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노블레스
한참 전에 마무리 했어야할 스토리를 질질 끌면서 작가도 전에 쓴 내용 까먹어 뒤죽박죽 설정파괴되고
별볼일없던 최약체가 갑자기 최강으로 변해서 등장하고 말 도 안되는 설정에
사막에서 배타고 노 젓는 수준으로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수준이라 그나마 잘 그린 새 그림에 감탄하는 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