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 21.(수)을 당 대표 사퇴시한으로잡은 것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며 12. 21.(수)을 자진 사퇴의 시점으로 잡은 이유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크리스마스 휴가 일정과 맞춘 것 반기문이 들어와서 혼자 문걸어 잠그고 버티고있던 박통을 독대하고몇시간동안의 긴 설득끝에 극적으로 박통의 자진사퇴를 설득. 정국타개의 극적인 영웅으로 등극하면서 보수 결집. 자진사퇴를 긴급발표하면서 탄핵정국은 대선정국으로 급변. 박 대통령의 사퇴로 인해 헌법 제 68조 제2항 및 제71조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고60일 이내(2017년 2~3월중)에 대통령 선거를 치를 것이며대통령을 자진사퇴 시킨 반 총장은 국민적 영웅으로 포장되고야권은 ‘닭 쫒던 개 신세’가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