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인간 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96년 백범 살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