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때문에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서류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회사에 들어가도 항상 뒷말이 들어옴)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13년전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까지 댄다고 자기 한번에 몇백원씩 하는 본읜의 치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의느님들이 고쳐주고 취업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