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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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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 스타데일리뉴스
문서 검색 결과
(8,920)
[자유·수다] [좋은글]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살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픔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괜찮다고 괜찮으리라고 괜찮을거라고 다짐해도 누군가 정말, 괜찮니? 라는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사람이 엄마일수도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눈물을 쏟게 만든다는 것은 위로를 받고 의지하고 싶을만큼 힘들다는 말입니다. 곁에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서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단지 사용방법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으로 나눠질 뿐입니다. 사용방법을 아는 사람은 치유의 순간이 오면 스스로 작동을 시켜 자가치유를 합니다. 그러나 사용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의지합니다. 괜히 약한척 하며 술에 의지하거나 곁에 있는 사람에게 기댑니다. 한번 기대면 힘들때마다 타인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지독히 힘들 때는 차라리 주문을 걸어 보세요. 해리포터’에서 처럼 지팡이를 들고 오블리비아테(Obliviate)라고 외쳐보세요.", 어쩌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한꺼번에 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김정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중- #사람 #명언 #다짐 #눈물 #아픔 #좋은글 #사랑 출처: 네이버 '잡부정보' (블로그스팟) 검색
좋은글
작성일 02:43:47
추천 0
[자유·수다] 안녕 짱공!
사실 너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 난다.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고, 아마 20대 초반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겠지.그런데 이제 곧 여기가 없어진다길래, 문득 내가 언제 가입했고 무슨 글을 썼나 돌아봤다.놀랍게도 10개의 게시글과 123개의 댓글을 남겼더라.원래 이런 데 발 담그는 스타일도 아닌데… 어느새 18년이 지나 있었네.직장 생활 15년 동안, 아침에 출근해 커피 마시며 너를 들여다보는 게 일상이었는데다음 달 이맘때쯤이면 그 자리가 텅 비겠지.40대 중반이라 그런가, 새로운 걸 배우고 다시 자리잡는 게 괜히 귀찮고 버겁다.너 없이 맞이할 다음 달이 벌써부터 걱정되고, 또 허전하다.정말 친한 고등학교 동창들은 여전히 건강하게들 잘 지내고 있지만그중 한 놈이 먼 곳으로 먼저 떠난다면… 아마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다.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닫힌다 하니 조금 슬프네.안녕, 짱공.정말로 안녕.
예하르
작성일 2025-11-13
추천 1
[엽기유머] 아듀...나의 청춘의 추억이여...
와레즈 시절부터 이것저것 눈팅하며 가장 찬란했던 내 청춘과 함께 했던 곳… 근 30년 가까이 넷상 놀곳 없이 오로지 여기서만 놀았던 나만의 놀이터… 나이 들어가며 주변에 하나씩 사라지더니 결국 너 또한 사라지는구나… 사라진다니 내 추억속 기억 하나가 지워지는거 같아 괜히 맘이 쓰라리네… 아디오스… ㄴㅐ 청춘의 친구여..
공갈마인
작성일 2025-11-12
추천 4
[자유·수다] 길빵 어떻게 함?
전 금연 2년 좀 넘었습니다 합법인만큼 남들이 피던말던 상관안하는대요 길에서 피는건 거슬립니다 솔직히 피해서 피는 시늉이라도 하면 연기는 다 날라올지언정 그런건 예의상 괜찮은대 길이 좁은대 뒤에 사람이 어느정도 떨어져 있으면 인식을 못 할거 같긴한 대 잘못은 잘못이지 않습니까? 지역 전부에서 그러는걸 전부 따지는건 아니고요 아파트 단지라 제 아이들도 한번씩 지나가고 할텐대 거슬려요 가족과 같이 지나갈때는 제가 잘 피해다닙니다 괜히 유혈사태 나면 가족 보기에도 안좋지 않습니까.. 저는 헬스도 8년차고(격투능력이랑 차이 있다는건 압니다..) 성격도 호전적이라 잡아서 뭐라 할 수는 있는대 상대방이 저 자세로 나오면 전 더 저자세로 갑니다만 잘못 했는데 맞불놓 으면 잘 못참습니다 몇년전에는 여러사건이 있었는데 저도 이제는 나이도 있고 의견이 안맞는다고 다 싸우면 짐승이지 않 습니까 ㅋㅋ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 세상인걸요 아 헌대 거슬리네요 한번씩 뭐라고 해야 하나..
