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네마틱씬은 촬영은 끝난 상황
가장 야심찬 장면이 마무리 되고 눈물이 흘렀다고
개발상황은 최종단계에 있으며
너티독 직원 트윗에 의하면
하루 14시간이 넘게 일하고 있다고
그리고 이쪽 업계해서 꽤나 유명한 제이슨 슈라이어에
의하면 지연을 없을 경우 가을에 출시할 예정
참고로 슈라이어는 과거 몇몇 게임소식을 유출한적도 있고
쓴 책을 보면 뛰어난 정보수집력+인맥을 가지고 있다고 함
또한 소니 프리젠테이션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와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여전히 PS4 독점이라고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PS5로 발매할지는 미정
소니는 E3에 참석안하기 떄문에 E3전에 새 트레일러와
출시일이 발표될거라는 글도 있는데 확실한게 아니기 떄문에
새로운 정보가 뜨면 또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