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어제만해도 윤지오를 응원하던 여초
후원금 내역 안 밝히고 캐나다로 돌아가니깐 반전됨
특이한 점은 몇 명은 근거 가지고 까는데
대부분 후원금 밝히지 않아서 의심하기 시작
후원금 냈는데 정작 경호비용, 체류비용, 비행기값 다 여가부에서 내주고
후원금 내역 안 밝혀서 빡친 듯
아이돌 팬이 많아 민감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