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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본인 또는 비서관들이 박영선 안티임이 빼박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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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국의 국개으원 그것도 4선의 여당 중진으원의 소위 사과문이 이정도임
설날아침이고 스켈레톤이 잘 안알려져있어서 그랫다고?
그 전날 벌써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서
모든 언론이 몇번씩 집중 보도한 스켈레톤인데
좀 과장되게 얘기하면 벌써 15일 오후 쯤에는 김연아 정도는 아녀도
거의 이상화급의 인지도를 가진 저명인사가 된 상황인데...???
그리고 그 아래의
'본의 아니게' 와 '속상합니다(= 억울합니다)'
이 두 문구는 사과문에 들어가서는 안될 말중에 최상위로 꼽히는 단어들......
결국 여지껏 여타 정치인 기업인 기타 좀 잘 나간다는 유명인사들이 해왔던 행태
- 개 돼지들은 망각의 짐승이야 대충 지나가면 잊혀지겠지-
이런 생각을 가졌단 것 이외엔 별 다른 생각이 안듦.
저녁엔 일잔하면서 개 돼지처럼 멍멍 꿱꿱 거리며 숏트랙 응원이나 해야긋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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