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젊은 모습을 CG로 부활시킨다고 한다. 기사에 언급된 내용으로 보아 터미네이터 2 당시 젊은 아놀드의 비중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몇몇 영화에서 배우의 얼굴을 잠시 CG로 젊게 만드는 케이스가 존재하긴 했으나 본 영화의 경우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 젊은 아놀드의 액션 대역은 아놀드의 전성기 시절 체격과 유사한 체격을 지닌 브렛 아자르가, 얼굴 연기와 모션 캡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본인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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