발타냥
작성일 2025-11-05
추천 3
[TV·연예] 개그맨들이 괜히 머리 좋다는 말을 듣는게 아닌 이유.jpg
다시 로딩해보기 하늘 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1-05
추천 0
[정치·경제·사회] [펌]이재명의 퍼포먼스는 국민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핵잠수함, 백도어에 담긴 의미 그 날 많은 한국인이 놀랐다.“저렇게까지 말해도 돼?”면전에다 대놓고 트럼프에게 핵잠수함을 요구하고 시진핑에게 “보안 괜찮습니까?”라니.대부분은 긴장했고, 일부는 환호했다.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놀라는 얼굴들을 보기 위해서 그 말을 꺼냈는지도 모른다. 공개석상에서 트럼프에게는 핵잠수함을 요청하고 시진핑에게는 통신 보안 문제를 언급했다.그건 누가 봐도 아슬아슬했다.그런데 이재명은 그걸 알면서도 했다.왜?이제 한국은 그런 말 해도 되는 나라라는 걸 몸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거다. 이재명은 국제 무대에서 국민의 자의식을 깨우는 퍼포머처럼 움직인다.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 서는 외교가 아니라 “이제 우리는 스스로의 중심축이다”라는 걸 행동으로 증명하려 했다. 그가 외교의 수위보다 국민의 인식을 겨냥한 이유는 하나다.한국이 이미 세계 중심의 한 축이 되었는데 정작 국민만 그걸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사대의 그림자가 남아 있다.“우리가 저기다 그렇게 말해도 되나?”“괜히 건드리면 불이익 생기는 거 아냐?” 뉴스 댓글에 일상 대화 속에 흐른다.이재명은 그 국민들의 무의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했다.단순한 자존심의 과시가 아니라 국민 자의식의 리셋 버튼이었다. 만약 한국이 여전히 ‘만만한 나라’였다면 시진핑은 정색했을 거다.하지만 그는 웃었다.그리고 농담처럼 말했다.“백도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 웃음은 단순한 예의가 아니었다.그건 한국을 대등하게 인정한 신호였다.함부로 할 수 없는 상대, 이제는 눈을 맞추어야 하는 국가.중국의 절대 권위자 입에서 그 메시지가 흘러나온 순간 한국의 위상은 더 이상 과거의 그것이 아니라는확인이 전파되었다. 이재명의 치밀한 연출은, 사실 국민을 향한 거울이었다.“이제 우리는 대등하게 존중받는 나라이다. 근데 당신은 그걸 믿고 있는가?” 외교의 무대는 거대하지만 그 본질은 국민의 자의식 위에서 작동한다.이재명은 국가의 체급을 올려놓고 국민에게 물었다. “한국은 이미 이렇게 대우받는 나라가 됐다.그런데, 당신의 인식은 아직도 예전처럼 겁나고 두려운가?” 그 질문 앞에서 이제 국민이 되돌아 봐야 할 차례다.
