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카풀해줬던 입장에서 개꿀로 보임
처음에 차사고 기뻐서 선의로 해줬던게 나중엔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구요
여직원이였는데 임신하면서 퇴사해서 다행이였지
한 1년정도 출퇴근 카풀해줬는데
기름 한번 넣어준다고 말만 하면서 안넣어줌
그나마 다행인건 진짜 돌아가는거 하나 없이 그냥 가는 길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