정도니...다수 애들이어릴적부터 한족애들을 집단폭행하고 이렇게 자란 경우가 많아서 싸우기를 정말 좋아함. 내가 연변에서 학교 다니던 10여년간 반에 항상 일진이거나 양아치 수준의 애들이 남자애들중 60%, 여자애들중 30% 정도였으니...)
한국에 넘어가는 조선족들, 70%는 쒸레기라고 내가 장담해서 말할수 있음. 내 조카동생도 한국에 가서 처놀고 집을 탕진내며 된장녀생활 5년 한적 있음. 아주 쒸레기임. 중국에서 공부 하도 못해서 한국에 유학보낸거임. (조선족에 공부잘한 애들 중국내에서 대학다니거나 미국에 가거나 하지 한국에가는건 대부분 중국에서 버티지 못해서 가는거임. 물론 한국도 그런 경우 엄청 많은걸 나도 잘암.)
내 주위 다 이런건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가 많음. 그외는 뭐 평범하게 사는 경우임.
조선족을 웬만해서 받지 말고, 입국조건을 높여야 함. 소나개나 한국에 감. 너무 한국에 붙어 기생하려고 하니, 자립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게을러지고, 오늘날 연변의 타락을 초래한거임. 다 한국나가고 한국기업이 있는 해외도시들에 가고, 연변은 땅을 정부가 회수해서 외래한족들에게 정착지로 부여해줌. 땅도 다 빼앗겼음.
나이많은자들은 한국에 가서 돈벌고, 어린넘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서 일하며 돈벌고. 사업하는넘들도 십중팔구 한국과 관련된 업무임. 나도 예외아님. 한국이 조선족250만을 전부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래도 고마운줄 모름. 분명 한국이 조선족들을 먹여살리는건데 (물론 좋아서 그런건 아니지만 결과는 그런거임), 왜 중국이 지네를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음. 아마 그정도로 뇌가 새빨같게 교육된건가봄 (우리집안이 반체제집안이여서 내가 좀 특이하게 생각하는건가봄).
이제는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적어도 70%는 추방해야 함. 그리고 입국하는 조선족들에 한해선, 탈북자를 교육하듯이 교육을 진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