별따주는꼴뚜기
작성일 2025-11-02
추천 102
[영화] 비디오 게임 관련작들 1940~1980년대편 ft 전자오락의 마법사 (1989)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https://fawesome.tv/movies/10668777/joysticks 1940년대에 상호 작용 전자 게임 '음극관 놀이 장치'가 발명된 것에 이어, 1950년대에는 코미디언 '대니 케이'가 단순한 형식의 비디오 게임이긴 하나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사진으로 촬영되어 언론에 보도되었고, 1960년대에는 특정 연구소 소유가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플레이 가능한 비디오 게임 스페이스워가 주목받으며, 1970년대 '시체들의 새벽', 1980년대 '조이스틱' 등 여러 영화 작품들 속에서도 등장 캐릭터들이 익숙하고 당연한듯이 아케이드 게임 센터에 가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팩맨을 원작으로 삼은 1982년 TV 시리즈가 인기를 끌어 후속 시즌도 제작되는 등 비디오 게임 분야도 오랜 세월 동안 대중 문화의 한축으로 성장해왔습니다.(이 중 '조이스틱'처럼 Fawesome에서 공개 중인 작품도 존재) 1980년대부터는 비디오 게임이 영화에서 잠시 지나가듯이 나오는 소품으로 등장한 것을 넘어 후술하듯 극장에 개봉한 슈퍼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를 시작으로 비디오 게임과 깊은 관련을 둔 작품들이 실사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일부나마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풀 리스트는 아래에 첨부한 위키피디아 항목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films_based_on_video_games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피치 공주 구출 대작전! (1986)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ピーチ姫救出大作戦! 마리오 시리즈 중 패미컴으로 발매된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편이 대성공을 거둔 이후 바로 다음 년도에 속편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가 발매되는 것에 맞춰 극장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으로, 기본적으로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공주를 구출하러 간다는 큰 틀은 유지했으나 당시에도 단순히 수염 단 형제가 점프해서 거북이 밟는 내용을 반복하는 것은 비디오 게임에선 신나게 즐길 수 있지만 극으로 진행하기엔 식상하고 루즈해질 수 있다고 여겨져서인지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나오는 등 각색도 대폭 들어간 편으로(이 중에는 키노피오가 원작과 달리 가슴을 가린 여성 집단으로 나오는 비범한 각색도 존재) 당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완전공략법'과 동시에 상영됐습니다. 서구권에선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가 난이도가 높아 매니악하다는 이유로 다른 게임의 픽셀 그래픽을 수정해 슈퍼 마리오 브로스 2편으로 수출해서인지 이 작품도 미국에서 개봉하진 않았으나 대신 후대에 팬들이 리마스터, 더빙 작업을 했습니다. 런닝 보이 스타 솔져의 비밀 (1986)RUNNING BOY スター・ソルジャーの秘密 패미컴 붐이 불던 시기에 허드슨이 비디오 게임 '스타 솔져'의 홍보 차원에서 기획한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으로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주인공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친구가 몰래 훔쳐 잡지에 투고해 채용되는 일이 벌어지자 둘이 대립하게 되고, 궁극의 슈팅 게임 '스타 솔져'의 시뮬레이터 시설을 이용해 대결을 벌이게 되는 내용을 다뤘으며, 동시기에 나온 슈퍼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가 신작 게임 공략 플레이 영상을 동시 상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은 당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던 게임 고수들의 대결을 다룬 'GAME KING 타카하시 명인 VS 모리 명인 격돌! 대결전'을 동시에 상영했습니다. 