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70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후원해야 참여할 수 있는 팬방을 개설하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성기 노출과
성행위 묘사 등 음란 영상을 약 30분간 송출해 29명으로부터 2000만원을
챙긴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95469
만원만 내면 폰헙을 한달 내내 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