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들이 전날 과음하고
아침에 시켜먹던 해장국 이라고
근데 그시절 차도 없는데
무거운 옹기 들고 걸어서 경기도 광주서
사대문 안까지 아침에 배달할려면
배달부 피지컬이 도대체 ㄷㄷㄷㄷ
심지어 가는길에 호랭이도 나오는 환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