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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500여명 국정교과서 지지하는 성명 발표.
청소년의 자살의 주원인은 기존 국사교과서로 공부했기 때문.
이 발표에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과 정기승 전 대법관,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 500명이 참석.
음...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