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피해자를 발로 차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냥 지나가다 기분이 나빠서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846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