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뒤에 달라붙어서 총탄을 피하는 미군.. 전차는 M-48전차로 보인다.
월남 현지주민들과 대화중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해병대원들의 모습. 맨앞에 계신 해병대원의 손에 들려있는 소총은 카빈소총이다
하천을 도하중인 미육군의 M-48전차. 월남전초반에 미군은 "월남에는 전차가 필요없다!!!" 라고 했다가 급하게 본토및 독일에서 공수및 해상수송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전에서도 미국이 "한국에는 전차가 필요없다!!!" 라고 했다가 전쟁초반 북한군한테 개관광 당했잖아? 미군이 띨띨한건지 아님 싸우다보니 전차가 필요해서인지... 아무래도 미군이 띨띨하다에 몰표가 가려고 하는 느낌.....
제압사격을 하는 M-60 기관총사수
휴식을 취하는 미군..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정글도로 나무를 잘라서 어딘가에 사용하려는듯한 미군들....
베트콩, 혹은 북베트남 전규군이 숨어있을것으로 예상되는 땅굴을 수색하고 나오는 병사의 손을 잡아주는 미군의 사진.. 미군은 베트남에서 땅굴을 파고 숨은 베트콩과 북베트남 정규군,그리고 땅굴의 규모를 너무 과소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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