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송포유라고 생각..
애당초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학생들을
노래로서 변화시키겠다는 좀 안이한 발상과..
피해자를 생각하지 않는 가해자 힐링 프로그램은
좀 최악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