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윙의 도파민에 감동받아 비트펠라하우스도 섭렵하고 알고리즘 타다가 알게된 비트박서.
임프루버라는 비트박서인데 그냥 테크노 머신이네요.
비트박스가 이제는 단순 개인기나 음악에서의 조연이 아닌 하나의 곡으로 장르로서 완성된듯 합니다.
그런데 저 사람 윙한테 배틀에서 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