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당시로선 듣보잡에 불과했던 신예 '콜비 코빙턴' 과 맞붙어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김동현
랭킹 10위로 이때 밀려나면서 김동현 한물갔다 라는 소리를들음
그후 같은 체급의 랭킹 3위의 강자 데미안 마이아를 만나게 되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체력, 맷집, 그래플링 스킬 등에서 확연한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