버그는 하니 (TV 시리즈, 1986)버그는 하니 메가롬 소녀 마이 4622 (극장판, 1987) Bugってハニー メガロム少女舞4622 허드슨의 패미컴 게임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를 TV 시리즈로 각색한 TV 시리즈 작품(타카하시 명인도 원시인 캐릭터로 각색되어 작 중 등장) '버그난 하니'가 기존의 다소 식상할 수 있는 구도의 다르게 가상 세계인 토이콘 월드에서 남성 히어로가 납치되고, 여성 히로인이 주인공으로 나와 현실 세계 인물들의 도움도 받아 구출에 나서는 구도의 내용으로 인기를 얻어 예정된 분량보다 더 연장해 방송하고(한국에서도 '뿅뿅요정 하니'로 제목을 바꿔 더빙해 수입), 극장 개봉용 애니메이션 영화도 제작됐으며, 극장판에선 토이콘 월드의 아이돌인 마이의 메모리가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습니다. '미래닌자: 케이운 키닌 외전' (1988) 未来忍者: 慶雲機忍外伝Mirai NinjaCyber NinjaRobo NinjaWarlord 이전에도 소개한 적 있던 작품으로 남코의 아케이드 게임 기획으로 시작한 것을 영화로도 제작하기로 결정해 나온 작품으로(때문에 실사판 영화에는 외전이 타이틀로 들어가고, 게임 홍보지와 영화 홍보지 모두 게임이 원작이면서 영화화된 점을 홍보) 비디오 게임이 원작인 TV 시리즈 작품들, 애니메이션 영화는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실사판 영화는 이 작품이 최초인 점이 언론에서도 주목 받아 기사화 되기도 했는데, 이 중에는 콜라이더처럼 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영화들 중 하나로 소개하는 언론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왓챠에서 인용했습니다.어느날, 쿠로타카군이라는 무뢰배의 집단이 기닌(기계닌자)들과 함께 나라를 침략한다. 사키 공주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방어군을 결성, 스스로 선두에 나서 지휘를 시작한다. 그리고 본래 쿠로타카군의 기닌이었지만 그들의 행동에 반발심을 가진 시라누이가 쿠로타카군을 탈주, 사키 공주의 곁에 나타난다. 드래곤퀘스트 판타지아 비디오 (1988)ドラゴンクエスト ファンタジア・ビデオ '위저드리', '울티마' 등 서양의 CRPG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의 성공에 영향을 받아, 1986년에 발매한 1편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비디오 게임 시리즈는 물론 TV 시리즈 작품, 다이의 대모험 (과거에는 '타이의 대모험'으로 수입) 등 연재 만화 작품, 실사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여러 파생작들이 제작됐으며 이 중에는 주인공 용사 일행이 용왕을 물리치러 가는 내용을 음악 연주 + 실사판 무언극으로 구성된 실사 영화 '드래곤퀘스트 판타지아 비디오'가 명칭에서 짐작 가듯 비디오로 출시됐으며, 광고용으로 짧은 분량으로 제작된 실사 영상들을 제외할 경우 최초의 드래곤 퀘스트 실사판 격인 작품입니다. '전자오락의 마법사' (1989) The Wizard 토드 홀란드 연출작, 프레드 세비지 , 보 브리지스 , 루크 에드워즈 , 빈센트 리하 , 웬디 필립스 , 크리스찬 슬레이터 , 토비 맥과이어 출연작으로과거부터 흔히 제작된 저예산 가족 영화 작품들 중 하나였습니다만, 당시 닌텐도와 PPL 계약을 맺고, 작 중 게임 대회가 열려서 NES (패미컴) 게임들과 주변기기가 비중 있게 나왔으며, 미국 흥행 만으로도 손익분기점 (제작비 2배)를 넘겨 흥행에 성공했고, 한국에선 극장에서 더빙판으로 개봉하는 등 다른 여러 국가들에서도 계약해 이 작품을 수입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영상자료원 [온/오프라인] GAMExCINEMA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코리는 외롭다. 아버지 샘은 의붓 어머니 크리스틴과 이혼했고 반항아 형 닉은 동생 코리에겐 관심도 없다. 배다른 동생 지미는 자폐증상이 있는 소년으로 사실상 대화가 없다. 샘과 닉에 화가 난 코리는 우연히 지미가 전자오락 게임에 천재적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고, 가는 길에 만난 할리와 함께 전미 비디오 게임 경연대회에 그를 출전시키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향하는데...이 작품은 닌텐도 게임사가 공식적으로 협찬한 헐리우드 영화며 이로 인해 닌텐도 액세서리 '파워 글러브' 광고로 착각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게임을 북미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e스포츠의 상승을 예측함으로써 게임 문화를 다루는 영화 중 빠질 수 없는 작품이다.
