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흔히들 말하는 '지워지는'문신. 염료를 바늘로 찔러서 진피층까지 때려박는게 문신이라면 헤나는 염료는 피부에 '스며들게' 만드는 것으로 진피층까지는 다다르지 않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의 각질층이 벗겨지면서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