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서 주식 전문가 행세…고가 주택·외제차로 재력 과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개인투자자 이모(30)씨를 5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서봉규 부장검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날 오전 체포 영장을 집행해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투자자들을 모아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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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5/2016090502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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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용....
누군지는 말안해도 다들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