콩라인박
작성일 2025-10-20
추천 0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와핑핑
작성일 2025-10-17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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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025-10-04
추천 23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와핑핑
작성일 2025-09-30
추천 20
[엽기유머]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이 격투 끝에 붙잡힌 현장입니다. 이 남성을 제압한 사람 경찰이 아닌,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현행범을 체포했다는 뿌듯함은 잠시, 지금은 후회와 걱정이 앞섭니다. 무슨 사연인지 황다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서울의 한 생필품 매장, 남성 두 명이 갑자기 몸싸움을 시작하더니 가게 유리문이 부서질 정도로 격투를 벌입니다. 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을 한 시민이 붙잡는 겁니다. 도망가던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고,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물이 여러 건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할 일을 했다는 뿌듯함도 잠시, 지금은 괜히 나선 건 아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몸싸움 과정에서 피의자는 물론 자신도 크게 다쳐 병원 신세를 졌는데, 다친 피의자에게 고소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까지 짊어졌습니다. 실제로 2020년 부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에게 욕설을 하고 도망가는 남성을 붙잡은 시민이 '폭행죄'로 기소됐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현행범 체포'라는 목적이 정당하고, 적극적 폭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도망하지 못하도록 옷을 잡은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든지 현행범은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지만 즉시 경찰에 인도해야 합니다. 또 과도한 폭력은 자제해야 하고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찰은 체포에 도움을 준 용감한 시민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고, '의상자'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woonyon
작성일 2025-09-26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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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핑핑
작성일 2025-09-23
추천 28
[영화] 무산된 이티 (E.T.) 속편 내용 ft. 스티븐 스필버그 (1946)
* 본래 '릴로 & 스티치' 실사판이 나올 때 맞춰 준비한 내용을 일부 수정한 글입니다.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육식 외계인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지구가 정지한 날' (1951), '미지와의 조우', '이티' 등 이전의 탐욕스럽고 사악한 외계인의 지구 정복을 하려는 구도의 내용과는 차별화된 작품들은 여럿 있었으며, 이 중 특히 이티는 제작비 80배인 8억 달러의 초대박 흥행 성공을 거두며, 평론적으로도 역대급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 수상작이 됐습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일부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이티E.T.: The Extra-Terrestrial ㆍ 1982 년 어느 한적한 마을의 숲속에 우주선이 나타난다. 우주선에서 내린 외계인들은 지구의 각종 표본들을 채취하던 중 인간들이 나타나자 서둘러 지구를 떠나는데, 그 와중에 뒤쳐진 한 외계인만 홀로 남게 된다. 방황하던 외계인은 한 가정 집에 숨어들고, 그 집 꼬마 엘리어트와 조우하게 된다. 엘리어트는 외계인에게 E.T.(Extra-Terrestrial)란 칭호를 붙여주고 형 마이클과 여동생 거티에게 E.T.의 존재를 밝힌다. 그때부터 삼남매는 엄마의 눈을 속인 채 집안에서 몰래 E.T.를 돌봐준다.어느새 아이들과 E.T.사이엔 끈끈한 정이 생기고, 특히 엘리어트는 E.T.와 텔레파시로 교감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E.T.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할 몸. 그는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집안의 잡동사니로 자신의 별과 교신할 통신장비를 만든다. 그리고 할로윈 축제를 이용해, 우주선이 착륙했던 숲속으로 가서 그곳에 통신장비를 설치하지만, 그만 체력의 급격한 소모로 탈진 상태에 빠진다. 특이한 점은 E.T.가 아플 땐 엘리어트도 함께 아프다는 것인데. 