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해튼

45승 3패

"나는 천재와 싸웠다. 싸우면싸울수록 좌절감만 느꼈다

누구든 그와 싸운다면 냉정을 잃을수 밖에 없다"

39승 6패 6체급석권

"메이웨더는 이기기보단 상대방을 지게만든다. 수십발을 때리면 다 막아내고

상대방에게 서너발을 맞춘다. 그렇게 경기를 이기고 돈을 싸들고 떠나버린다"

49승 1패 1무

"그는 경기내내 절대 자신의 빈틈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펀치가 강한것은 아니지만  3~4방이 눈깜빡할 사이에 들어오고  그렇게 점수를 빼앗긴다"

49승 10패 (스파링 파트너들이 말하길 미들급이내 최고의 하드펀처)

"나는 분명 확실한 펀치를 플로이드에게 박아넣었고, 플로이드도 위기가 왔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신을 재정비했다. 그는 진짜다"

56승 7패 (파퀴아오를 KO시킨적이 있음)

"걘 너무 빠르고 똑똑하다.그리고  팔이 너무길다"

"플로이드의 반응속도는 믿을수가 없을정도이다. 치려고 마음만 먹으면 알아 차려 버린다"

43승 9패

"손도 빠르고 몸도 너무 빨라  다시해도 아마 내가 질꺼같에"

그외 선수들, 스파링 파트너들의 증언들

"잡을수없게 빠르거나 펀치가 강한건 아니다. 그렇지만 이길수는 없는선수다  복싱을 너무 잘알고있다"

"스파링해보면 다른애들이랑 다른게 너무 똑똑하다는거다. 수싸움에서 남들보다 서너발짝은 앞에있다"

"당신이 어떤 펀치를 뻗던 메이웨더는 당신의 펀치를 볼수있다"

근데 나보다 똑똑한놈은 단한명도 없다.

난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