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카메라 풀로 셋팅해 놓고 작가랑 피디는 밖에 어슬렁 거리면서
카메라맨은 카멜레온급 카메라 가림막 보호색으로 가게 벽이랑 똑같은 무늬및 색깔로 위장하고 대기 타고 있는데...
맨 처음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오늘 오실 줄 몰랐는데.... 라고...;; 어제 내일 올 줄 알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