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애인에게 문자를 하네요
근데 한선교 의원의 아내는 정씨가 아니라 하씨..........
자기 기사가 한선교의 의지대로 내려졌기 때문이죠
이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음주 음전한 여자는 정씨....................
심심하면 국회에서 멱살잡이 하네요
멱살잡이도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