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베트남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내요... ^^ 친근하다고
성적이 좋아서 친근하다고 좋아하지. 성적이 나빳으면. 감독이 가볍다느니. 카리스마가 없다느니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 장면이지만... 지금은... 거의 천사인냥 바라보고 있내요^^
결승전에... 압박감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내요... 물론 결승전을 생각해본적도 없었다고 하니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