이티가 후대에도 길이길이 회자되는 대성공을 거둔 1982년에 속편 기획 '이티 2: 야행성 공포'(E.T. II: Nocturnal Fears)도 있었는데, 이 기획은 선량한 외계인인 '이티'(속편 기획의 설정 상 본명은 '즈렉')과 달리 사악한 외계인들에게 앨리엇 일행이 잡혀갔다가 이티가 구출하는 줄거리의 기획을 10페이지 분량의 트리트먼트로 작성했으나, 해당 기획이 부적절하다가 판단되어 무산됐으며 간략하게나마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구에 우주선이 다시 도착하며 뒤뚱거리는 실루엣이 등장. 앨리엇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이티를 그리워하는 상황 '즈렉' (위에 언급했듯 속편 설정 상 '이티'의 본명)의 구조 신호를 듣고 지구에 온 외계인들은, '코렐'이 이끄는 사악한 육식성 알비노 돌연변이 외계인 집단으로 선령한 외계인 집단과 과거부터 오래 동안 전쟁 중이었이며, 지구에 온 뒤 주변으로 흩어져 최면을 거는 듯한 소리를 내 동물들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사용.(우주선 내부에는 표본로 추정되는 다양한 동식물 존재) 앨리엇 가족은 아버지의 이혼 소송으로 힘든 상황도 겪었으나, 이후 메리와 키스 박사가 가까워져 데이트도 하며 고통을 덜어준다. 통신 장치가 반응을 보이자 이티가 다시 온 것인 줄로 여긴 앨리엇은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갖고 숲 속 공터로 이동.(주변에는 지구인들이 원인을 못 알아낸 가축 훼손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한 상황) 앨리엇 일행은 사악한 외계인 '코렐' 일행에게 붙잡혀 '즈렉'의 행방 등을 심문 당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앨리엇이 비명 지르게 이티에게 도움을 요청. 집에 돌아온 메리와 키스는 앨리엇의 통신 장치가 가동되는 모습 및 '이티, 앨리엇 도우러 곧 간다'는 메시지를 발견해 뭔 일이 생긴건지 눈치 채고 ,둘 역시 숲 속 공터로 이동. 심문 당해 지친 앨리엇은 다른 일행과 함께 감금되어 있었으나, 공명음이 발생해 외계인들이 마비되고 이티가 등장해 앨리엇 일행을 구하고, 사악한 외계인 모선의 항법 제어 장치를 재프로그래밍하며 탈출하며 현장에 도착한 메리, 키스 일행도 이티와 엘리엇 일행과 재회. 이후 이티와는 다시 눈물 나는 이별을 해야되지만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번에는 희망에 찬 눈빛으로 우주선이 떠나는 모습을 보는 내용으로 마무리. 위의 내용은 엉터리 해석 및 요약이 되어을 위험성이 있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는 원문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dailyscript. com/scripts/et2.pdf 위의 기획은 무산됐으나, 대신 3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난 2019년에 크리스마스에 이티가 돌아오는 밝은 내용의 단편 영화 형식으로 속편이 나온 바 있으며 구체적인 것은 위의 공개 중인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콩라인박
작성일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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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핑핑
작성일 2025-09-17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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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빌런
작성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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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삼성 대표 요청에 즉각 해결 지시
이렇게 제안이 접수가 되도 부처간에 이해가 없고 자기일만 하면 분명히 그 틈이 생기고로비하기가 쉬워지고 결국 야로가 생기고그 비용적부담은 정부가 지거나 국민들에게 갑니다보는 즉각 두 부처에다가 할당해서 해라 해라 하니까 일이 겁나 빠르고 ,이걸 다 방송까지 하는겁니다뚱결은 아마 바이오시밀러가 뭔지도 모르거나사전에 발의자로부터 상세리포트를 받고도 아마 보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있겠죠 ㅋㅋㅋ오늘도 역시 코스피가 천장을 뚫었죠?괜히 그런게 아닙니다다 아시죠?
vkhan
작성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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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핑핑
작성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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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빌런
작성일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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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핑핑
작성일 2025-09-09
추천 16
[엽기유머] 서울(수도권)을 못떠나는 이유
나중에 은퇴하거나 자영업같은거 할때 내려가면 모를까... 직장생활 해야하는 시기에는 수도권 붙어있어야함경기권 사는 사람들이 1시간2시간 걸려가며 괜히 서울로 출퇴근하는게 아님.
_Alice_
작성일 2025-09-08
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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